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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용 세나도 있군요? ㄷㄷㄷㄷ7월 27일 실사용 후기로는 가족들끼리 쓰면 좋다고 ㄷㄷㄷㄷ 방수는 잘 안되는거 같고 거리도 좀 짧나보네요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습니다
ChatGPT 정말 똑똑하네요. 이 내용을 2분 안에 정리해 주네요. 아직 이번 '빛의 혁명'은 정리를 못한 듯7월 26일 내부에서라도 ‘정의의 언어’가 존재 ② 🔥 동학의 ‘민중주권’ 사상 “사람이 곧 하늘이다(人乃天)” 신분 타파, 토지 개혁, 평등 사상 → 1894년 동학혁명으로 폭발 📌 조선 후기부터
내일 좋아하는 여자와 저녁을 먹습니다...딴게이 형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후기>7월 26일 네 좋아하는 여자와 저녁식사를 앞두고 상담을 올렸던 그놈입니다... 그렇습니다 잘 풀렸다면 여기에 다시 글을 올리는 일은 없었겠지요... 우선 그간의 진행상황을 보고 드리면 암튼 화요일 오전부터 그녀가 어디서 볼지 뭘 먹을지 물어보더군요 그녀의 사무실이 강남역 근처여서 자연스레 강남역 근처에서 먹기로 하고 여러가지 메뉴를 골라서 그녀에게 줬더니 치맥이 좋을거 같다고 해서 치킨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변수랄까 같이 가기로 했던 후배녀석이 야근이 걸려서 끝나는데로 합류하기로 하고 졸지에 그녀랑 단 둘이서 저녁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 그녀와 봤을떄는 장발이었는데 그간 날씨도 무덥고 해서 제가 깔끔하게 투블럭으로 자르고 갔는데 외모변화에 매우 놀라면서 어쩌다가 머리를 자르게 됐는지 근황은 어떤지 부터 자연스레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뭐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이야기는 막히는 부분 없이 잘 흘러갔습니다 서로 일은 어떤지 어떻게 하다 지금 일을 하게 됐는지 취미는 뭔지 어떤 영화를 재밌게 봤는지 어떤 책을 재밌게 봤는지 등등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물흐르듯 흘렀습니다 그녀는 운동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고 영화도 보는걸 좋아하는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을정도로 큰키에 몸은 탄탄했고 (그러니 제가 들이댓...) 추리 소설을 좋아한다고 해서 몇개의 책과 작가를 추천해 줬고 그녀 역시 저에게 자신이 재밌게 봣던 책과 영화등을 추천했습니다 체중 관리때문인지 정작 치킨은 그닥 손을 대지 않더군요 먹을만큼 먹었구나 생각되서 2차를 할겸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때서야 후배가 야근이 끝났다고 택시를 타고 와서 인근 카페에서 2차를 가졌습니다 2차는 저와 그녀의 1대1 대화보단 서포트를 가장한 후배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녀의 손에 반지를 보고 후배가 그게 뭐냐는식(사전에 합의가 됐던 질문) 으로 그녀의 개인적인 정보들에 대해 하나씩 간접적으로 알게됐고 남친은 확실이 없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어쩌다 보니 돌아가는 지하철 방향도 같아서 그녀가 내리기 전까지 소소한 스몰토크를 계속 이어갔었습니다 그러다 목요일이 됐습니다 슬슬 주말에 뭐할지 물어보고 싶다 얼른 데이트 신청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너무 빠른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그 