"후기"에 대한 1,461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동탄주민 토론후기5월 20일
• 3일간 쌩뚱맞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ㄷㄷㄷ5월 20일그때나 지금이나 티비를 거의 안봐서 몰랐는데 이제서보니 겁나 재밌네요 웃다 울다 하면서 다 봤는데 개인적인 후기는 김혜경 여사님이 곁에 없었으면 오늘날의 건장하고 신수좋은 이재명은
• 위고비 4주차 후기5월 20일위고비 맞은지 한달됐습니다. 지난주에 마지막 4주차 주사맞고 오늘 다시 병원가서 새 위고비 주사 사왔습니다. 병원가서 체중계 올라가니, 정확히 7키로가 빠졌더군요. 두달째부턴 5mg으로 올려서 맞는거라고해서 5mg 주사기 받아와서 맞았습니다. 현재 목표는 5달동안 20kg 넘게 빼는 겁니다.
• 압수수색 + 미션임파서블 후기 [개인감상 후기]5월 20일주말 미션 임파서블 후기 돌비로 보길 1000000000번 잘했다!! 간만에 손에서 땀 나오고 영화가 길었는데도 전혀 그렇게 안느껴짐 벌써 2시간이 지나갔다고!? 대만족 !!!
• 오늘 무소속 대선 후보 토론회 시청후기5월 19일황교안- 부정선거, 부정선거, 부정선거.... 미스트롯 대회식 중소기업 10억 상금 몰빵. 중국인 외노자가 다 해먹는다~~~~ 미국 핵우산 어쩌고 저쩌고... 송진호- 부정선거 논란은 윤석렬이 그 명분으로 계엄 일으키고 탄핵됐기에 그 논란은 끝났어. 모든건 헌법정신에 맞게 법대로 처리하면 될 일이야. 니 장단에 놀아줄 이유 없어. 내 공약 사항만 말 할거야. 송진호 후보 전과 17범이라 길래. 무슨 촌극을 벌이나 했는데. 의외로 정상이네요. 전형적인 정치유튜버 중도좌파? 정도 수준으로 정론만 말합니다. 황교안 질문에 정치 교과서 수준으로 대답합니다. 공약 사항은 진보적인 편. 어찌보면 이재명 후보와 큰 차이 못느낄정도? 세상에 황교안 보다 무명 후보가 더 정상적으로 보이는 토론이라니..
• 금일 용산 유세 후기5월 19일민주당 유세현장 매번 가면서 느낀점은 밝고 환하고 힙 하고 즐기는 분위기! 유투버랑 사진기자랑 주먹다짐 직전까지 간 것도 보고 자칫 유세에 흠집 생기는거 아닌지 걱정됐네요 막 경찰도 오고... ps 요즘 젊은 경찰들은 류삼영 이분 잘 모르나보네요..총경출신에 작년에는 국회의원 후보였고 전국 경찰서장 회의도 해서 화제가 됐음에도 유세 다 끝나고 가시다가 젊은 사복입은 여경에게 이야기 나누시는거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나 혹시 아냐고 물었는데 반응이 이 아자씨 누군데 그런걸 왜물어...이런 표정 제가 옆에서 이분이 김길태도 잡고 마 부산에서 날리신 분이라 하고싶었는데 참았습니다
• 어느 아이스크림 케익 후기5월 19일---(펌)--- 좀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한국인들 ㅋㅋㅋㅋ
• 카카오톡 선물하기 베스트셀러 하겐다즈 케이크 후기 상태.jpg5월 19일ㄷㄷㄷ
• 여러분. 돈쭐 내고 싶은 사장님이 있어서요.5월 19일이상 내돈내산 김치산 후기였습니다.
• 넷플릭스 드라마 '삼체' 감상후기입니다.5월 19일2024년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드라마 '삼체' 감상후기입니다. '유랑지구'를 쓴 류츠신 작가의 '삼체'를 드라마로 만든 작품입니다. 일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매우 늦은 다시 만날 조국 시사회,gv후기5월 19일한번에 몰아서 올립니다 일단 너무 재미있게 관람 벌써 3번이나 본...역시나 정청래 의원님의 개그본능에 박수를 텀블벅 후원 정말 잘했네요!뿌듯함이 정경심 교수님 몰랐는데 강단이 있으신 분이구나!엄마는 강하다!마카롱 딴게이님께서 개봉gv때도 정경심 교수님 오신다는 정보(?)를 알려주셔서 정경심 교수님 책을 가져가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을수 있었습니다(마카롱 딴게이님 고맙습니다) 원래는 교수님은 gv참석자가ㅡ아니셨는데 마이크 잡고 그동안 못하신 이야기를 10분 정도 혼자 발언하시는거 보니 얼마나 하고 싶으신 말이 많으셨을까....첫 만남 이야기부터 본인이 나쁜마음 먹고 공서권 없음을 택하실지 반대로 가족들 남는것이 나은가를 말씀하셨을때는 참담함과 비장함이 느껴졌네요...버텨주시고 견뎌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곧 다시만날 대표님 그리고 가족분들 함께 응원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할 수 있는 게 책 한 권사고 영화보고 글 몇자 끄적이는 정도의 미약한 힘이겠지만 그래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되네요
• [이재명후보 토론회팀 에게] 다름 토론회에서 친중공격관련 이 반론을 꼭~!! 부탁합니다5월 19일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는데 응답을 월요일에 달면서 고객님 오늘 발생했습니다 라고 응답하지 말라고 합니다 제 3자가 보았을때 17일에 글을 쓴것은 확인되는데 그날이 토요일인지 1달후 후기를
