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 대한 66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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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주호, 의대정원 동결 주장하며 "내가 책임지고 해결"4월 17일 일부 참석자들은 "의대생들의 수업 참여율도 미미한데 이제와 원칙을 저버리고 단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선 안 된다", "환자들과 수험생들도 생각해야 할 문제"라는 등 정원 동결에
[포착] 섬광과 함께 폭발한 ‘마지막 병원’…이스라엘군 공습에 환자 사망4월 15일 미국 CNN은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에서 일 평균 환자 1000명을 치료하던 알아흘리 병원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아 폐허가 됐다”고 보도했다. … 그러나 이날 공습으로 알아흘리 병원의 응급실과 수술실, 중환자용 산소공급시설 등 핵심 시설들이 파괴됐다. … 공습 당시 병원에는 환자 88명과 의료진 120여명 등 약 200명이 머물고 있었다. 병원 측은 대피하는 과정에서 어린이 환자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 숨진 어린이는 머리를 다쳐 치료받던 환자로, 병원에서 대피한 뒤 산소 부족과 심한 추위로 결국 목숨을 잃었다. … 알자지라 방송은 병원 밖으로 피신한 환자 중 12세 소년을 포함해 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
[광네저녁] 환자식 ...4월 14일 중국발 변형 코로나가 대 유행지경이라고 합니다. 처음처럼 목숨이 왔다갔다지경은 아니라지만 죽을만큼 아프긴 하네요 . 게다가 각종 유형의 독감이 종류별로 동시 유행이라 의사쌤이 걱정이 많으시네요 . 죽진 않았지만 저는 후각 죽음. 미각 죽음 .... 아 이건 너무 가혹한데요... 누룽지 끓이다 탄내고 뭐고 모르고 있다가 연기때매 화재경보 울려서 알았.... 여튼 뭐라도 먹긴 먹어야해서 후다닥... 계란 스크램블드 맛일거예요 아마도
약혐) 새벽에 아이 복통으로 응급실 갔던 썰4월 13일 예상과 달리 환자가 한 명도 없어 썰렁하고 평온한 응급실… 소아과 전문의인 것으로 보이는 분이 능숙하게 문진과 촉진을 했고, 엑스레이부터 찍어보자고 하더군요.
정신과 전문의는 과연 윤석렬을 어떻게 판단할까?4월 12일 궁금합니다 어제 웃으면서 마치 승리 한것 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보니 사리분별 못하는 정신분열증 환자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알코올 중독자들은 어머니나 어머니의 대치물인 부인에게 끈끈히 얽혀있다."4월 12일 대위로 예편한 후, 술독에 빠진 한 환자가 있었다. 그는 문자 그대로 죽어라 죽어라 소주를 퍼붓는데, 벌써 정신병원에 입원한 횟수도 10여 차례가 넘었다.
신의 다이어트) 모든다이어트의 최상위 지배적 호환!!! 누구나 되는4월 11일 이 강박쯩 환자야. "처걸으라고 하면 처 걸으세요 다 이유가 있어요" 라는 투로 욕하고 윽박지르지 않잖아요 그저 걸으세요.
크론병 환자 지원 축소 논란 ㄷㄷㄷ.jpg4월 11일 정부는 1991년부터 크론병과 같은 희귀난치성 소화기계 질환을 앓는 19세 미만의 아동에게 특수조제 분유를 지원해 왔다. 특수조제 분유는 장기적인 염증으로 소화와 영양 흡수가 어려운 크론병 환아들의 치료 과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다.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인 크론병의 환아들은 영유아기나 학령기 초기부터 진단받아 지속적인 돌봄과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정부가 지난 1일부터 특수조제 분유의 지원을 대폭 축소한다는 공문을 내리면서 크론병 환아 보호자들은 혼란에 휩싸였다. 지금까지의 지원 기준은 최초 신청 시 집중치료 기간 8주간 필요량의 100%를 지원하고, 집중 치료 이후에도 6개월마다 진료확인서 제출 시 매월 특수 조제분유 30포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변경되는 기준에 따르면, 최초 신청 시 8주간 집중 지원은 유지되지만, 집중 치료 후 추가 지원은 최대 1년까지만 가능하고 1년이 지나면 지원이 끝난다. 또한 집중치료도 신청 후 1회만 적용받을 수 있다 투표를 잘하라는게 정치병이 아니라 진짜 내 삶과 연관되있기때문임.....1991년부터 지원하던걸 이제 중단한다니 ㅆㅂ
어떤 운동을 취미로 가지고 계시나요?4월 10일 허리 디스크 환자라 시작해야하는지... 탁구처럼 재미있을지.... 다들 어떤 운동 하세요??
