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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타임플릭에서 대통령굿즈용 워치페이스 무료배포6월 14일후기. (제 애플워치에는 쨍하게 딱 떨어지진 않네요. 표준해상도로 배포하는 것 같... 아쉽네요,,)
- 아홉살 따님 후기6월 13일가게 가서 이거 사먹음 오빠 들어오길래 후딱 햄 굽고, 계란 구워서 밥먹임 ㅋ 다 하니까 아내느님 들어옴
- "위고비 맞았다가 생식기 커졌어요"…후기글에 '떠들썩'6월 12일위고비 품귀 현상 나타나나요 ㅎㄷㄷ 하지만 딴게이에겐 쓸데없는 얘기...........커져서 쓸데도 없고.....ㄷㄷㄷ
- 평택삼성전자 이병진의원후기..6월 12일5월 23일 삼성전자 평택공장 투표건 으로 뉴스공장 출연한 관할 국회의원 이병진의원 자유게시판 - 평택시을 이병진의원님... 답해주십시요. 페이스북에 메시지 보내도 답없고.. 의원사무실로 전화해 봤습니다. 역시 아무런 액션은 없엇습니다. 겨우 한다는게 참관인으로 부터 문제없었다는 보고를 들었다.. ㅋㅋㅋ 저도 투표 3일 내내 참관인 했지만. 참관인이 투표장 밖 삼성전자 사업장 상황을 어떻게 안다고..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상주 인원과 주민인원 주변 투표장 투표인원을 따져보면 투표가 제대로 이루어졌느지 그냥 방치되었는지 알수있을텐데. 그런거 파악할 생각조차 못하고있는 의원사무실... 이렇게 능력없는 사람이 민주당 후보라는 이유 만으로 배지 다는게.. 전 싫습니다. 당원이 각성해야 합니다... 우선 의원사무실에 이번사항 면밀히 조사해 페북에 올리라 주문햇습니다. 이번일을 면밀히 알아야 다음 지선에서 미리 대비하죠.. 정말 통화하며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입니다.
- 딴게보구 포충기 들였는데 좋네요6월 12일혹시 구입하시려는 분은 중국산은 효과없는 것도 많다니 후기 잘 검색해보고 고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떠오르는 펨코 담당 일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유 사진ㅋ6월 11일요즘 펨코 일당백 담당일진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시영 디자이너 ㅋㅋㅋㅋㅋㅋㅋ 잇싸 - 펨코 악플러 고발후기올린 박시영 디자이너.jpg
- 위고비 0.25mg 4회 투약 후기6월 11일5/14 : 84.5kg 6/11 : 81.2kg -3.3kg 특별히 운동 안 함 배부른 느낌이 오래 가기 때문에 음식이 안 땡기고 먹어도 금방 배부름 외식비 감소 지난 주 토요일 인생 최초 음주 없는 토요일 겪음 금전적 여유가 허락하는 한 더 맞을 예정 끝 질문 받습니다. files/attach/images/4258226/807/365/847/2561d92d20775761947b8a477bde3697.PNG
- 다이어트약 당뇨 주사제 알아본 후기 ;;6월 11일BMI 37 나오는 초고도 비만 입니다. 그리고 고고당이 있습니다. 결혼전에 다이어트 독하게 먹고 운동 + 식단으로 BMI 30 까지 줄였다가.. 결혼하고 애기 생기고 육아 시작하니 운동할 시간도 안나고.. 일끝나고 집에가서 애기 목욕시키고나면 저녁먹고 애랑 조금 놀아주다가 잠자기 바쁘다보니 요즘들어 너무 살이 찐듯한데.. 나이먹으니 허벅지는 얇아지고 배만 나오는 특이 형상이 넘 보기 싫어서 요즘 핫하다는 위고비를 좀 알아봤습니다. 펜당 가격은 40만원 정도 그러던중에 위고비는 비만치료제로 허가 받아서 실비가 안되지만.. 오젬픽은 당뇨약으로 허가 받은거라 저같은 고도비만 환자들은 당뇨처방으로 받으면 실비처리가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네요.. 문제는 오젬픽이 지금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처방가능한 약국 + 병원을 알아봐야 한다고.. 여기도 까지 알아보고 한가지 사실을 깨닫습니다.. 병원에서 놔 주는 주사라면 실비 통원비 25만원까지 처리가 가능하지만 처방을 받아서 약국에서 구입하는 거라면 손보 실손은 약제비 5만원 생명 실손도 약제비 10만원 까지밖에 보상이 불가능 하다는 거죠.. (4세대 실손의 경우엔 병원 + 약제비 합산 20만원) 저는 2세대 실손에 약제비 5만짜리라 5만까지만 실비처리 가능한데 오젬픽도 비급여 약제라 위고비보단 조금 싸지만 한펜에 30만원이 넘는.. 결국 펜당 25만원정도는 자비 부담을 해야 합니다. 그러던중 트루리시티라는 GLP-1 유사체 약물에 대한 소문을 듣습니다. 이것도 당뇨 주사제로 허가 받은거고 위고비나 오젬픽 정도는 아니래도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얘는 의료보험이 적용 됩니다. 한펜에 3만원 정도밖에 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얘도 구하기가 힘들다는 소문.. 회사 근처 다니는 병원 + 약국에 전화를 해봅니다.. 병원은 그런약이 있는지도 모르고.. 약국은 같은 건물 병원이 처방 안하는 거니 역시나 약이 없다 합니다. 집근처 재고 있는 약국은 알아 냈는데.. 회사 근처가 다니기 편한지라 약국으로 검색에서 전화를 돌려보니 500미터쯤 떨어진 약국에 약이 있다네요.. 그리고 그 약국이 있는 건물에 있는 내과에서 처방도 가능하구요.. 피검사 할때도 됐으니 내일쯤 방문해서 피검사 해보고 처방을 받아볼까 하는데.. 기존 당요약 한달치 처방 받은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저걸 다 먹고갈까 일단 먼저 가볼까 고민은 되네요..
