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대한 1,45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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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의 고양이 침대 후기...7월 5일ㅎㅎㅎ
• 세로랩스 / 하이드레이션 젤 크림 후기.7월 5일세로랩스에서 나온 하이드레이션 젤 크림과 마스팩을 선물받고 사용해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 전 크림도 끝까지 반갈라 긁어 쓰거든요 ㅡㅡ;;;; 그럼 후기를 마칩니다. 배고프네요 ~
• [펌] 어제 잼프가 방문한 분식집 사장님 후기7월 5일분식집 사장님도, 이재명 대통령님도 건강하세요🙏
• 솔직한 타운홀 시청 후기7월 4일다른거 다 떠나서 저부터도 솔직하게 어떠한 현안에대해 어디까지 대통령몫인지 국회의원몫인지 지자체장 몫인지 시의원 몫인지 도의원 몫인지 알수가 없어요 가끔 국회의원 만나서 미팅하면 그건 시의원한테 얘기해라 그건 지자체장이 해야되는거다 진짜 몰라서 오늘 타운홀 만남이 어그러졋다고 생각해요 이거를 좀 가이드를 줬으면 좋겟어요 모르니까 강남역 침수얘기하는 잼통령이나 인천공항 비정규직 얘기했던 문프 보고 이게 어떤 현안의 대한 일예인데 그 직접현안을 해결해주는건가 몰라서 생기는 미팅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대전 타운홀 미팅 후기 ㄷㄷㄷㄷㄷㄷ7월 4일소상공인, 과학기술인 대상으로 다들 억울한 사연을 안고 먼거리를 오셨다고 하는데... 연구원 신분에 해고 당하신 분이 너무 길게 말하는 그 순간부터 타운홀은 딴길로 새기 시작 ㄷㄷㄷㄷ 이재명 대통령도 짧게 해달라고 언급하기 까지 했지만 끝까지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한다면서 수 분을 잡아 먹고.. 채팅창은 작정하고 나왔네, 그만 좀 끊어라, 혼자 다 해라 난리 ㅎ 귀한 시간에 옛 고사성어 언급하면서 시간 잡아 먹고 덕담을 하신 어르신... 개인 채무 송사 해결해 달라고 하는 아주머니에다가 ㄷㄷㄷ 저런 자리에 떨리는 마음에 아드레날린이 솟구쳐서 울먹이니 말을 제대로 못하니 앞뒤 말도 안맞고 두서도 없고 ㅜㅜ 어떤 아주머니는 본인이 울먹이면서 말을 못하니 남편에게 마이크를 넘긴다 했는데 그 남편분도 뭔 말을 하는지 앞뒤도 안맞고 이해할수 없는 말만 주절주절... 해수부 이전같은 중요한 이슈나 지방 문제에 대해 얘기 해 달라고 했지만 조금씩 혹은 많은 부분에서 개인 문제와 연관해버리니 개인 민원 성토장이 되버렸어요. 그 와중에도 대통령께선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하고 최대한 많은 사람 얘기를 들어보시려고 노력 하시고 사회자인 안귀령 부대변인이 어떻게든 통제하려고 했지만 개인 하소연하듯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말하고 말할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며 뜬금 큰절하는 아저씨 옆으로 마이크를 서로 잡겠다고 뺏고 난리 ㄷㄷㄷㄷㄷ 진행 방식을 고민해봐야 할 상황이 된거 같아요. 게다가 지자체장이 단 한사람도 안보이고 ㄷㄷㄷㄷㄷ 지자체장들이 일을 어떻게 하길래 이런 민원인들이 몰려서 이런 난리가 나는지 도대체가 답답합니다. 다른 지역을 순차적으로 돌면서 타운홀 미팅을 할듯 한데 대전, 충청만 저렇지는 않을겁니다. 앞으로 더 골치아픈 모습을 볼수도 있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후기 상황7월 4일일단 몰래 관략근 조절해서 1발 조용히 발싸합니다. 냄시가 하~~~ 눈치 보면서 일단 일어나서.. 사무실 공기가 탁해서 환기좀 시킨다고 하고.. 창문 열고.. 일단 담배 1발 한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나머지는 밖에서 풀었습니다.. 하~~~~~ 사무실 들어 갈 수 있겠죠...~
• [박원순 고소녀] 2. 박원순 고소녀에게 고소당했던 사람입니다. (최근 상황)7월 4일. - 이중 한개는, 확인되지 않은 팩트임을 전제로 개인의견을 기술한, '제작후기- [긴급편성] 20.
