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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봉하마을 단상5월 6일봉하마을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들로 북적북적한 와중에 사저 특별공개하네요 돌아보며, 이 편안한 공간에서 맘편히 노후를 보내셨어야 할 그분을 생각합니다 낮게 계신 그분을 뵙고 일행이 화장실
- 김문수는 절대 단일화 안한다.5월 5일화장실 들어가기 전에야 뭔 말을 못해 똥통에 앉았는데 휴대폰 들고 세월아 네월아 타령 중(김문수)
- 참을수 없는 역겨움..5월 5일(그 반 은사님은 작고하신지라 동창들만 있던 상태) 화장실 가고있다 그 장면을 보고 역겨움이 밀려와 "야이 X발새끼야 선생님들 계신데 담배를 꼬나무냐 확 아구창을 날려불까보다.
- 조희대는 여중생 강간사건만 전언론이 보도해도 인생 끝인데5월 5일(완전 신인들이라 소송같은 구설수에 오르기 싫어 몇백씩 돈을 계속 뜯겼다고 함) 여경이 화장실에서 미군 두명이 겁탈하려고 하자 저항하며 크게 다친 강간미수 사건 피의자인 미군 두명도
- 서초동 집회 다녀오고 후기..5월 3일서초역 화장실 앞에는 사람들로 장사진 이었습니다. "ㅁ ㅣ 친놈 하나 때문에 이게 뭔 고생이야 씨@#$@@!!!" 이런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리더군요.
- 유시민x최강욱 알릴레오) 판사들의 계급귀족화 심각하네요5월 3일엄청나네요 실예로 판사들이 티비등에 비춰지는 상황에 가운데가 상위자 양쪽이 하위자 이고 이것이 법원 사무실 방 배치구조도 같이 하여 상위자가 퇴임시 모두다 계급에 따라 방 이사를 하고 화장실에서
- 대중교통보다 훠................... 얼씬 싼 오토바이(1리터 실측 50킬로감)5월 3일하는데 사이드 미러가 여성 손바닥 화장품 뭐냐 그거 사이즈라 안보임 나름 만족하면서 타는데 속도 드럽게 안나가서 딱 하나의 불만으로 구매 1년10개월이 지났는데 ㅠㅠ
- 아랫글처럼 미국이라는 초강대국도 대통령 부통령이 다른비행기 탑니다5월 3일또한 비행기 기장 부기장도 다른음식 먹습니다 배탈나면 안되니가요 기장이나 부기장중 1명이 화장실가면 승무원이 대신 조종실에 들어옵니다 이렇듯 보험이 필요한것입니다 혹시모를 일에 대비를
- 박범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5월 2일많았는데 국힘한테 구워삶아진 박범계가 이번에 조희대를 임명하지않으면 조희대보다 더한 놈이 대법원장이 될수있다하면서 밀어부쳤다는군요 국힘이 아쉬울때는 박범계를 그렇게나 우쭈쭈 구워삶다가 화장실
- 어제 재판을 보니 계엄시 재판이 상상됩니다5월 2일추가로 화장시설은 단기간에 확충이 불가하니까 임시로 보관해둘 영현백이 필요했던거 아닐까요?
- 사우디 일기-오늘 사법부 폐악과 주재원 동향5월 2일뭔 개소리야.., 하다가 성질 못 이겨 화장실행 성격이 지랄이라 몸이 못버팀 각설하고 20명의 한국인 게하 사람들 저녁식사시간 십분간 침묵 이후 한 명이 이야기 하자....
- 펠레 화장했네요5월 1일입술 저거 ㄷㄷㄷ
- [텍스트] 김어준-이재명 인터뷰 받아쓰기 전문5월 1일손 잡고 입학식하러 간 게 아니라 공장에 데려다주고 어머니도 일하러 다니시고 화장실 이런 거 하셨으니까 어머님 화장실... 화장실 입구에 왜 옛날에 돈 받는 게 있었어요. … 화장실 청소하고 휴지도 팔고 그러셨으니까. 이게 형편이 어려웠던 수준이 아닌데요. 완전 빈민이었죠. 산간 빈민에서 도시 민민으로. 그리고 참 그때는 그런 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오랜만에 꽃단장 셀후 ㄷㄷㄷ4월 30일평소엔 선크림에 립밤만 살짝 바르고 다녀서 화장할 일이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거울 앞에 앉아 얼굴에 색칠했어요 ㅎㅎ 팔레트를 빼면 색조 화장품은 거의 10년 가까이 된 것들인데,
- 이재명, 진짜 국힘 정당해산 하려나 봄4월 30일걱정했듯 김상욱이 전은수 자리를 뺐는 게 아니라, 김상욱, 김무성, 유승민, 이회창, 기차 저쪽 전통 원로들과 조경태, 이하,,, 그 안에서 뜨뜻하게 눈알 굴리며 누군가의 눈에 띌까, 화장실도
- LH에서 공급하는 2.7억짜리 광역시 신혼부부 전용 아파트4월 29일신혼부부들만 입주 가능한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모습 (예비 신혼, 7년 이내 신혼, 6세 이하 한부모가정 포함) 전용대출 1.6% 고정금리 22평 (방 2.5개 / 화장실 2개) 저층
- 살면서 만나본 최악의 인간은 겉으로만 선한척 했었죠4월 28일책임 전가하고 빠져나가고 같이 외박 나가서 기도들하고 싸움 붙으니까 혼자 도망가더니 우리가 다 정리해놓으니 부대들어와서는 지가 무쌍찍었다고 주둥이만 털고 그 새끼 제대날 다됐을때 화장실로
- 경향신문 - “여성이 주도하는 투쟁의 힘, 남태령서 입증”4월 28일과거지사가 아니다. 2022년 새마을금고에서 여성 노동자에게 ‘밥 짓기’ ‘남직원 화장실 수건 빨래’를 지시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불거진 게 한 예다.
- 옷가게에서 아줌마가 경찰 부른걸 봤는데요...4월 28일(잠깐 화장실 같다 온 사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재고도 없으니 열 받아서....경찰 불렀음.. 5.
-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snl 출연하면 안되는 이유4월 28일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번 대선이 정상적인 대선처럼 화장질. 정당 해산 당해야 하는 후보가 멀쩡한 대선의 멀쩡한 후보처럼 분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