돌발성난청 이래요ㅠㅠ4월 10일 이비인후과 2군데나 갔는데 다들 감기때문이라고 했거든요 그런가보다 하고 있다가 집앞에 새 이비인후과가 개원을했길래 구경이나 가볼까 하는맘에 갔었어요 이것저건 검사를 엄청 시키길래 환자가
아프니께 알 수 있었던 것들 ㄷㄷㄷ4월 9일 요즘 개인적으로 이제 한시름 놨다고 생각해 병원에서 재밌던 일들이랑 신기했던 점 그리고 다른 환자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ㄷㄷㄷ 그 중에서도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는 약 봉지를 하나 … 내일이나 모레쯤에 그래서 거의 100일만에 샤워를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흐 😭😭😭 그리고 기억에 남는 환자분이 있었는데 아프면 생각이 다 짧아지는 거 같아요 저도 한 번
4월 17일 수술 날 받아 놓고, 막걸리 2병 마시고 쓰는 암환자의 넋두리...4월 9일 전에도 몇 번 뻘글만 써봤던 듣보잡 눈팅꾼입니다. 저는 80년생, 어찌보면 낀세대 중 일부입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곳은 영화 '남부군'에도 등장했고, 진실과화해위원회에서 일주일에 한 두 차례 공문 날라오는 동네입니다.^^ 관사 생활을 하는데, 1986년 건물에 라디오도 안잡히네요... 97년새이랑 근무하면서 정말 세대차이며 사고방식도 그렇고 어려운 점도 있고, 개인 특성이겠지만 조언을 해줘도 들어먹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네요. 저보다 더 어르신들 많아 보이시는데... '2000년생들이 온다'라는 책을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ㅎ 빨치산, 빨갱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런 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97년생 담당자. "너, 태백산맥은 읽어봤냐?" - 아니요. "너, 문과럐매?" 저는 고1 때 봤던 책인데.. 아리랑, 한강, 이런건 기대도 안했지만, 조정래, 황석영... 이런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다네요. 농사짓는 집 애들이 농사일 해본적도 없고, 시골 아이들이 도시 아이들보다 걷는 걸 더 힘들어 하는 세상입니다. 교육행정직이시면 아실 일들... 저는 운전직입니다만, 문서편철, 물품등록, 지출품의, 원인행위, 성립전예산편성.... 이런거 다 할 줄 알거든요. 그리고 만으로 8년차 자랑은 아니지만, 제 고유의 업무(차량관리, 운행)를 누구에게서도 훈수 받거나 지적 받은 적 없습니다. 내 고유업무 가지고 누군가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쪽팔린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근데, 가르쳐줘도 안따라오는 사람이 있다는 걸 군대 이후로 처음 겪어봤네요, 알려주고, 도와줘도 고맙다는 공치사 들으려는 건 아니자만.... 그런 소리 한 번도 못들어 보고요. 그래도 나름 자부심은 있습니다. 아직 만으로 1년을 못채운 근무지 인데, 버스랑 급식운반용 1톤트럭 문제 없이 고쳐 놨고, 관련 문서들 죄다 새로 만들어 놨고... '내가 뭐하는 사람이지?' 싶을 정도로 이 학교에서도 나름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합니다. 비데 설치 16개, 디지털 도어록 2개 설치, 제본기 장 제작, 전기, 수도... 등등 안한게 없을 정도로 원없이 해줬습니다. 요즘 젊은 애들... 이런 말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점토판 쐐기 문자로 '요즘 애들은 싸가지가 없어~!'. 근데, 경험이 없는 애들 딱해서 알려주는데도... 안타깝네요. 워라벨 찾다가 늙어서 개고생 할텐데.... 저는 자존심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 업무에 누가 참견하는건 그만큼 내가 내 일을 잘 못하는 걸로 보인다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 "창피한 줄 아십시오!". 저는 이 말을 밥벌어 먹으면서 금과옥조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건드려도 대응할 자료 항상 준비두고 살고 있습니다. 제 자랑입니다.!!! 사람들 눈치 볼 때도, 저는 행정실에서 실시간으로 윤가 파면 생중계로 틀어 놨습니다.ㅋㅋ 아이고... 끝 맺음을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알콜의존증 독거노총각입니다.