• 대선 후 1억 가량 주식 투자, 1달 후기...7월 4일대략 9천 5백정도 영끌해서 6월 4일 장 시작하자 마자 투자 했습니다. 종목은 코스피 주가 최상위 종목 중 각 섹터별 1~2위로 5개 분산하고, 1000 정도는 Kospi200 ETF(대재명께서 매수하신 것)에 넣었습니다. 한달 결과가 저런데, 이게 맞나 싶고 얼떨떨 하네요. 중간에 이스라엘 이란 전쟁 터져서 쫄보인 관계로 6월 13일에 한번 전량 매도 했었고, 6월 16 다시 매수한 후 유지 중 입니다. 대형주 위주라 주가 떨어질때도 30초만에 다 팔리더군요... ㄷㄷㄷ 지나고 생각해보면, 4월 10일인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수락할 때 넣었으면 5000~6000 정도 이익이 발생했을 것 같은데, 하는 안타까움(?)도 있지만 어쨋든 운이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ㄷㄷㄷ 투자는 개인 판단이지만, 제가 느끼기에 지금 주식 시장이 문재인정권 당시 코스피 3000 넘어갈 때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당시 가장 수익률이 낮은 집단이 20대 남자(단타, 소형, 작전주 위주)였었고, 수익률 높은 집단이 의외로 20~40대 여성이었는데, 그 이유가 주식을 잘 모르는데 주변에 다들 주식하니, 명품백 사듯이 이름 알만한 대형주 위주로 사놓고, 안팔아서 였다고 하죠. 저 뉴스 떠올리고, 이번에 딱 저 전략으로 들어 갔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투자 여부는 개인의 판단인데, 저 여성분들 전략으로 이번 주가 랠리에 참여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 [뻘글 투척] 영화 "올드가드2" 후기 스포있음7월 4일1.올드가드1 이랑 내용이어짐. 1편을 안봤다면 등장캐릭터들 관계, 설정을 약간 알기 힘듬 (다만 보다보면 대략 알만함.) 2. 내용은 죽지않고 오랜기간 살아온 영생자들 ''올드가드" 들이 세상을 지키는 와중 "디스코드"(우마 써먼) 란 영생자가 나타나 음모를 꾸며 올드가드들을 납치해가는 내용. 3. 주인공은 올드가드들의 리더 "안드로마케"(샤를리즈 테론) 안드로마케는 1편에서 언급됬된 몇백년전 헤어진 연인, 같은 영생자인 꾸인 (베로니카 응오)을 2편에서 다시 만나게 됨. 4.맨 처음에 큰액션 씬들이 있음 ( 총격전,카체이싱) 그 후에 액션은 없고 이야기서사만 길어지다가 1시간10분 너머 남짓 안드로마케와 꾸인이 다시 만나는 씬을 기점으로, 점점 액션이 늘어남 5. 샤를리즈 테론과 우마 서먼의 대결씬이 있는데 이게 묘하게 킬빌느낌이 좀 남. 6.결말이 좀 흐지부지함. 안드로마케가 디스코드랑 제대로된 결말을 내지 못함. 이후 안드로마케와 꾸인이 힘을 합쳐 디스코드를 없애러가는 장면에서 끝남. 3편을 기다리게 될수밖에 없음.ㄷㄷㄷ 7.쏘고 달리고 카체이싱에 맨손무술등 대략 여러가지보여주는 오락영화, 액션뺴곤 스토리는기대할 지점이 없음. 오히려 스토리는 꽤나 허술함. IMDB평도 낮은 편. 10점 만점에 5.6점. 본다면 스토리 개연성은 신경쓰지말고 단지 액션씬 보는 걸로만 만족하길 ..ㄷㄷㄷ
• 국내산홍어500g에 19000원 후기7월 3일요즘 맛있는 홍어 먹기 난이도가 높네요 인터넷에 평이 괜찬은 홍어 세일 쿠폰 신공 저렴하다고해서 나도모르게 주문 국내산홍어 18700원 삭힘정도 강한 삭힘선택 삭힘정도 냄새는 만족 맛은 ㅜㅜ 내 입맛이 변했는지 홍어 품질이 변했는지 몆년전 목포수산시장에서 썰어주신 홍어맛이 너무좋아 포장해서 맛있게 먹은이후 댱췌 맛있는 홍어먹는 기회가 없네요 비싼생선 저렴하게 먹으려 해서 좋은품질의 홍어를 경험하지 못하는것인듯 아쉬운 홍탁삼합
• 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 후기7월 3일얼마전 경복궁 야간개장 다녀왔어요 낮의 궁도 좋지만 밤의 궁은 아름답더군요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는거 빼곤 다 너무 좋았어요 경회루는 야경도 좋았는데... 안에 들어가 구중궁궐을 보는게 진짜 좋습니다 경회루 특별관람이 몇년 전부터 봄가을로 진행중이에요 6월말엔 예약경쟁률이 높지 않아 다녀올 수 있었어요 그냥 대충 찍어도 멋지죠 ㅎㅎ 예나 지금이나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이기도 하고 경회루에서 보는 동서남북 풍경이 너무 좋아서 진짜 만족도 높습니다. 봄꽃 필때 그리고 가을 단풍들때 여기서 보는 풍경이 진짜 좋다하니 올 가을에 도전해보세요
