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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비염 환자의 코4월 25일
- 운동을 해본 적은 있나?4월 24일안 해 봐서 저러는 듯 하여간 뭘 해도 어설픈 최고령 중2병 환자라는.... 덧붙임 : 아!!! 난 연속으로 30개라 한 적 없다. 이럴라나요?
- 나도 환자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월 24일의사가 직업인지 몰랐어 나는 나도 맨 처음에 환자였어 나도 환자였다고 환자 네번 하니까 의사 시켜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직원1명 뽑는데 면접 12명 봤네요4월 23일오래 다니고 그랬으니 얼르고 달래서 끌고왔죠 노안이 와서 자꾸 차트를 잘못 입력하고 했던 말 또하게 하고 그래서 환자있는데서 뭐라했더니 자존심 상한다고 그만둔다해서 그만 두라했습니다
- 조희대와 저짝놈들이 노림수4월 23일조현병 환자가 다음에 무슨 일을 저지를까로 보고 생각해야 합니다.
- 요양원 과 요양병원4월 23일요양원 - 국가의 질병 코드를 받아야 입소가능 (치매몇등급이상 등 재가가 불가능한 상태 환자에게 입소등급부여) 가격 저렴 , 국가의 정기적인 점검 통제 등 의사없음 - 연계된 병원 … 맞음 8년차 치매 노모 있음 요양병원 - 요양원 입소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 갈 수있음 요양원보더 비용비쌈 비용에 따라 서비스 천차만별 의사있음 - 약 처방가능 (오남용 가능) 항암환자 … , 골절등 거동불편한 환자등 케어가 필요햐서 가는곳 다 나으면 퇴원가능
- 슬의생처럼 해달라고 간호사 괴롭히는 환자4월 22일슬의생이 봐야 겠네유 ㄷㄷ
- 지방 모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의대 교수 형님과 말해보니 ㄷㄷㄷ4월 22일암환자를 비롯해서 장기적으로 투약이나 관리를 받는 분은 간호인력을 더 키워야 한다고도 생각하고요. 의료 인력을 급증시키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현실입니다.
- 이재명 “공공의대 설립…의대 정원 합리화”4월 22일이어 “아파도 갈 병원이 주변에 없고, 병원 문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면서 “의료접근성이 실질적인 환자의 필요보다 지역 여건, 소득 수준, 의료기관 분포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기 … 이 대표는 “이제 ‘아프면 병원으로’라는 당연한 상식이 제대로 통용돼야 한다”면서 환자의 필요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개혁과 요양과 돌봄까지 이어지는 포괄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 하한가 연속 다섯방 맞은 주식4월 21일미국, 한국, 이스라엘, 호주, 폴란드 5개국에서 130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통계적 유효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을 생각하면 기억되는 장면이 있습니다.4월 21일신경섬유종 환자에게 축복의 키스를 아끼지 않았던 그분의 참사랑이 두고 두고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 이런 종교 지도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릇 가게 코끼리가.. ㅋㅎㅎㅎㅎㅎㅎㅎㅎ"4월 21일얼마 전 MRI 찍으러 모시고 갔었는데 그 날도 암환자 지원제도 만든 분이라면서 유시민 장관님 칭찬을 그토록 하시더니 오늘 같이 간 엄니께도 그러셨나 보네유..
- 저 “정치병 환자” 된거에요? ㅋㅋㅋ4월 21일유니클로 광고모델 된 비비글 올렸더니 병 걸렸다고 하셔서요 ㅠㅠ 무슨 과로 가야해요? 약은 있나여? ㅠㅠ
- 임태훈 소장 [속보] 윤석열, “계엄령은 요리하고, 환자 수술도 하고, 살인같은 범죄에도 쓰이는 칼 같다.” 궤변. 지귀연 재판장 수수방관4월 21일뭔말인가요 ㄷㄷ
- 흰머리 신입 난가병 환자.4월 20일다음주에는 세계로 어쩌고 목사도 난가병 감염되나?
- 잠이 진짜 중요한가 봅니다4월 20일인간들의 "야전침대 갖다 놓고 하루에 2~3 시간 쪽잠 자며 일 했다" 는 성공신화 안 믿어요 하루 3시간 자는 생활이 계속 이어지면 인간이 망가집니다 건 그렇고 저희 회사에 은근 암환자들이
- 정신병 환자 어찌 해야하나요.4월 20일사촌 중에 한놈이 지금 우울증인지 조울증인지 정신병이 있는 것 같음. 상대해보니 말이 아예 안통하네요. 스위치가 딸깍 하고 넘어간듯. 고장난 것 처럼, 사고 체계가 꼬인 것 같아요. 생일이 이번주에 있어서 저녁 좀 사줄라고 연락을 했고, 장소를 정하다가 그냥 술 안먹을거면, 내가 차끌고 걔네 동네로 간다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되도 않는 논리와 생각으로 갑자기 오만 화를 내고, 울기도 하고, 사람 말을 왜곡, 곡해하고, 심지어 나를 증오하기도하고, 대화가 안되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저도 처음에 화가나서 화를 좀 내다가, 예전에 우울증 약인가 복용했다는 얘기를 얼핏 들었는데, 그게 갑자기 떠올라서 이게 정신병인가 싶어서.. 40분 동안 다독여주고, 진정시키고 약속은 파토가 났는데, 뭔가 당황스럽고 띵 하네요.. 듣기론 약을 복용하면 정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멀쩡해진다는데, 정말로 대화 같은걸로 되는게 아닌가봐요. 처음 겪어봐서 심각하게 당황스럽네요. 이놈 여동생은 오빠 무섭다고 이미 의절한지 오래고, 저에게 고모인 어머니는 암투병을 하셔서 힘이 없으시고, 아버지는 이혼하고 매정하게 떠난지 오래인지라. 어찌 해줄 직계 친가족도 없는 상황이네요. 가족에게 이런일이 있으니 진짜 답답하네요.
- 하~세상 ㅈ같은 일이 ㅠㅠ4월 19일새벽에 칠십대 노환자가 코마상태로 응급실옴. 이마에 여러군데 멍이들어 있는데 딱 봐도 폭행당한 흔적! CT상 다량의 뇌출혈 소견!! 아들이 그랬답니다ㅠㅠ 천하의 C발놈!!!
- 감기 환자 많네요 ㅠㅠ4월 19일8시 반 진료시작이라 좀 일찍 왔다고 왔는데 대기하시는 분이 20여명 있네요 대부분 콜록콜록하는 ㅠㅠ
- 2년전 예상된 의료폭망4월 18일환자들이 숙련된 전문의 대신, 실력이 부족한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