그림하나 나눔해봅니다4월 9일 머리카락도 다 자라서 환자라는 거 1도 표가 안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마음 가는 분이 복수일 경우 그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늘어선 화환을 보니 그 사람 인생이 보이더군요4월 8일 마무리하고 싶어서 혼자 하실 치과를 작게 새로 오픈 하셨는데 화환이 백개가 넘게 늘어섰다는데 화환도 서울대 치대 교수님부터 동네 주민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첫날부터 환자가
우원식 따위는 신경쓰지도 않는 어준이...4월 7일 메시아병에 거린 환자일뿐... ㅋㅋㅋ
극우들 부정선거 타령이 오히려 의심을 풀게 만들었네요4월 3일 그동안 저 쪽에서 개표 장난질을 하고 있다는 의심을 하는 의심병 환자였는데요 예전 오세훈 한명숙 서울시장 때 한명숙이 계속 앞서다가 밤 12시 정전되고 시간 끌다가 정전 끝나고 부터
크론병 '특수식이'...환자 80% 지원 중단4월 1일 [유주희 / 크론병 환자 보호자: 염증이 생겨버리면 그 영양소가 몸에 흡수가 되질 않아요. 아무리 잘 먹어도 체중이 줄어드는 거예요.] … 보건복지부는 크론병 환자가 급증해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치료법의 변화로 식이요법의 필요성이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 전국적으로 19세 미만의 크론병 환자 1천500여 명이 특수식이를 지원받고 있는 상황. 정부의 급격한 축소 결정으로 사각지대로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뒤늦은 쳇 GPT3월 31일 47세 남자 지브리풍으로 그려줘 환자복에 개그림 그려져있는데 똑같네요. 영어 글씨 안깨지고 잘 있네유 :)
'창원 NC파크 구조물 추락사고' 머리 다친 20대 관중 끝내 숨져3월 31일 A씨는 병원에 이송된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아오다가 이틀만인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끝내 숨졌다.
제가 겪은 간병인에 대하여...3월 31일 어지럽히는 범위가 될수도 있갰지만 저희는 통상적인 금액이 14라고 하셔서 15를 드렸는데 간병인깨서 경조사를 챙겨야하거나 휴가를 가시는 상황애서 제가 있어보니 솔직히 15는 24시간 환자 … 참고로 노거더 8시간 하루 일당 촤저가 15던데 업무강도를 따지면 밥값도 포함되어있고-저흰 환자보호자식으로 시켜드린다했는데 비용을 뺄까싶으셨던건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거절하셨습니다 그래서 … 잠깐 간병하는거외엔 간병이 힘들었고 다른 가족들도 마찬가지여서 어쩔수없는 비용이었습니다 2.간병인을 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통함간병인실을 운영하긴하나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 간병인소속임을 나타내는 티나 조끼입으신분들이 환자 산책시티느라 병원 을 왔다갔다하시며 다니시는걸 발견하는데 그분들께 물어보셔도 됩니다, 협회는 그분들이 요양보호사 자격증 1급이나 … 교체할수있습니다 물론 비용은 원래 일당으로 오신만큼 하루일당으로 계산하셔야하구요 간병인은 맡겨놓았다고 거리가 멀어서 못가본다해도 불시에 가서 몇시간정도 지켜보시거나 다인실경우 옆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