• 딴게이 현피 후기5월 18일지난 수요일(14일이던가요.) 점심 언저리 즈음에 맥거피너(구 말대꾸러기)님과 강북좌파앨리스님을 만나뵈었습니다. 맥거피너님이 몸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서, 퇴원 후에 같이 밥이라도 한끼 같이 먹고 싶어 마련한 자리였지요. 종각 언저리, 피마골엔, 평일 점심시간이 막 지나가는 시점이어서 직장인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으시더군요. 그 많던 직장인들이 사악 사라진, 약간 늦은 점심시간에 직장인이 아닌 듯한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던 광화문 미진에서 메밀국수를 맛나게 먹고 (계산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앨리스님이 지역화폐로 계산해 버리시는 바람에.....ㅜㅜ) 이리 저리 산책하다가 맥거피너님이 이끈 서순라길 위쪽 끝자락의 카페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딴게이들과의 대화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서로 다른 삶의 경험과, 그를 바탕으로 각자의 철학으로 굴려낸 생각들이 흡수되고 부딪히고 융합되고.... 저의 생각을 다시 걸러내게 만드는 필터가 되기도 하구요. 앨리스님 덕에, 앨리스님 아들의 친구(말 그대로 조실부모하고 난감한 상황에 빠진, 속칭 '김군')을 작게나마 후원할 기회를 얻어, 다른 딴게이 30여분과 같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수 없었지요. 그 친구의 상황, 후원에 대한 이야기, 그러다가 결국은 우리의 후원이 어떤 자세로 이루어져야 할지....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했네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김군에게 바라는 것이 있던가. 그 친구가 그저 평범하게, 다른 중2들 처럼 일상을 보내고, 그 나이에 어울리는 뻘짓을 하며, 그저 한 명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고 싶은 게 아닌가. 그러다가 정말 어울리지 않게 이재명 후보가 떠올랐습니다. 내가 저 사람에게 바라는 게 있던가. 저는 그에게 바라는 게 별로 없습니다. 그저, 권한을 가지고 일 한번 해보겠다 발버둥치는 사람에게, 그래, 재명이 형, 한번 해봐. 내 표 줄께. 라는 마음을 가졌을 뿐입니다. 이재명의 삶 속에는, 제가 아주 조금밖에 겪지 못했던 진한 가난의 냄새와, 그것을 수치스러워하지 않은 당당한 인간의 빛이 함께 존재한다 느낍니다. 꺾을 수 없는 인간의 존엄이 이재명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나름 화려하게, 나름 즐겁게, 나름 잘 나가며 젊은 날을 보냈고, 예전 기준으로는 꽤 오래 살았습니다. 겨울이면 환갑이 되네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신다 해서 제가 뭘 더 누릴 수 있을까요. (뭐....오래 더 살아서 많이 누리고 싶긴 합니다만...흠흠) 나이가 들수록, 욕심이 커져갑니다. 예전, 젊었을 적에는 제가 잘 나가고, 제가 행복하고, 제가 빛나기를 바랐다면, 이젠, 아픈 사람이 적어졌으면, 힘든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서로를 보는 눈이 따듯했으면......하는 큰 욕심을 내 봅니다. 저는 그걸 이루어 낼 능력이 없습니다. 오후 5시 반쯤 되어서 자리를 파하고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참 행복했습니다. 집에 돌아가 8시가 되면, 줌을 켜고 앨리스님 아들과, 김군과 더불어 중2 과학 강의를 할 수 있어서요. 아이들의 얼굴을 마주할 때마다 어떤 모습의 성인으로 성장할지 모르는 그 가능성의 푸릇함에 전율하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걸 제 건강이 허락하는 한, '잘' 해 보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권한으로 '소년공' 이재명의 처참한 삶이 녹아있는 정책들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의 욕심을 풀어놓는 5년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래서 저의 욕심조차 충족이 되는 5년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의 큰 욕심을, 다시 확인한 즐거운 현피였습니다. ps. 맥거피너님이 검은 고양이가 그려진 아주 멋진 노트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쓰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ㅎㅎㅎ
• 미션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 후기 . JPG5월 17일이제 개봉했으니 영화 후기며 리뷰등 다양한 글들이 올라올 거라 내용에 대한 리뷰는 자세히 하진 않겠습니다. 1.
• 미션 임파서블 마지막 시리즈 후기5월 17일30년만의 화해! 미친놈의 마지막 미션 완료! 1편부터 전작까지 생각나게 만듬! 보실거면 1,3.7 꼭 보시고 보세요 마지막 시리즈 치곤 뭐 이정도면 깔끔하게 마무리!
• 파이널레코닝 후기5월 17일어벤저스에 엔드게임이 있다면 밋션에는 파이널레코닝이 있다
• 사용중 쓰는 후기(세로랩스)5월 17일이 수분크림 정말 좋아요~ 런칭할때 1 +1으로 사서 쓰고 있는데 진짜 좋아요~ 모처럼 좋은 화장품을 발견해서 추천안할 수 없네요~~^^
• 어지러움증 때문에 받는 마지막 이비인후과 검사가 될 거 같습니다 ㄷㄷㄷ5월 16일해외 사례나 논문까지 찾아보셨다고 하는데 도움 될만한 게 없다고 하셔서 크흡 😭😷😭 제 투병 소식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랜만에 큰 검사 받고 글 남겨봅니다, 검사 후기는
• 아놔 뽐뿌 보다가 싸게 나와서 샀더니 ㅎㄷㄷㄷㄷ5월 16일쿠폰쓰니 재료 소진했다고 하는 후기도 있네요 ㅎㄷㄷㄷㄷㄷ
• 서울 4.5평 행복주택 리얼 후기 ㄷㄷㄷ.jpg5월 15일서울인데 주차가능하고 보증금 4천만원에 월세 6만원 ㄷㄷㄷ 너무 좋네요 참고로 공용 세탁기+건조기도 있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