• 1인당 10만원 야구장 후기 ㄷㄷㄷ.jpg7월 2일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스카이박스입니다. 25인 정원이며 몇명이가든 25명치를 계산해야합니다. 가격은 인당 9만5천원~11만원 정도 ㄷㄷㄷ 실내는 이렇습니다. 에어컨 겁나 빵빵하고 티비와 냉장고가있으며 테라스에 나가면 스카이박스 전용 야외좌석도 25개 있습니다. 쇼파와 테이블, 의자도 있어서 응원하고 쉴때도 안락합니다 ㄷㄷㄷ 치킨이랑 피자 밖에서 사서 가져갔습니다. 화장실도 가까이있어서 이용이 편합니다. 시야는 이런느낌.... 치어리더도 잘보여용 ㅎㅎ(파란색 카스존이 응원석) 비록 경기는 졌지만 비싼 스카이박스를 회사돈으로 공짜로 즐겼습니다. ㄷㄷㄷ
• 신비복숭아관련7월 2일맛있다는 후기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힘도 났습니다. … 하지만, 지난 일요일 부터 날씨가 너무 더워져 당일 새벽에 수확해서 별도 저장 없이 당일 택배로 보내드려도 과숙되거나 물러 터지는 후기를 보내 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 삼성 멀티큐커나 LG 광파오븐 같은 기기 써보신분 있으실까요?7월 2일근데 주변에 쓰는 분이 없다보니, 피부에 와닿는 후기를 볼 수가 없네요. 딴게이들께서 실사용에 대한 의견을 주시면 선택 장애에서 좀 더 빨리 벗어날 수 있겠네요.
• 오늘 개봉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후기7월 2일제 기억속에 공룡영화는 쥬라기공원1,2뿐 입니다...
• 영화 "쉬리(1999)" 4K 리마스터링 감상후기..7월 2일#본 게시물에서 언급되는 영화 "쉬리(1999)" 는 넷플릭스 OTT 에서 감상 가능하십니다.. 어제 밤에..넷플릭스를 무심코 실행했다가.. 1999년 최초의 한국형 블록버스터..쉬리..가 올라와 있더군요.. "허~ 추억팔이냐.." 하면서 선택해봤는데.. 초반에 기존 영화필름 들 중에 가장 좋은필름들만 공수해서.. 4K 로 리마스터링 한 상태라고 안내멘트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영화를 보니..헐! 정말 최근에 만든 영화처럼..화질이 엄청 좋더라구요.. 영화를 보는 내내 든 생각은.. "그 시대에 나온 한국영화중에서는 정말 잘만들었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가끔 대사를 국어책 처럼 읽는 배우들이 있긴 했지만.. 여전히 "한석규" "최민식" 같은 배우는..정말 연기를 잘했다..싶더군요.. 송강호 배우도 나쁘지는 않았는데..너무 젊고 날씬한 모습을 보니..약간 적응이..ㅋㅋㅋㅋㅋㅋㅋㅋ 김윤진 배우도 아마 이 작품으로 영화계 첫 데뷔를 했던거 같은데.. (이전에 드라마는 촬영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괜찮았던거 같네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역시..그때나 지금이나..가장 최악의 장면은..백화점 폭파..씬..;; 미니어처 터트린거였는데..이게 그때나 지금이나 참..아쉽구요.. (이 부분만 CG 로 다시 재 처리를 하시지 그러셨..) 확실히 20세기 영화라서 그런지..특수분장의 한계도 약간 보이고.. 그랬습니다.. 재미있는건..화질은 엄청 좋은데.. 컴퓨터로 범인 상세정보 띄워놓은 PC가..삼성 매직스테이션에.. CRT 모니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니터 베젤에 농사 지어도 될 만큼 넓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까페에서 담배 뻑뻑 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물고기 커터칼로 배째는 장면이 있는데..요즘 같았으면 동물 보호협회에서 난리났었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격전이나 총격전은..정말 여전히 긴박감이 느껴지고.. 사실 가장 충격적이었던건..시내 자동차 주행씬인데.. 한석규 배우가 탄 레간자..가 시내도로를 막 질주하는 장면이..정말 위험해보였다는거? -.간만에 추억팔이 한번 해 보세요..여전히 노래는 좋네요..왠 아이 쥬림~
