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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가 아닌 고구마가 되고있는 이잼. => 제 2, 3의 김남국의 출현과 조기 레임덕 시작 => 세종이 아닌 이방원의 길을 이어가야.어제 밤 9시그런데, 이잼의 취임 후, ‘자신은 야당 대표가 아닌, 좌,우를 모두 포용하는 입장이 되어야한다’ ‘개혁은 환자가 수술당하는 지도 모르게 수술해야한다.’라는 조용한 개혁을 이잼과 우상호
- '수능 만점=의대' 굳어지나…통합수능 만점자 75% 의대 선택어제 저녁 6시좀 서글퍼지는 기사네요 물론 대한민국은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는 나라지만 과연 저들중에 정말 아픈 환자를 위해 불치병 치료를 위해 의사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의사 선택하겠다는 애가
- 연예인 태우고, 출퇴근용으로…'가짜 구급차', 결국7일 오후민간구급차는 구급차를 이용한 병원 간 전원의 68.5%를 담당하는 등 응급환자 이송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그러나 연예인 이송과 같은 용도 외 사용, 불필요한 교통법규 위반 등은 구급차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떨어트려, 신속한 환자 이송을 저해하고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 [뻘글 투척] 여자ㄱㅅ 보는게 소원인 말기암 환자들5일 오전......ㄷㄷㄷ
- "두피에 발랐더니 모발이 쑥쑥"…탈모약 등장에 주가 난리 난 회사4일 오후미국과 유럽 등 50개 지역 1465명의 남성형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 결과 클라스코테론 투여군은 위약 투여군과 비교해 투여 부위 모발 수가 539% 늘어난 것으로
- 뉴공에서 12.3 국회에 달려간 시민인터뷰를 보고나니 헬마의 울컥한 감사인사가 이해가 되네요.4일 오전자식을 잃고 삶의 의미를 잃었지만 종교 신자로서 자살은 안되니 계엄날 국회로 가면 거기가서 죽을 수 있겠구나 하는 심정으로 갔던 분 죽음을 준비했다가 회복한 암환자가 자기는 그래도
- 기억이 더이상 왜곡되지 않도록 하나 남깁니다.4일 오전그렇다면 암환자인 내가 차라리 낫겠지? 근데 신분증을 챙기라고? 왜? 국회들어가려면 챙겨야하나? 아님 죽으면 신분 확인이 빠르게 되려면 필요한 건가? 흠.
- 똑똑, 당뇨 친구가 찾아왔습니다3일 오전다행히 오늘 아침부터는 108로 거의 정상에 가깝게 떨어지기는 했는데 의사 말로 이게 방어막 같은거라서 한번 뚫리면 두번 세번은 쉽다고 이제 당뇨 환자라고 생각하고 관리하라고 하더라구요
- 오늘 뉴스공장. 안귀령 나오나요3일 오전진행자 ▷ 정준희 / 교수 · 정준희의 논 진행자 ▷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 이재석 / 기자 · 겸공특보 진행자 ▷ 양지열 / 변호사 [인터뷰 제3공장] • 항암 환자부터
- 판사가 쓴 책 읽어보면 느낀 거 하나3일 오전잘못된 판결에 대해 입을 싹 닫음 게다가 지가 뭔가 대단한 거처럼 잘난척 많이 함 암기병환자일뿐인데 쓰레기 맞음 판레기들
- 최근 가수 비가 진단받으며 관심이 높아진 고지혈증2일 오전고기와 가공식품을 즐기는데다 운동도 자주 하지 않는 생활 습관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40대 고지혈증 환자] "야근은 뭐 한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좀 늦게 끝나고 이러면 또 피곤에
-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로 본 예방 대책1일 오후최근에 미국 인터넷 언론에서,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가 높았던 이유중 하나가, 기저 질환자(당뇨, 비만..)가 코로나에 감염시 합병증으로 위험..
- [반박] "100세 시대 '비상'.. 85세 이상 3명 중 1명 겪는 '레이트' 치매 경고?" - 동아사이언스 이병구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일 오전또한 이 비율이 최근 증가한 것인지, 아니면 기존 치매 환자를 재분류한 결과인지도 설명이 없습니다. 5. … 과거에는 고령 치매 환자를 모두 알츠하이머병으로 진단했습니다. … 따라서 살아있는 환자에게 "당신은 LATE입니다"라고 확정 진단하기 매우 어렵다는 중요한 한계를 기사가 빠뜨렸습니다. 4. … LATE 개념은 이 실패들이 "약이 나빠서"가 아니라 "환자를 잘못 선택해서"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향후 임상시험은 바이오마커로 환자를 정확히 분류해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4.
- 백해룡이 오해한 거다?1일 오전백해룡이 의심병 환자가 아닌 이상 뭔가가 있었겠죠. 근데 임은정도 은폐할 동기나 의도는 없을텐데 왜 결론이 이렇게 날 것 같죠?
- 루게릭병 함께 살기 - 슬기로운 환자생활 22 3일1일 오전슬기로운 환자생활 22 2022년 10월 어머니 꽃구경 가요 슬기로운 환자생활 22 3일 <신내동 이야기> 95년 11월 내 생애 첫 집이 생겼다. … [출처] 슬기로운 환자생활 22 3일|작성자 푸른희망
- 셔터 아일랜드 공포인줄 알았어요. ㅎㄷㄷㄷ(스포)1일 오전ㄷ 세번째 결론으로 테디가 진짜고 가스라이팅으로 자신이 환자라 착각한걸까도 생각해봤는데 이건 좀 억지 같기도 하고 ㅎㅎ 어쨌든 자야 하는데 끊을수가 없어서 다보게 됐네요.
- 복제약 값 낮추고 '혁신신약' 키운다…제약업계 "R&D 당장 위기" 반발11월 30일환자 단체: 긍정적 평가 신약 접근성 확대 필수의약품 수급 불안 개선 의지 확인 3-4. … 한편 환자·글로벌 기업에게는 긍정적 신호가 되지만, 국내 산업 기반 약화라는 부작용 가능성도 크다는 점에서 사회적 갈등이 커질 수 있는 정책 패키지로 평가됩니다.
- 코리아둘레길 도전해보려고 합니다.11월 30일그런데 제가 무릎 연골연화증 환자여서 얼마나 할수 있을 지 몰라도 등산과 달리 급하면 택시 불러서 병원 가면 되니까 해볼만 할거 같더라구요.
- 혼밥 최저 난이도 식당11월 29일해장국집 오는 손님들 거의 다 환자 상태라 혼밥이든 아니든 다 받아야 함.
- 어젯밤 엄마의 응급실행과 입원에 관한 개인적인 기록을 남깁니다.11월 27일적십자병원 응급실 비용은 환자복을 포함해 34만 원 정도였고, 인하대병원에 도착하자 대기 중이던 사설 구급차 기본요금 7만 5천 원을 지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