후배를 불러 커피를 마시며 상담했었습니다 그 후배는 나름 연애경험도 충분한데다 제가 처한 상황도 바로 옆에서 본 상황이라 더할나위없는 상담상대라고 생각했습니다 후배는 연애는 타이밍이다 지금 서로 호감을 좀 가지고 있을때 얼른 이야기해야한다 두어번 계속 밥을 먹고 그때 이야기해봐야 늦다 초장에 잡야아 한다 다만 영화관 가자는 말은 하지 마라 두세시간 동안 서로 말도 안하고 영화만 보는거 별로다 서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전시회로 추천해봐라 그 말에 용기를 얻어 퇴근시간대에 슬슬 퇴근할 시간인데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등을 간단하게 물어본뒤 전시회 보는거 좋아하느냐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자의 촉은 역시 빠르다고 했던가요 뭐 바보가 아닌이상 데이트 제안이란걸 충분히 알수 있는 질문 한 3-40분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 결국 그녀에게 답이 왔습니다 업무적으로 엮이는 상대는 따로 밖에서 안만나는 주의입니다 단호하게 거절 표시를 하더군요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했던가요 주말내내 힘없이 축 쳐저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주변 유부남들에게 상담 선배1 니가 마음이 있다면 계속 포기할 자신이 없다면 당분간은 일로서만 대해라 그러면 그녀는 어느순간 니가 왜 갑자기 태도를 바꾸는지 호기심이 생길것이다 그런 타이밍에 다시 밥을 먹던지 해서 기회를 엿봐라 돌싱 친구 미안한 이야기지만 내가 너의 가장 아끼는 친구로서 말하자면 그냥 접어라 나이차도 9살차고 크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지금까지 그녀의 배려는 그저 거래처 상대니까 무례하게 대하면 안되니까 하는거다 답장 온 것도 최대한 정중하게 거절을 한것이다 더 해보려고 하지 말아라 너만 상처입을것이다 다른 여자를 찾아라 라고 의견이 갈리더군요... 암튼 주말내내 기운이 안나는군요...
청년 정치인 SNS 강의 후기.jpg7월 26일 오늘은 서울시당 초청으로 '청년 정치인과 SNS 활용' 강의에 다녀왔습니다. 핵심은 '정보 유통 창구'의 변화를 민감하게 파악하고, 무엇보다 '사이버 내란'을 하루빨리 종식시키는 겁니다. 현재 온라인 공론장은 단순한 소통의 공간이 아닙니다. 정치 심리전, 혐오의 밈화, 여론 조작들이 24시간 벌어지는 전장의 한복판입니다. 타협, 방관, 뜬구름 잡는 주장만으론 절대 대응할 수 없습니다. 정치적 대응, 입법, 교육, 밈 전쟁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더 이상 '표현의 자유+유머+익명성'이라는 무기로 민주주의 파괴하는 세력들을 방치해서도 안 됩니다. 강의가 필요한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찾아뵙겠습니다. 특히 초,중,고등학교 강의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언제든 편하게 연락 바랍니다. 제 채널에서도 사이버 내란 관련 콘텐츠를 늘려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트리거 시청소감 (스포無)7월 26일 정확하게는 5화까지의 시청소감이겠네요 대부분 시청후기가 중간에 꺼버렸다던 분들이 많던데 왜 그런지 정확하게 이해했고 공감했습니다 저도 5화에서 딱 시청중단했거든요 꾸역꾸역 어떻게든
