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에 대한 1,12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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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잘 아시는분 ㅠㅠ2월 9일 천정에서 두개의 선이 내려와서 화장실등에 연결되있고 화장실등을 켜면 콘센트에 전원이 들어갑니다. … 욕실 벽콘센트가 따로 있긴 한데 위치가 애매한 자리라서 임시로 콘센트를 저렇게 따로 쓰려고 전주인이 해놨나봐요 그래서 따로 분리하고싶은데 화장실등은 스위치로 켜고 해당 콘센트는 스위치와
코로나급 독감환자 폭증으로 화장장 부족사태2월 9일 20대도 사망 최소 3~4월까진 이어질것으로 예상 요 영상은 찬찬히 보시길 추천합니다. 감기와 독감의 차이... 독감은 독한감기가 아닙니다. 바이러스 자체가 다름. 꼭 독감백신맞고 마스크 사용하고 감기기운있으면 병원가서 독감인지 아닌지 일단 확인요망.
엊그제 치킨 오배달 회수한 이야기... ㄷ ㄷ ㄷ2월 9일 밑층 안 그래도 아들 ㅅㄲ 허구헌날 담배 펴서 창문이랑 화장실로 연기 다 들어와서 빡치는데 이런 걸로 또 불쾌한 사건 하나 추가됐네요. 배달 기사한테는 나쁜 소리는 안 했습니다.
일본인들의 모순된 한국인 비하 경향2월 9일 일본은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화장실과 욕조가 분리 된 가옥 형태는 미국 캐나다등 서구와는 다른 구조 입니다 미국 영국등 서양의 가구구조도 화장실 욕실이 같이 …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이러한 화장실과 욕실이 같이 있는 구조를 말할때 마치 한국만 이러한 형태가 있는듯한 뉘앙스로 말합니다 그러면서 은근히 이해할수 없다는듯한 표정으로 ~~ 또한
오늘 집회 사진들2월 8일 행진 시작 전 화장실에 가면서 "내가 저 인간 탄핵 한번 시켜보겠다고 4년 동안 길거리에서 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 혹시 결과가? 그래, 끝을 봐야지, 온 힘을 다해..."
4시40분까지 오늘은 너무추워 안나오시나 했어요2월 8일 근데 앞에서 소리지르다가 화장실가는중 길에 모이신 시민분들의 모습에 울컥합니다 감사합니당 😆
오줌 누다 눈물 나네2월 8일 자전거 타고 광명 어딘가 화장실 들렸다가 ㅜㅠ
마스크 꼭 쓰세요 - 중국에서 뭔가 오고 있음.. ㄷㄷㄷ2월 8일 지금 우리도 화장장 예약안되서 4일장 5일장 기다렸다 화장 가는 상황이고, 지난 2019년 때도 사실 제일먼저 경고한 유투버는 대륙남이였음.
이 정도 날씨에 아파트서 빨래 하면 안되나요2월 7일 앞베란다 같긴한데 구축이고 앞뒤 베란다 중 대부분 뒷 베란다에 세탁기 두는데 저층은 아닌데 뒷 베란다가 거의 탕비실 개념이죠 구축은 3일쩨 빨래 밀렸는데 빨래 해도 될가요 ㄷㄷㄷ 이미 화장실에서
세로랩스(조민 화장품) 세럼 좋아요~~2월 7일 촤근에 크림 두 종류 사용하고 마음에 들어서 추가 구입 해 놓으려고 홈페이지 들어가니 세럼이 새로 나왔더라구요 마침 세일도 많이 해서(신제품이라 홍보하느라 그런것 같은데) 두개 주문 해서 방금 배송 받았는데 건조하고 속당김 심한 제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해졌어요 세럼은 5일간 40% 세일한다고 해요 링크입니다
조민대표님 화장품 촉촉하고 향도 은은하니 좋네요.2월 7일 세로랩스 수딩세럼 오늘 도착해서 발라봤는데 아주 촉촉하니 좋으네요. 사이즈 딱 손안에 들어가고 향도 은은하고. 역시 똑부러지는 조민대표님! 향이 독특한데 아몬드향과 풀향이 섞인듯한 느낌입니다. 사이즈 슈가볼이랑 높이가 비슷해요.
계엄군이 소지한 장비 용도 알려드립니다2월 6일 케이블타이는 김현태가 사람 손목 묶는 용도 아니고 출입문 봉쇄용이라고 얘기했으니 선관위 출동 계엄군이 가지고 있던 장비 용도 알려드려요 선관위 화장실 고치려고 가져간 니빠 도라이바
화장실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상황2월 6일 짤정도는 아니더라도 한칸건너뛸수있는데 꼭 옆에 오는 사람이..간혹 있는듯요 ㄷㄷ
아파트 선택하려는데 조언좀요..2월 6일 바닥 ,벽지.화장실 모두 새로 할 필요없을정도로 상태좋음 거실은 남동향을 보고있는데 두개방은 동쪽과북쪽에 치우침. … 낮에보고왔는데 낮시간동안엔 밝기는한데 해가 덜 들어옴. 12층에 5층위치 가격은 3억9천인데 부동산에서 조금더 네고해본다고 말해주겟다고함 2번 거실바닥과 벽지,화장실은 새로 해야할거같아요
커피를 끊어봐도2월 6일 . * 잠이 안와 거실 나가다 불도 안켜고 문도 안닫고 화장실앉아계시는 어머님과 눈이마주쳐 놀라고 돌아와 생각나 글쓰네요. 전기세 아끼신다고 등을 안켜시네요. … 어서잠들어서 일찍깨서 애들 아침에 일어나서 놀래기전에 화장실청소를 해야하는데..
퇴근하고 돌아오니 택배가 쌓여있습니다.2월 6일 어머니 치약과 유산균 그리고 화장품. 마지막으로 저를 위한 선물. 사용하는 텐트 파우치가 지난산행때 바람에 날아가 다른 파우치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작고 가벼운 조명.
그나저나, 겸공보는데, 겸공 여신 안귀령이 아프네요2월 5일 어쨌거나, 경주 여행 도중에 시립도서관 주차장에서 일주일 숙박하며 도서관 자료를 찾아 보는 와중에 황성공원 화장실에서 세면을 하다가 쓰레빠를 잃어버렸어요...행방이 묘연하다...ㅋㅋㅋㅋ
사무실 1층에 참혹한 사고 현장2월 5일 화장이 그대로 찍혔네요
층간소음 고민2월 4일 오늘도 좀전에 귀가해 안방 화장실에서 양치 세수 만하고 자려는데 화장실 문닫는 순간부터 계속 바닥을 무언가로 두드리네요 저희 아랫집에서는 아무 반응도 없는데 윗 집에서는 이사오던 날부터
50일간의 당뇨 투병기2월 3일 그러나 3주차 1.8g 맞기 시작하니까 속이 메슥거리고 화장실가서 계속 쫙쫙~(부작용 나타나는 듯) 3일만에 2킬로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