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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올해 수능 만점 학생의 과거 ㄷㄷㄷ.jpg1시간 전당시 최 군은 광주학생의회 의장과 서석고 전교회장을 맡고 있었다. 출정식에는 1000여 명의 교사와 학생, 시청과 5개 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는데, 최 군은 선두에 섰다.
- 재명이네 마을은 은근 이번 사태를 옹호하는 듯...1시간 전고작 한줌 한줌 하며 우습게 보다가 대학교 학생회장도 됐습니다. 웬만하면 오히려 딴지에서 정치 얘기를 안 꺼내는데 너무 먹먹하고 답답해서 한마디 꺼냈습니다.
- 윤어게인 충북대 학생회장 기사의 내란견들 댓글 ㅋㅋ4일 오후내란을 겪어 보고도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무뇌 2찍들.. 지들 맘에 안들면 아묻따 중국간첩.. ㅋㅋㅋ
- 충북대 학생회장 이야기에 sns 상 골빈놈들 많네요4일 오후대다수 2030 대 남성인걸로,, 뭐 그런거 가지고 어떠냐는 수준, 상식은 가지고 사는건지 ㅁㅊㄴㄷ ㄹ
- 딴게보니 갑갑하다. (김남국 작업설)4일 오후인사청탁 부탁한 자리가 소위 자동차완성업체들 이익을 대변하는 협회로 민간단체 회장인데다 그걸 아무 꺼리김 없이 여당 국회의원이 대통령실 비서관한테 대통령 비서실장, 부속실장한테 좀
- 극우 집회서 마이크 잡고 "윤 어게인"..몇 달 뒤 충북대 학생회장?4일 오후극우 집회서 마이크 잡고 "윤 어게인"..몇 달 뒤 충북대 학생회장? 내란 1년, 무너진 민주주의를 회복하려는 시민들의 노력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 그런데 "윤 어게인"을 외치며 탄핵 반대를 주도한 한 대학생이 최근 충북대학교 총학생회장에 당선됐습니다. 당시 충북대엔 극우 유튜버들이 학교로 몰려와 불까지 지를 정도였는데요. … / 당시 집회 주최 측 (지난 3월)"헌법재판소의 편향성, 그리고 부정선거 관련해서 사람들이 많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그런데 지난달 27일 이 학생은 충북대의 내년도 총학생회장으로 … 그는 극우 유튜버와의 직접 연관성은 부인했지만, 탄핵 반대 입장은 여전한지 묻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 INT ▶ 문병주 / 충북대 총학생회장 당선자"저는 입장을 밝히는 것 자체가
- “윤어게인” 극우폭도가 총학생회장 당선된 충북대;;;4일 오후-가지가지한다 진짜...
- '尹어게인'이 충북대 총학생회장 당선... ㅆㅂㅋㅋ(有)4일 오후◀ 앵커 ▶ 충북대학교에서 총학생회장 선거를 했는데,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 국립대 충북대 총학생회장이 윤어게인4일 오후60%이상 압도적으로 당선됐네요 한심하네요
- 수정> 충북대 총학생회장 당선자 ㅎㅎㅎㅎㅎ4일 오후난 왜 보자마자 윤돼 닮았다는 생각부터 들까요? ㅎㅎㅎㅎ 그냥 그렇다구요 네 ㄷㄷㄷ
- 문진석이 김남국만 날린게 아니네요.4일 오후설마 저렇게 대 놓고 청탁에 노출됐는데 저런 사람이 회장인지, 부회장인지로 선정될 가능성은 없다 봐야겠죠?
- 국민의힘은 왜 예산안 합의를 해주었을까?4일 오후관련 기사의 제목에서 썼듯이 "자동차산업협회의 회장이 뭐라고" 그리고 그 자리는 "산업부 고위 관료의 퇴직 후 보너스 자리"인데 관련 없는 사람을 추천하는 등 작위적인 냄새가 납니다
- 11월 18일, 김병기, 서영교·변협회장·쿠팡 임원 오찬 문자 보고…4일 오후이 문자 생각나네요. ■ - ■
- [속보] 김건희, 민중기 특검 출석…'고가 금품수수 의혹' 조사4일 오후김 여사의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취재진에 "아직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자수서 등 자료를 보지도 못한 상황이라 김 여사가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클 것 같다"고 말했다. … 우선 김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직후 이 회장으로부터 이른바 '나토 목걸이'로 알려진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등 귀금속을 건네받은 경위를 조사한다. … 이 회장은 김 여사 측에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의 공직 임용을 청탁하면서 목걸이를 선물했다는 내용의 자수서를 지난 8월 특검팀에 냈다.
- [반박] "김형석, 저작권협회 '큰손' 빼돌려 4억벌고 협회장 출마?" - 매일신문 최훈민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4일 오전정치적 타이밍 이 기사는 김형석이 음저협 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투표를 2주 앞둔 시점(12월 16일 투표 예정)에 게재되었습니다. … 음저협 회장 선거 음저협 회장은 4년 임기로 선출되며, 전체 회원 약 5만 5천여 명 중 정회원인 약 900여 명만이 투표권을 가집니다. … 제25대 회장 선거는 2025년 12월 16일 실시 예정이며, 김형석과 이시하(더크로스) 2명이 출마했습니다. … 음저협은 연간 약 4,500억 원의 저작권료를 징수하는 거대 조직으로, 회장의 권한과 책임이 막중합니다. … "김형석은 음저협 회장이 될 자격이 없다" 선거를 앞두고 부정적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유권자들이 김형석에게 투표하지 않도록 유도하려 합니다. 4.
- [반박] "특검 '징역 15년' 구형에 김건희 측 '법 아닌 감정적 판단'?" - 주간조선 이소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4일 오전양형 기준과의 비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다른 공범들: - 권오수 전 회장: 1심에서 유죄 판결 - 이종호 전 대표: 1심에서 유죄 판결 - 김건희: 수년간 예외적으로 기소 … 이 사건의 주요 공범들: - 권오수 전 회장: 2014년 기소, 2015년 1심 유죄 판결 - 이종호 전 대표: 2014년 기소, 2015년 1심 유죄 판결 - 김건희: 2022년까지
- 오늘의 늬우—쓰4일 오전.■ 장재훈 부회장 CEO서밋 발표...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100개 회원사와 현안 논의...선박용 수소전지 시스템 개발...HD한국조선·부산대와 MOU...울산시와 트랙터
- 국민의힘, 강훈식·김현지·문진석·김남국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예정3일 오후이 관계자는 "인사 업무와 무관한 김현지 부속실장에게 민간단체인 협회 회장직까지 청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그동안 아주 익숙하게 반복되어 왔다는 관행임을 입증한 것"이라고
-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3일 오후입주자대표회장을 5년째 하고 있습니다. 지인들한테는 아파트계의 이재명이라고 자랑합니다. 웃자고 하는 말이고요. 오늘 아침에도 이재명대통령 얼굴보고 즐겁게 출근했습니다.
- (종합)문진석-김남국 인사청탁 문자 논란…대통령실 "엄중 경고"3일 오후이어 "대통령 임명직이 아닌 민간협회 회장직까지 김 실장이 좌지우지한다는 것은 명백한 사적 청탁이자 직권 남용으로 범죄 행위"라며 "즉각적인 특검, 수사가 필요한 중대한 국정농단 사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