모친 시골집 에어컨 설치 후기7월 26일 엄니는 애어컨 필요없다고 하지만 한 달애 두 어번 와서 하룻밤 자고 가는 막내지만 제가 더 필요해서 구입했습니다. 7월 초 로컬 대리점에서 에어컨 결제 중간에 배송 물량이 없다고 연기 또 구매한 평수에 맞는 에어컨이 없다. 더 큰 거 아니면 더 작은 거만 있다. 그거는 재고가 있어 당장 2-3일 내 설치 가능하다. 그래서 다른 대리점 문의해보니 기본 2주라 그냥 용량 작은 거로 교체. 시골집이고 단열판넬로 지은 표준형 주택이지만 단열 시공이 잘 되어있어서 덜 춥긴 한데 완전 남향이라 종일 해가 거실에 해가 쏟아지니 에어컨 없을 땐 거실 기온 32도까지 올라감 높은 기온과 습도로 한증막임. 지금은 27도로 설정하고 약한 바람으로 가동중인데 완전 뽀송뽀송하고 시원하고 좋네요. 좀 있다 들깨밭에 약치러가야합니다 ㄷㄷㄷ
넷플 트리거 다 본 후기7월 26일 기대를 많이했었는데 중간에 좀 늘어지는거 빼고는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다만 사회부조리와 대립현상을 최대한 담아내려 노력한 흔적은 보이나 너무 담아내려했고 사적 복수의 대상들은 '당할만했다' 라는 공감대를 불러일으키키에 충분했고 그 와중에 인간의 본성에 대한 고찰을 하고싶었던거 같은데 철학적 주제를 풀어내기엔 많이 모잘랐고 김날길의 액션은 익스트렉션을 생각한거 같아보이나 좀 많이 약했고 김영광의 서사는 설득력이 좀 아숴웠고 역시 만악의 근원은 기렉
4인가족 전지적독자시점 영화 후기[스포 없음]7월 26일 딸이 전독시 웹소설 팬인데, 15금이라 가족 전체가 같이 보러 갔습니다. 저랑 와이프 그리고 초6인 막내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갔고, 중2 첫째는 웹소설 및 웹툰을 읽고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상태였는데,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엄청 재밋게 봤습니다. 유투브 예고편 등에 비난 댓글들이 엄청 많아서, 별로면 어쩌지 우려 했는데, 생각보다 재밋습니다. 와이프도 재밋게 봤다는 걸 보니, 10~20대 보다는 30~50대에게 더 어필할 스토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보자고 했던 중2 딸내미는 원작과 내용이 다르다고 말이 안된다고 불평이 좀 있네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ㄷㄷㄷ
중국집 첫 혼술 후기7월 25일 오늘 첫 중국집 혼술 도전을 위해....휴가까지 내씁니다-_- 평일 오후 일찍이면 사람이 더 없겠거니 하구.... 오늘을 위해 어제 가볍게 런닝을 죠져서 알콜 면죄부를 만들고 런닝하면서 느낌점 야밤에도 뛰는 사람이 많다...그리고 제가 근20년간 연초를 폈는데 끊은지 2주.... 분명 살살 뗫는데 평속 5분대ㄷㄷㄷ 폐활량수치가 올라간건가...6분대가 나와야 정상인데 훗 그리고 점심을 예전에 엄니 모시고 양주에 갈비탕집을 간적이 있었는데 아래 음식점에 사람이 바글바글 한거 보고 오늘 엄니 모시고 가봄 생선정식 인당 13,000원 잣지은 돌솥밥에서 김이...... 고등어, 이면수, 볼락 한마리씩 그리고 맛있는 밑반찬들...(특히 부추무침 양도 많고 맛있음)알고 보니 블루리본 식당 경기도 양주에 이런 집이...식전에 호박죽도 주는데 더 드시고 싶으면 말씀하시라고 계속 신경써줌(서비스 갑) 그리고 밥먹으면서 제가 땀이 많아서 땀흘리고 있으니 알아서 에어컨 바람을 제 쪽으로 바꿔주심...ㄷㄷㄷ와우 센스... 그리고 묻고 싶었던 것...쏠로 딴게이들...다 저처럼 강제 효자쥬?.....-_- 무튼 여긴 또 갈 집 100% 제가 은근 돼지라..남기고 나오지 않는데 여긴 남김...푸짐함 점심을 자알 먹었으니 이제....중국집 혼술 도장 깨기 하러 출발!!(엄니는 노발대발 하심) 하지만 이건 나에게 주는 선물인걸.....흑흑 자...이제 동네 중국집에 당당하게 들어가서 고추잡채랑 이과두주 주세요!!!하고 외침 그리고 착석...(속으로 아 플렉스 했따 머싯다 노랭이 오빠) 그른데 주방장이 튀어 오심... 아 고추잡채 꽃빵이 하나도 없네요 어떻하죠... ㅜ ㅜ..........어제 딴지에 설문하면서.........고심 끝에 정한 내 1픽 메뉴가.... 