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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지금 서울시장이 박원순 이었다면2일 오후광화문부터 삼각지역까지 대로 전부 다 열어놓고 지하철 무정차에 주변 화장실 개방까지, 최대한으로 집회 지원해주고 축제로 만들어 주었을텐데...
- 네덜란드 마트 화장실 특징2일 오전제품별로 사용해 보라고 설치해놓음 ㅎㅎㅎ 기발하네 ㅎㅎㅎㅎ 출처 :
- 온실 생활 시작한 아가냥들입니다...ㅡㅡ용량주의1일 오후다녀오고 오후에 설치해주었네요 아가냥들 겨울을 책임질 미니하우스와 전기장판입니다....ㅡㅡ 냥이들 배를 채워줄 급식기와 급수통입니다....설치하자마자 달려드네요 먹었으면 나와야하니 화장실도 … 외부를 쳐다보네요....가장 얌전합니다만...먹을때는 애도 만만치 않음...ㅡㅡ 하여튼 아가냥5마리 겨울날이 어느정도 준비되었는데 멀리떨어져있으니 챙겨주기기 마니 힘드네요 특히나 화장실청소가
- 공동주택 화단 텃밭을 싹 치우고 갈아놨더니 길냥이 똥밭이 되었습니다. ㅠ10월 31일그러니까 동네 길냥이들이 몰려들어서 화장실로 쓰고 있네요 ㄷㄷㄷ 문제는 이 화단 위에 1층집의 창문이 있어서 냄새가 꽤 심하다고 하시네요 제가 밭 꾸미면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물주고 … 관리할때는 안그러더니 풀이 없으니 딱 화장실로 적합하다는 고양이들 생각은 이해가 되지만 1층 집에서 개똥 버리지 말라고 쪽지 까지 붙여놓은 거 보니까 조만간 쥐약 놓지 않을까 하는데요 … 그렇다고 제가 길냥이들 똥 치워 줄 생각은 1도 없네요, 아침마다 길냥이들 밥 주시는 아저씨도 똥 치워줄 생각은 안하시겠죠, 이거 고양이들 화장실로 생각 안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 화장실 청소 감시 중10월 30일귀여워 ㅋㅋㅋ
- 내년 결기10주년으로 비지니스 타고 유럽갑니다.10월 30일몸이라 예전 LA갈때 13시간 동안 이코노미석에서 단 한번도 화장실 가지 않고 영화6개를 봤던 몸인데..(일어날때는 창측에 앉아있던 외국인 화장실 간다고 비켜준거뿐..)
- 고맙다, 가수 하림, 김어준 공장장..10월 30일오늘 아침,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화장실에서 씻다가 어떤 곡이 한 곡 흘렀다. 아.. 하림이구나. 눈물이 핑 돈다. 하림이 부르는 '별에게'.
- 어제오늘 점심은 병원밥으로10월 29일어제부터 보호자 밥 하나 더 시켜 점심 드시는거 봐드리고 물 떠다드리고 화장실 모시고 가고 약드리고 수저 씻어놓고..
- 형제가 똑같은 얼굴로 화장실에 침입함10월 29일집사 똥냄시가 좋냥?ㅎㄷㄷㄷㄷㄷ
- (유머) 똑같은 얼굴로 화장실 침입하는 형제.jpg10월 29일꼭 들어가야겠냥?
- 산악회랑 등산 후기10월 29일휴게소마다 버스를 세워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심지어 어떤 누님을 휴게소도 아닌 곳에서 볼일을 봐야겠다고 마구마구 외칩니다. 참 민망합니다. 그 외 졸음쉼터에서도 섰다가 갑니다.
- 이 기자는 기사를 화장실에서 쓰나..10월 29일기사를 화장실에서 쓰나보네요..
- 불쌍한 한덕수...ㅎㅎㅎ10월 28일화장실 청소에 배추 따러 가기 까지... 에휴~~~ 에라이~
- 애기냥이가 밤에 냐옹거려서 한숨도 못잤어요 ㅜㅜ10월 28일어제 입양해서 좋다고 글쓰고 애기가 똑똑해서 금방 화장실도 가고 엄청 잘놀더라구요 자꾸 냐옹거려서 담요덮어줬더니 바로 자버림 ㅎㅎ 거실에 박스만들어서 넣어줌 거기까진 좋았으나...
- 치핵 3기 이상이신분은 화장실갈때 어떻게 가시나요?10월 28일집에서는 화장실에 간후 빠져 나온것을 좌욕을 하고 넣으면 잘 들어가는데, 밖의 화장실에서는 좌욕할 상황이 안되고, 마이비데쓰는정도밖에 할수 없는데, 빠져 나온것도 잘안들어가고 하루종일 … 치핵 3기 이상이신분은 화장실갈때 어떻게 가시나요?
- 아들의 자취방10월 28일참 요는 이것이 아닌데 아들을 갑자기 데려다 주어야 해 가게 되었는데 자취방에 올라오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 길이 너무 막혀 휴게소를 들릴수 없어 화장실만 잠깐 사용하겠다고 올리가 본
- 방안에 방치(放置)된 시신(屍身)10월 27일나하고 동년배(同年輩)인 독거노인이 화장실에서 쓰러져 사망했는데, 가끔 들르는 딸이 찾아와 시신(屍身)을 발견 수습했다고 편의점 여자 사장이 알고 있느냐고 물어본다.
- 어제 알게된 내가 몰랐던 울 회사 복지10월 26일어제 제가 제일 늦게 퇴근했습니다 다섯시 반쯤 퇴근 준비하머 화장실을 갔는데 뭔가 익숙한 기계 작동하는 소리가 바로 엎 탕비실에서 들림 그래서 문을 열어 봤더니 식기세척기가 돌아가고
- 얼굴예쁜 ㅊㅈ가 맘씨도 곱다니 ㄷㄷㄷ10월 26일방금 밥먹는데 옆테이블 ㅊㅈ 되게 예쁘게 생기고 레깅스 입었는데 몸매도 ㄷㄷㄷ 밥 다 먹구 남친 화장실 간 사이에 계산을 호다닥 미리 해버리더라는 ㄷㄷㄷ 남친 나와서 계산하려다가 사장님한테
- 화장실 간 사이에 다저스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10월 26일ㅋㅋㅋㅋㅋ 이걸 라이브로 못보다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