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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화장실에 갇혔습니다. ㅠ1월 8일문은 잠겨있지 않으나 나갈수가 없습니다. 나가려다 다시 앉기를 수차례 반복중인데 이젠 다리도 저리네요. ㅠㅠ
- 서울 만남의광장 화장실 핸드드라이기 쓰지 말래유ㄷㄷㄷ1월 7일무려 행안부 쓰레기들!!!
- 매생이굴국 부작용 극복기 ㅡ 든지럼 주의1월 7일ㅡ 갑자기 변의를 느껴서 이마트 화장실에 감. 검녹색의 이무기가 또아리를 튼 걸 확인함. 이무기 꼬리를 단 번에 끊어내어 속으로 "앗싸" 외침. ㅡ 화장지 몇칸 뜯어서 닦음. … ㅡ 아무 일 없었다는 둣이 손 씻고 화장실에서 나옴. ㅡ 집에 와서 비데로 주름 구석 구석 닦아내고, 쓰라린 꼬에 온수 마찰도 시켜줌. 꼬야 미안...
- 레벨업하기엔, 밑천 딸리니..다양성이라는 명목으로1월 7일예약제고 공짜이고, 이곳에서 화장실을 들러야 합니다. 화장실은 인천공항과 비슷한 풍입니다.
- 어느순간부터 국룰이 된, "취재가 시작되자 사과" ㄷㄷㄷㄷㄷㄷ1월 6일가족들과 식사하러 가서 화장실에 들어 가려다 나오는 사람과 부딪힘. 그자리에서 실례했다, 미안하다 했지만 커피컵 던짐. 어린아이들 앞에서 분노의 찬 모습.
- 아파트 사전점검 다녀왔습니다 ㄷㄷㄷ.jpg1월 6일거실 화장실 (샤워헤드나 수전은 도난위험이있어서 사전점검때는 설치 안해놓고 추후에 설치해준다네요) 발코니와 실외기실이 있는 안방 안방에서 드레스룸쪽을 바라보는 방향 파우더룸과 드레스룸 … 안방 화장실 작은방 작은방 뷰도 산뷰 ㅎㅎ 방3개 화장실2개 25평 아파트입니다. … 단열재,바닥수평,강마루,바닥포세린타일,화장실타일 전부 잘했다고, 외국인 노동자 실력은 아닌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라돈수치,포름알데히드 수치도 정상이었고 누수 흔적도없고 전체적으로
- 변희재가 헬마를 고소1월 5일똥은 화장실로 보내야지...우물에 풀면 안되죠.
- 와잎이 동네 철물점 해보자 하네요1월 5일에어컨 수리 냉동고 수리 자전제품 수리 통수 형광등 교체 pc 수리 화장실 수리 타일 수리 전기 수리 도배 수리 바닥마루 수리 출입문 수리 이걸 지금도 해서요 ...
- 화장실 변기 누수관련 이해가 안가는데 조언좀.1월 5일어제 관리실에서 전화와서 화장실변기 밑에 물나오는곳을 잠그고 몇시간 후 변기 안쪽 물상태를 확인해보라고 해서 했더니 헉, 몇시간 후 정말 물이 없는거예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만약
- 아래층 인테리어공사중인데, 윗층 화장실 배관물 샐 경우, 윗층에서 수리해주는가요?1월 3일아파트 아래층에서 인테리어공사중인데,, 천장뜯어보니, 윗층 화장실 배관에서 물새는지,,, 사진을 보내왔더군요.. … 일단,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윗층에서 화장실 배관을 건드릴 일이 없긴한데,,,건드릴수도 없고,,,음...
- 수도가 샌다는데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1월 3일육안으로 화장실/주방/보일러실 새는곳 없음 2. 계량기 숫자 올라가지 않음. 3. … 심지어 화장실 물내리는 순간 계량기 숫자봐도 변동없음 위 사항 관리실에 말했더니 다시 알아보겠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 계명대 동산병원 1월 1일 입원후기1월 2일새건물이다보니 주차장도 넉넉하고 병실도 깨끗합니다 이불을 덮지 않아도 추위를 느끼지 못할만큼 난방도 잘되어 있어요 5인실에 들어왔는데 개별공간도 그리 좁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병실안에 화장실도
- 지구 1년이 금성에선 1일1월 1일하루가 1시간이라면 자려고 누웠다가 일어나야 하고 화장실 문은 몇 초단위로 자동 열리고 밥은 먹으면서 상이 치워지고 현재 시간 3일이면 60 훌쩍 넘긴다고..😅 시간 감각에 대해
- 새해 시작부터 실수했네요.1월 1일에휴~ 광안리 행사, 딱 거기 일부 외의 지하철은 왜 화장실을 막아 놨나. 버스는 없고, 택시는 전혀 안 잡히고.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시간 반 넘게 걸어서 돌아가고. … 편의점은 화장실이 없다고 하고. 뭔가 새해 시작부터 큰 일을 본 느낌. 상상하지 마세유. 부끄럽네유.
- 펌) 아무도 김빈을 모른다1월 1일출처는 김빈 블로그 중간에 화장실에서 머리 감았다는 이야기는 팟캐스트 "이이제이"에서도 다룹니다. … 겨울에 머리 감을 곳이 없어서 아버지가 다니는 회사의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는데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 들켰다는 군요. … 왜 회사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았을지는 상상해보면 알 수 있겠죠. 컨테이너 박스에 사니, 수도가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 우리 집, 이선균 배우 추모의 날... 아들 녀석이 너무 슬퍼하네요.작년 12월재빨리 화장실 가서 눈물을 닦고, 세수하고, 숨을 고르고... 돌아와서 얘기해 줬습니다. "그 분이 안타깝게 돌아가셨다고... 그 분의 아들이 너와 나이가 비슷하다고...
- 다리를 다친후 제일 힘든 것작년 12월화장실 가는거요 ... 와잎이 비퀴달린 책상 의자로 휠체어 처럼 밀어 줍니다. 딸도 잼있다고 밀어 줘요 신기한게 약이 그래서 그런가... 새벽에 꼭 화장실을 가네요... … 다리 다쳐서 다른 데 다치는 이유가 자다가 화장실 갈때 라네요 ㄷㄷㄷ 사럄 사는게 다 비슷하구나...실감 합니다 ㅎ
- 80년대 예금 금리 ㄷㄷㄷ.jpg작년 12월안살아본 젊은이들은 아빠 혼자 외벌이로 4인 가족이 살던 시절이라고 추억하는데 저땐 옷 물려입기는 기본에 구멍난 양말,속옷 기워입었고 운동화도 밑창 터지고 구멍나야 새로 살까말까 화장실에 … 차있는 집도 거의 없어서 누구 하나 아프면 업고 택시 잡고 병원갔음 지금은 24평에 4명이서 어떻게 사냐고하는데, 저땐 방 한두칸에 화장실은 마당에 공유하는 푸세식살았음 지금도 저때처럼
- 혐 주의) 방금 화장실서 큰일보고 나왔슴다작년 12월급히 나오다가 물만 내리고 나왔네요 사무실 의자에 앉자마자 뭔가 찝찝해서 봤더니 휴지로 닦는걸 까먹다니 ㅠㅠ 치매일까요?
- 화장실에서 펑펑 울었습니다.작년 12월이선균배우 소식을 접하고 순간 감정이 격해져서 화장실에서 숨죽여 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