주방장 할아버지의 난처한 표정.... (요즘 누가 고추잡채 먹니?) 하는 듯한 그래서 2픽 팔보채로 긴급 변경 그리고 댓글에서 배운 지식으로 짬뽕국물도 주세요! 하고..유투브 짤로만 봤던 지붕 뚫고 하이킥을 시청 중... 주방에서 신나게 웍을 돌리는 소리가 들림 아 팔보채...음 기대된다.... 10분 지나서....메뉴가 나옴...짬뽕국물... 음....짬뽕국물 먼저 만드신거였.... 보통은 만들어 논거 대파줄텐데.... 난 순간...아....서비스가 아닌가 했음.... 큰 뚝배기에 짬뽕 국물이 한가득...혼자 와서 불쌍해서 마니 주신건가 싶을 정도로....-_- 그리고 15분 뒤..나온 팔보채 중국집의 해산물의 신선도는...초보의 입맛으론 모른다... 쌘 불에 조미료를 때려붓고 조리하면...아무도 모린다 그래도 해산물이 다 토실토실하다 특히 낙지가 거대했다...혼자 치킨 한마리는 뿌시는 나지만 양이 많았다.. 어제 배운 꿀팁으로 남은 거 포장!! 그리고 이과두주를 매우 오랫만에 마셔봤는데... 이것도 마시면서 코고 음미하니...연태 고량주와 비슷한 향이 난다,,,디게 강력한 술인 줄만 알았는데...향이 좋네?소주보다.... 도수가 낮은 소주보다 쓴맛이 덜 하다.... 그렇게 팔보채 35000원 + 이과도주 두병 10000원 합45000원 첫 중국집 혼술 플렉스를 해봄 삼성카드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하고 된건가..싶었는데 문자로 날라오네유...굿 이재명 만세!!!! 쏠로 딴게이들 불금에 술집 가서 플렉스들....하시길 이상 술취해서 쓴 글이니 감안하고 봐주셔유 그리고 이과두주 두병이...소주 한병 반?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알딸딸 함의 정도를 보니 ㅋ 모두 불금~~~~
(다모앙)박찬대 당원간담회 갔다온 당원 후기7월 25일 오늘 부천시청에 온다는걸 어제 이토에서 알게되었습니다 심지어 공식 일정표에도 없는 일정이더군요? 무튼 부천시을 당원으로서 질문을 하려고 방문했습니다 일부러 천천히 갔습니다 이건태 의원이 지지연설 하고 있더군요 기억나는 멘트는 자신은 이른바 대장동 변호사다 라고 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힘들때 어려울때 (체포동의안 통과, 부산 테러 언급) 옆에 있어준 사람이 박찬대다 대통령을 위한다면 박찬대다 이후 부천시장이 나와서 지지연설하는 도중 무슨 유치원연합회?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단체가 있나봅니다 ㅇㅇㅇ회장님 하면서 아는 사이로 보이더군요 그 단체에서 와서 지지의사를 표명한것 같고요 부천시장 발언이후 김기표의원이 늦게 도착해서 연단에서 한마디만 했습니다 "저는 길게 말씀 안드릴께요 박찬대의 운명이 김기표의 운명이다" 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이 왔고 첫번째로 손을 들었지만 사회자는 저를 지목하지 않았습니다 40후반~ 50대 연령대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길~게 두서없이 말하더군요 요지는 자신이 당원게시판에서 박찬대 지지를 표명했더니 '강성 지지층' 으로 부터 무자게 욕을 먹고 있다 (하소연) 걔들은 할일이 없나보다 계속 상주하며 댓글을 단다 강선우 후보자 자진사퇴와 관련해서 말을 해달라 박찬대 결단에 존중하고 감사드리고 어 강선우 의원이나 저나 또 다양한 관련 의견을 갖고 있는 분들의 공통점은 뭐냐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원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 방법이라든가 내용의 차이가 좀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하나로 모아졌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될 것 같고요. 