- 전국민 재난지원금 줬을때 후기들 ㄷㄷㄷ.jpg6월 10일코로나로 정말 다들 힘들때, 딱 한번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나온적 있죠 정말 나라가, 정부가 나를 지켜준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 이후로 소득별로 나눠서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는 지원금은....정말 역대급 최악이었구요
- “위고비 맞았더니 ‘이것’ 커졌다” 놀라운 후기에 ‘발칵’…전문가 의견 보니6월 10일[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기적의 약’이라고 불리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오젬픽’이 체중 감량 외에도 신체 특정 부위의 크기를 키우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오젬픽’을 맞은 뒤 음경의 사이즈가 커졌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남성은 “최근 아랫부분을 측정해보니 약 1인치 정도 커졌다”며 “사람들은 지방 감소 때문이라고 하겠지만 4년 전에 재봤을 때는 더 말랐었다”고 말했다. 위고비와 오젬픽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와 남성의 음경 크기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아직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비만 치료제가 간접적으로나마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당뇨병 전문 웹사이트 다이아베티스(diabetes)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에서 오젬픽으로 인해 평균 음경 크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2022년에서 2024년 사이에 영국의 평균 음경 크기는 5.17인치에서 5.63인치로 늘어났다. 버밍엄 퀸 엘리자베스 병원의 비뇨기과 전문의인 리처드 비니 박사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남성의 음경은 나이가 들면서 짧아지는데, 이는 체지방이 증가하고 전립선 크기가 커져 음경이 몸 안으로 다시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론적으로는 당뇨병과 비만 치료에 각각 사용되는 오젬픽과 위고비 같은 신약이 체중 감량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다”며 “남성의 체중이 감소하면 음경이 더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음경 길이가 커지고 있는 추세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23년 세계 남성 건강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남성들의 주요 부위 크기는 지난 30년 동안 2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고비와 오젬픽이 각각 2021년과 2020년 미국에서 정식 출시된 것을 감안하면, 이러한 장기적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탠포드 의대의 마이클 아이젠버그 박사는 “생식기관은 인간 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변화는 우려스럽다”며 “이렇게 빠른 변화는 우리 몸에 강력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김보영 bbo@heraldcorp.com
- 건더기 없는 짬뽕6월 9일퍼온 글인데 후기는 못 찾겠네요 ㅎㅎ;;;
- 이마트 홈플러스 돼지 후기..6월 9일비계는 어떤편인가유? 적당하다 vs 많다
- 디즈니 나인퍼즐 강스포 후기6월 9일아주 잘 만든 웰메이드 추리극이었다가 결말에서 망쳐버렸다는 평이 많지만 저는 결말도 꽤나 충격적이고 잘 기획되었다고 봄. 어느새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용산참사와 아직도 현직의원으로 건재한 김석기를 찾아보게했으며 앞에서 튼튼하게 잘 쌓아올린 작품의 만듦새가 "왜 사람을 죽여서 사람살 곳을 만들죠"라는 마지막 물음의 무게를 잘 지탱해줌.
