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서초HH 해임전에는 삼전 반등 어려울 듯.작년 10월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이 제 아무리 용을 써도.. 어차피 HH 결재 (동의든 뭐든.. 사실상 결재지 뭐..) 받아야 되는 사안이니, 삼전 조직원부터 투자자까지 비웃는 것이지.
- [단독] 권오수→김건희, 주가 조작 후에도 20억 송금…검찰도 알았다작년 10월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종료 시점으로부터 4년 뒤인 2016년에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김건희에게 20억원을 송금한 사실을 검찰이 파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 [단독] 권오수→김건희, 주가 조작 후에도 20억 송금…검찰도 알았다작년 10월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종료 시점으로부터 4년 뒤인 2016년에 권오수 회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20억원을 송금한 사실을 검찰이 파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 샘숭의 노동시간 탓과 하이닉스 흑자작년 10월샘숭의 실적부진을 짧은 노동시간 탓하는 경영진과 2혼진들 비슷한 노동시간으로 흑자를 낸 하이닉스 SK그룹 회장의 이혼사는 관심없고 경영진의 능력은 확실히 SK쪽이 앞서는듯 하며 범샘숭가
- [단독] 직원에 욕설하고 "난 하느님", 회장님의 '갑질'작년 10월SM그룹 회장이란 사람, 인성이 정말ㄷㄷㄷ ...훑어만 보는데도 장난이 아니네요 ㅠㅠㅠㅠㅠ 언제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올런지~ [단독] 직원에 욕설하고 "난 하느님"… … 재계 30위권 회장님의 '갑질' [앵커] 재계 30위권 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는 녹음 파일을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 [기자] SM그룹 전 임원 A씨는 5년 넘게 우오현 회장 직속팀에서 일했습니다. … 우 회장은 밤낮도, 휴일도 없이 전화를 걸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A씨에게 수시로 욕을 했습니다. [우오현/SM그룹 회장 (지난 7월) : 사람이 어영부영하려고 해 XX. … [우오현/SM그룹 회장 (지난해 4월) : 내가 사기로 XX놈들 다 잡아넣으려니까 개XX들. 어디서 그룹 회장이 연필로 계산하고 두드리고 있어?
- 검찰, 김건희 불기소 이유서에…“‘7초 매매’ 비합리적 거래로 보기 어렵다”작년 10월A4용지 20페이지 분량의 불기소 이유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김 여사의 계좌가 통정매매 혐의 거래에 이용된 사실은 있지만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 또 불기소 이유서를 보면 김 여사는 “권 전 회장과는 기업 경영인과 투자자의 관계로, 경영인으로서의 권 전 회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도이치모터스의 발전 가능성을 믿고 투자한 사실이 … 있을 뿐 권 전 회장 등이 시세조종을 하는지는 전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11월 1일 주가조작 주포 세력 간 “매도하라 하셈” 등 문자를 주고받은 지 7초 … 만에 김 여사 계좌에서 8만 주가 매도된 거래에 대해서도 검찰은 “권 전 회장으로부터 매도 요청을 받고 제출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권 전 회장으로부터 연락이나 요청을 받았을
- 축구협회 '법카' 최다 사용‥송파구 일식집 어디길래?작년 10월대한축구협회가 지난해 법인카드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한 곳이 축구협회 부회장의 아내가 운영하는 일식당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지난해 축구협회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따르면, 축구협회 임원 14명이 법인카드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한 식당은 최 모 부회장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 최 모 부회장은 지난 1994년 월드컵 등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인사로, 정몽규 체제의 축구협회에서 실세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 축구협회는 지난 2017년에도 법인카드를 골프장과 유흥주점 노래방 등에서 사적으로 유용해, 당시 조중연 축구협회 회장과 이회택 부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12명이 경찰에 입건된 적이
- [단독] 법인카드 내역 숨긴 축구협회, 부회장 배우자 식당에서 최고액 사용작년 10월ㆍ[단독] 법인카드 내역 숨긴 축구협회, 부회장 배우자 식당에서 최고액 사용 강유정 잘한다! 다음 총선 어느 지역구 갈지 모르지만 그지역 매우 부러울듯 ㅠ
- 챗GPT에게 삼성전자 이슈에 등장하는 HH에 대해 물어보니작년 10월. * 동아일보 기사 : -- 삼성전자에서 "HH"는 일반적으로 이재용 회장을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재용 회장은 삼성전자의 실질적인 리더로, 회사 내부에서 그의 이니셜을 따서 HH(Heir of the House 또는 Honorary Head)로 불리기도 합니다. … 삼성 내부에서 HH가 다른 인물이나 특정 직위를 가리킬 수도 있지만, 맥락상 이재용 회장이 가장 유력합니다. ---
- 아파트 입주민회장/동대표/관리소장등 비리가 많은가요?작년 10월구축은 아무 생각없이 살았는데 신축으로 오니 별일이 다 있네요. 뭐 관리비도 제대로 관리안하면 눈 먼 돈이 생기긴 할거 같아요. 요즘 질 나쁜 인간들이 눈 먼 돈 줏어먹으려고 애쓰는거 같은데 참... 언놈/언년 보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입주민들은 크게 신경을 안쓰니 마음대로 해먹으려 하나봅니다. 이런건 시청에 신고하면 될까요?