네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어 단합되겠다.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결론이 나고 나면 하나로 뭉치는게 또 우리 민주당의 장점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케이. 두번째 질문자는 장애인 위원장이라는듯 했습니다 룬거니 부정축적 재산 환수 요청이었고 답변이 끝나는 즉시 손을 들었는데 2명 질문 받고 시간이 늦었다며 끝낸다는군요... 이때 큰소리로 라도 질문 기회를 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원래 제가 하려던 질문은 2개였습니다 Q.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대접을 받고 싶으면 의리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 어떻게 생각하시나? Q. 강선우 의원 자진사퇴와 관련해서 후보님이 총대를 메셨다고들 하는데 정작 공격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받고 있습니다. 그 말이 맞는지, 그렇다면 어디를 겨냥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두가지 질문을 공식석상에서 물어보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무튼 기회를 노렸습니다 행사장을 나갈때 옆에 따라붙어서 권리당원이고 바쁘시니 짧게 하나만 질문하겠다 했습니다 엘베 앞까지 따라갔고 Q. 강선우 의원 자진사퇴와 관련해서 후보님이 총대를 메셨다고들 하던데.. 까지 말했는데 옆에 있던 김기표 의원이 나서서 저를 막더군요 다음기회에 하라니 뭐라니... 저는 "아니 뵐 기회가 없으니까 지금이라도 여쭙는거죠" 박찬대 옆에 있던 이건태 의원은 제게 어느매체냐고 물었고 저는 다시 당원이라 밝히자 김기표 의원은 "네 알아요" 하며 질문을 막았습니다 박찬대 김기표 이건태 3명에 의원과 수행원으로 보이는 사람들 몇이 엘베를 탔고 김기표 의원은 계속 저를 제지했습니다 박찬대는 엘베안에서 한마디만 했습니다 "총대를 멘건 아니고" 김기표 : 기사들 찾아보세요 기사에 충분히 입장이 나와있으니까^^ 저 : 찾아봐도 모르겠어서 여쭙는겁니다 무튼 부천시 지역구 을,병 검사출신 두 의원이 박찬대를 곁에서 수행하는듯 보였고 김기표 의원은 꽤나 적극적으로 나서며 저를 막았습니다 공식 행사장에서 질문 기회를 얻지 못한게 아쉽네요 설훈 시절에는 그래도 질문 기회를 얻어 질문을 했는데 말이죠.. 행사장에는 주로 40후반~50대 여성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박찬대를 열렬히 지지하는듯 보였습니다 행사장에서 느낀건 확실히 조직표가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아 현직 도의원이고 설훈이 현역 시절때 제가 설훈에게 질문한뒤 행사가 끝나고 저에게 와서 자신이 설훈 11년 보좌관 출신인데 우리 의원님은 그런분이 아니다 누구보다 언론에 공격을 많이 받은 분이다 며 나서서 쉴드 치던 그 양반도 보이더군요
[펌] 7/25 박찬대 부천시청 당원간담회 후기 . jpg7월 25일 원글 출처 이토에 오늘 박찬대 부천시청 간담회 다녀오신 분이 쓴 글입니다. 원글 출처는 링크 달아놨습니다. 간담회가 궁금했었는데 대충 분위기가 전해지네요.
[다모앙펌]박찬대의원 당원간담회 후기7월 25일 링크로 들어가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 노골적입니다. 박찬대의원이 계파의 수장이 되는 모양새입니다.
옆동네에서 박찬대 간담회 후기글 봤는데 또 화남...7월 25일 긴 글이라 막 퍼오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링크로 대신합니다. 링크 : 글 읽는데 기분이 으허...
