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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광복절에 촬영한 백두산 천지 사진8월 20일사이즈를 두 배로 튀겼기 때문에 노트북 바탕화면 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조국님의 자유를 축하합니다. 북파에서 바라본 천지 (남성적) 서파에서 바라본 천지 (여성적)
- 양동근 인스타 셀프 영정사진8월 19일해당 사진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의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화면 속 양동근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스탠바이미는 너무 비싸고 이런거 어떨까요?8월 19일작은 화면 보는 것도 그렇고..... 32인치구요.. 스탠드에 바퀴가 있어서 이동도 편하고.. 스마트 티비에 블루투스 이어폰도 사용가능하고..
- 이게 뭔가요.. 세상에.8월 19일있는 화면 캡쳐라서... 요즘 시절이 하 춘추전국이라 딴지관련 말들이 많이 도는데.. 애시당초 없앨수는 없지만 내부에서도 추비추 논란도 있었는데 많이 걱정이 되네요
- 사장남천동 보는 중인데요.8월 18일재미나게 보고 있는데 화면에 거없님만 가득찬 느낌?
- 디지니플러스 전체 화면이 안되는데...저만 그런가요??8월 18일전체화면이 안되고 자막이 크게 보이네요
- 아이폰 유저들은 관심없겠지만 삼성 폴더블폰처럼8월 17일가로로 펼치면 태플릿같이 화면이 커지는 경우 책처럼 좌,우 화면분할이 매우 자연스러울텐데 아직 폴더블폰이 삼성이나 중국기업에서 분발하고는 있지만 대중화가 아직 멀어서 저걸 지원하는
- 이미 반가사유상8월 17일내게는, 내 핸드폰엔 2021년 이미 '반가사유상'이 있었다 홈 화면에 똬 ! 국중박에는 못 가 봤다만 반가사유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사유하게 되는 신령스럽기까지 한 존재 !
- 나는 신이다 공개 후 여성단체들 반응8월 17일문제 해결에 필요하다면 증언, 자료 화면, 재연 등을 통해 문제의식을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그 자극성은 '필요 이상'이었고, 선을 넘었다는 데 있다.
- 공항 검색대에서 걸린 썰.txt8월 16일스캐너가 있더라구요 뭐, 편하게 가려고 반바지 체육복을 입고 있던지라 벨트도 없고 하니 별일 없겠지 하며 손들고 스캐닝 했는데, 어라, 직원이 잠깐 보자며 잡네요 뭐야, 하며 모니터 화면을
-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에 똥칠한 놈이 나타났네요8월 16일최근 인스타그램 첫 화면 프로필 소개란에 '멸공'이라고 쓴 것을 두고 논란이 일기 시작하자 비공개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 죄송합니다. 전소미 빨간사진은 내란돌이라고 확증이라고 할수는 없을거 같네요.8월 16일과거에도 손바닥에 대고 붉은 배경화면으로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 국민임명 대표 80인 명단8월 16일전 어제 화면에서 5.18당시 가두 방문 하셨던 분을 보고서 눈물이 터졌었습니다. 그 방송을 하실 때 2025년의 대한민국의 오늘을 상상이나 하셨을까요? ㅜㅜ 지난 80년간.
- 국민 임명식 가장 아쉬웠던 점..8월 16일일국의 대통령이 양복 안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종이 꺼내서 읽게 하는건 ㅜㅜ 연설 끝나고 양복 안주머니에 다시 종이 넣는것도 화면에 다 잡히고 ㅜㅜ 이건 성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승환어르신~~^^8월 15일이런 생각중에 화면에 비친 정숙여사님의 어깨춤 ~~^^ 역시 흥을 아시는 ^^ 파워풀공연때도 시원하게 어이 시동생~~^^ 부르는 ^^ 저런 자리에서 고위직이네~~하고 점잔피는거 이런
- 광화문 현장분위기 - 너무 좋아요 !!8월 15일한여름의 꿈같은 축제에요 간간히 중계방송 화면도 보고 있는데 현장의 커다란 공간을 크게 활용하는 이벤트를 방송화면으로는 발톱만큼도 못 담고 있습니다 의미도 깊고 고급지고 때깔이 그저
- 참 귀한 장면이네요 정말...ㅠ8월 15일이재명 대통령님이 모두 한 화면에... 그리고...이런 날일수록 그리운 한 분... 노무현 대통령님... 저 자리에서 활짝 웃으며 모두를 맞아주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
- 김연경 배구선수도 왔네요.8월 15일초대받은 사람 누군지 화면에 많이 잡히면 좋겠어요.
- 15명 사상자 낸 화재 방화였네요8월 15일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을 통해 용의자가 폐지가 쌓인 수레에 불을 붙인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그를 추적해 14일 오후에 붙잡았다.
- 오늘자 벨기에 신문8월 14일몇 주 만에 여름 흥행작으로 떠오르고 해변가나 스트리밍 화면을 점령했다. 가상의 걸그룹의 무대를 따라간다. 단순한 쇼가 아니라 악마와 맞서 싸우는 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