- 더불어민주당 전국위원장 투표 질문작년 10월노인회장 청년위원장 대학생위원장(이건 투표권 없을거 같은데) 장애인위원장 농어민위원장 소상공인위원장 단독후보자인경우 제외하고도 많네요....
- 65세를 노인으로 취급하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작년 10월현재 65살인 노인의 법정 연령을 1년씩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해서 75살로 높이자고 신임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안했다.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 나는 솔로 남피디 잠적 ㄷㄷ작년 10월강유정의원이 남피디가 정몽규회장 보다 문제 있다고 국감에 불렀는데 잠적 했네요
- [단독] 32년 만에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된 이승만...그 내막작년 10월황교안 회장 명의로 이 전 대통령을 추천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 전 대통령이 후보가 됐습니다. 이후엔 10명 중 7명이 외부인사인 선정위원회가 뽑았습니다.
- 교회에 같이 다니는 집사님이작년 10월예를 들어, 중견기업 회장님에게 저 회사 이름은 처음 듣는다는 둥 규모가 중소기업이라는 둥....
- 尹과 韓, 검찰 수뇌부 그리고 김건희…'도이치 수사'를 망친 사람들작년 10월무엇보다 김 여사가 수사에 비협조하는 동안 권오수 전 도이치 회장 등 항소심 판결을 지켜봐야 한다며 처분을 미룬 건 '악수(惡手) 중의 악수'였다. … 실제 지난해 2월 권 전 회장 등 1심 선고부터 올해 9월 항소심 선고까지 복수의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취재진에 열 차례 이상 '항소심을 지켜봐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 호텔중 서비스 푸대접 받은곳작년 10월회사 업무중 세미나가 많아서 별5개짜리의회의실을 대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본사 회장님이 내한하셔서 세미나를 하기위해 전날밤부터 준비를 핼 때였습니다. … 홀에는 둥근 테이블 배치하고 녹색천으로 덮는 작업이 한참일 때 단상위에 회장님용 테이블도 필요해보여서 단상위에도 테이블 하나 올려달라고하니까 저에게 돌아돈 소리는..
- 열공티비, 이재명 대표 저주설 요약, 긴글주의 (노모, 사진주의)작년 10월조 회장이 재벌 총수랑 장모랑 골프 멤버였는데, 허구한날 라운딩하고 나도 꼈었는데, 석려리를 조회장이 거기 멤버로 끼어 준거다.
- '김건희 주거지' 영장 청구는 없었다...또 드러난 거짓말작년 10월검찰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1차 주포 이 모 씨, 2차 주포 김 모 씨,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도 모두 주거지와 휴대전화 등을 전방위 압수수색했습니다
- 🆘️🆘️🔥이화영 잦은 소환조사 지적에…김유철 수원지검장 “혐의 많고, 답 미뤄서”작년 10월이어 "이화영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과) 21번 같이 불려 나온 것은 아느냐"며 "그래 놓고 진술 세미나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냐" 🆘️@@ 판사도 댓글 봅니다~ 댓글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