- 넷플 광장 후기.txt (스포없음)6월 9일아침 막방드라마를 느와르로 옮겨놓은 느낌 나쁜 아저씨가 아빠를 죽였는데 알고보니 그 아저씨가 내 아빠 알고보니 아빠가 아니라 삼촌 알고보니 삼촌이 아니라 이모(몰래 성전환함) 알고보니 이모도 아니고 논바이너리
- 저도 '광장'후기6월 9일광장은 다들 말씀하시는 존윅과 많이 닮았죠 그리고 여러 유명한 장면들을 좀더 승화시켜서 연출하신것같은.. 제가 웹툰은 잘 안봐서요 전 기본스토리는 존윅에서 차용하고 그리고 대부도 차용했다 생각합니다. 아들들의 스토리라던가 적들을 처리해나가고 음지에서 양지로 진출하려는 계획등등. 스포지만 조직을 장악하는 부분은 설득력이 약해요. 좀 어설프고 이건 배우의 문제라기보다는 연출의 문제인것같아요. 신세계의 이정재라던가 대부에서 마이킄이 대부로 인정받는게 인상깊은건 그이전 스토리들이 있어서 그런건데 광장은 그런면에선 가볍죠 존윅에서도 그렇듯 같은 장면들이 킬러들의 숫자라던가 능력치가 배가되서 게임처럼 반복되어질때 사람들이 몰입하는게 있는데 이게 주인공이 '최강'이라는 전제하에 어떤 적이 와도 이길수없다라고 깔고 가는것을 너무 익숙하게 봐서 그런가 7회도 좀 길고 4회정도로만 깔끔하게 끊었으면 나아겠다싶네요 개인적으로 차승원배우를 좋아합니다. 코믹스러운걸로 그를 보기 시작했지만 진지한 사극이든 액션이든 잘 소화해내는 배우죠. 느와르물에선 그는 각각 다른 인물들로 등장하는것도 즐겨보는 포인트죠 폭군의 임상인가 했는데 또 새로운 김선생을 만들어냈네요 모델로 시작해서 개인관리는 철저하다지만 그래도 이번엔 너무 말라버려서 안쓰럽기까지한데 나이도 있긴해도 액션도 되는데 살좀 붙여서 소지섭같은 캐릭터 하는걸 봤음 싶네요.
- 캠핑업체에서 다이오드를 왜 팔죠... ㄷㄷㄷ6월 9일방금 우연히 광고 봤는데 후기도 엄청 많고 ㄷㄷㄷ 뭐죠 ㄷㄷㄷㄷ 캠핑 가서 회로 만드는게 대세인가요 ㄷㄷㄷ
- 공부 시간 인증합니다 9746월 9일974일차 인증입니다 내일은 영등포로 신검 받으러 갑니다 후기와 함께 내일 돌아오겠습니다
- 서영교 의원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는것 같습니다. 과거 민대련과의 간담회 회의록을 공유합니다.6월 8일후기 : 오프라인 6명, 화상회의로 20명 대의원이 참가하셨습니다.
- 구례5일장 방문후기6월 8일와이프님과 바람도 쐴겸 맛난것도 먹을겸 겸사겸사 장도 좀 볼겸 용인에서 구례로 이른아침에 출발해봅니다. 잘도착해서 5일장 구경도 하고 법사위원장님 얼굴도 보고.... 정청래TV에 간접출연도 하고... 점심으로 재첩국수라는것도 먹어보고 거기까지 간김에 화엄사도 가보고 유명한 빵집이 있다기에 빵도 사고 간김에 지리산흑돼지도 사서 집으로 복귀했네요 ㅎㅎ 덧붙임...당연히 지리산 흑돼지고기임다 ㅎ
- 정청래 당대포 - 이 대통령과 만찬대화 후기6월 8일핵심 주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여당과 지지자들의 역할 변화 대통령과 만찬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 정치적으로 성과만 내려고 하지 말자는 데 공감. 국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정책이 우선. 경제 살리기가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공감대 형성. 이재명 대통령의 일하는 태도 대통령 되자마자 곧바로 업무에 돌입. 일부 과거 대통령들과 비교해 매우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는 평가. 건강도 좋아 보이고 의욕이 넘친다.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6월 4일 아침 6시 21분부로 야당에서 여당으로 변화. 이제는 **정부를 비판하는 입장(야당)**이 아닌, **정책을 실현하고 책임지는 위치(여당)**에 섬. 국민도 야당 지지자에서 여당 지지자로 바뀐 셈. 지지자들의 역할 변화 이제는 비판보다는 정책 홍보·지원·신뢰가 중요. 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자는 당부. 완벽한 인사는 없지만, 신뢰하고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 신뢰와 인내 요청 아직 대통령이 된 지 한 달도 안 된 상황. 조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지지하자는 메시지. “변함없이 박수를 보내달라”는 지지 요청으로 마무리. ✅ 요약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여당이 된 민주당과 지지자들도 이제는 비판보다는 책임, 신뢰, 정책 홍보의 자세로 전환해야 한다. 아직 임기 초이니 기다리고 응원해달라는 호소가 담긴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