[스포무] 판타스틱 4 후기7월 24일 재미있습니다. 겁나게 재미있습니다. 지금까지 마블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습니다. 나만 죽을 수 없.... 이 영화는 결국 첫번째 쿠키를 위해서 존재합니다.
디지털굿즈) 갤럭시 워치 중고? 알아봅니다7월 24일 . * 내가 갤럭시 4 5 6 7 중에 하나 쓰는데 잘 된다~ 후기 댓글 환영입니다. ㅋㅋㅋ ...
양양 해변 다녀온 후기..7월 23일 최근에 다녀오신분 어떤가유? ㄷ
하와이 여행기 스압주의7월 23일 후기가 나쁘지 않고 가성비 좋다는 평이 많아 골랐는데 결과는 대만족이다. … 어쩌겠는가 리조트 피도 없는 가성비 숙소를 찾다가 후기가 나쁘지 않은 숙소를 골라 예약한 것인데... … 이곳은 검은 자갈과 모래로 이루어진 해변이고 후기에 각종 색깔의 조약돌 같은 유리들을 주울 수 있었다.
李대통령 취임 50일 맞아 디지털 굿즈 14종 국민에 배포7월 23일 굿즈 하나하나도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국민과 함께 만드는 기록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나누는 귀중한 선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이들 사용해 주시고, 소중한 후기
25층 탑층(꼭대기) 아파트 장단점 후기 ㄷㄷㄷ.jpg7월 22일 지역은 대전이고 사진은 거실뷰 입니다. 남향이에요 작년 4월에 입주한 신축입니다. 장점 1. 위층이 없기때문에 발소리나 뛰는 소리 등 대표적인 층간소음에서 완벽히 자유로움, 가끔 아랫집인지 옆집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있긴하지만 윗집에서 뛰는거에 비하면 1/100의 수준이고 엘리베이터 기계실 소음 다행이 안남. 탑층의 최고 장점 2. 탁월한 전망과 채광, 이건 케바케긴 하겠지만 주변 건물에 가려지지않고 산뷰라서 전망이 좋음. 채광도 끝내줌. 지인이 놀러와서 거실뷰 보고 진지하게 자기한테 집 팔라고함....ㅋㅋㅋㅋ 3. 프라이버시 보호, 사진처럼 거실뷰가 산뷰라 빤스만 입고 거실에서 돌아다녀도 아무 걱정 없음 4. 환기, 창문열어두면 바람이 무서울 정도로 많이 들어옴, 요리하고 창문 1분만 열어놔도 환기 끝 단점으로 밝혀진것들의 경험담 1. 더위, 추위가 심하다고했는데 딱히 못느끼겠음, 관리비 보면 우리집이 다른집보다 오히려 전기,가스 30%정도 덜 씀 (맞벌이라 그럴수도) 2. 탑층이라 벌레가 없을줄 알았는데 그건 아님, 가끔 창문보면 벌, 잠자리, 거미 등등 보임 대체 왜 25층까지 와서 거미줄을 치는겨..... 3. 결로(곰팡이) 발생 위험, 탑층은 온도 차이때문에 상대적으로 결로와 곰팡이 발생 위험이 크다는데 겨울도 보냈으나 큰 문제는 없었음 4. 엘리베이터 오래걸림, 지하 주차장에서 25층까지 올라가는데 얼추 1분정도는 걸리는듯. 급똥시 위험...엘리베이터는 2대라 생각보다 불편하진 않고 점검, 고장시에도 운행함 이사는 사다리차 안쓰고 엘리베이터로 했고, 화재나 지진 등 비상시 대응이 어려운건 사실이고 매매시 호불호가 있다고는 하지만 1층~25층(탑층)중에 어디 살래? 하면 고민도 안하고 무조건 탑층 살꺼임 ㄷㄷㄷ
당근온도 74.49도의 위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7월 21일 하지만 정작 자신의 구매후기는 79,000원에 판매하는 곳에 올린걸 들켜서 개쪽당하고 있는 중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