• 후기입니다.7월 2일디씨 영사관에 전화를 했습니다. 교포들 대상으로하는 신종 보이스피싱이랍니다. 홈페이지와 지역 방송을 통해 이미 공지가 나갔답니다. 영사관에서는 검찰이니 법원 관련 업무는 하지 않으니, 그런 전화 오면 일단 끊고 영사관으로 직접 연락 하랍니다. ㅎㅎㅎ 별일이 다 있네요.
• 매불쇼 여론 공작편 후기.jpg (+자료)7월 1일오늘 <매불쇼>에서는 '사이버 심리전'과 '펨코 사설 도박장'에 이어 '커뮤니티-SNS-언론-인방문화'로 이어지는 여론조작 생태계의 연결고리를 본격적으로 다뤘습니다. 역시 최욱 진행자님과 최형진님의 날카롭고 유쾌한 진행 덕분에 복잡한 이슈를 쉽게 전달할 수 있었고, 전문가인 민동기 기자님의 깊이 있는 분석 또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이버 내란' 종식과 '펨코 수괴' 청산은 디지털 민주주의 수호와 정보 주권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입니다. 공론화가 어느 정도 이뤄지면 관련 법, 제도 개선안도 하나씩 공유드리겠습니다. 일단 정치인, 관료들, 교육계, 시민사회에서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게 주위에도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이 바로 '공론장의 정상화'를 할 수 있는 중요한 타이밍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첨부한 영상부터 먼저 시청하신 후 자료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 주 중에 펨코 유저들 추가 고소할 예정이고, 진행 소식도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 더 파워풀 찐 후기7월 1일공연은 처음 독립운동부터 시작해 5.18, 세월호, 이태원참사, c발 집권시기까지 전체적인 근대사의 아픈 역사가 펼쳐졌는데 쌍T인 나답지 않게 눈물을 자꾸 훔쳐내야 했습니다. 사실 이번 파워풀은 마냥 웃기고 즐기고 맘껏 소리내는 공연일거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눈물이 나와버렸죠. 특히 윤일상의 곡으로 김율희님의 판소리와 그레의 노래를 들으면서 또 다같이 "우리 함께 서로를 지켜준거야~~" 하며 떼창을 할때 공연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었고 또 주책없이 눈물이 났네요. 우리가 이렇게 즐길수 있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노력이 있었고 우리는 끝까지 싸워왔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탁비님... 대단한 연출에 깊은 존경심을 보냅니다. 그리고 멋진 공연을 마련해주신 김어준 총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두분 꼭 건강하시고 우리 함께 계속 오래오래 가요~~ 애인~~♡ 그리구 윤일상작곡가님의 곡이고 김율희님과 그레의 노래 우리함께라는 곡인것 같은데 혹시 음원발매 안될까요???
• 조금 늦은 더 파워풀 후기6월 30일아내와 더 파워풀 마지막 날 공연 보고 왔습니다. 독립운동, 광주민주화운동, 세월호, 12.3 계엄과 응원봉까지. 순간 순간이 감동이었습니다. 김어준 총수가 불렀던 노랫말 처럼 "이 얼마나 멋진 세상입니까" 내년 공연이 원더풀이 될지 토끼풀이 될지 모르지만, 또 가고 싶습니다. 내 앞뒤 그리고 옆의 모든 이들이 1찍이란 것만으로 위로와 힘이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지난 3년과 겨울 힘차게 싸워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