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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재 저녁에 홍장원 차장님을 영접했습니다.11월 11일많이 배우는 자리였습니다. 존경합니다 홍 차장님!
- [속보] 조태용 전 국정원장 11일 오전 영장심사…박정호 부장판사 심리11월 7일계엄 선포 후 홍장원에게 보고받고도 국회 안 알려…직무유기 혐의 적용 'CCTV 국힘에만 제공' 정치 관여 파단…국회·헌재 위증, 허위 답변서도 11일 오전 영장심사…박성재 끝으로 … 계엄 선포 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으로부터 '계엄군이 이재명·한동훈 잡으러 다닌다'는 보고를 받고도 이 또한 국회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 [MBC뉴스]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영장.. 특검이 밝힌 '6대 혐의' (2025.11.07)11월 7일특히 특검팀은 조 전 원장이 계엄 선포 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으로부터 ‘계엄군이 이재명·한동훈 잡으러 다닌다’는 보고를 받는 등 계엄군의 여야 대표 체포가 이뤄질 것으로 인지하고도
- [속보] 조태용, 국정원법위반·직무유기·위증 혐의…"사안중대성 고려"11월 7일계엄 당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동선이 담긴 국정원 CCTV 영상을 국민의힘 측에만 제공하고, 자신의 동선이 담긴 영상은 더불어민주당 측에 제공하지 않아 정치 관여 금지 의무를
- [2보] 내란특검, '직무유기·정치관여'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영장11월 7일계엄 당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동선이 담긴 국정원 CCTV 영상을 국민의힘 측에만 제공하고, 자신의 동선이 담긴 영상은 더불어민주당 측에 제공하지 않아 정치 관여 금지 의무를
- 홍장원 증인 신청에 발광하는 내란수괴 패거리들과 룸귀연11월 5일11.3. 재판에서 이런 일도 있었군요... 저 법정 안에 제정신인 인간은 특검밖에 없는 듯요... 지귀연은 3617 만큼이나 똥줄 타는 듯ㄷㄷㄷ 지귈련 본인의 당당한 개솔: "편견 생길까봐 헌재 결정은 안 봤다"
- 특검 "추경호, 尹에게서 '협조요청' 받고 의총장소 변경" 판단11월 3일표결 참여를 방해함으로써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공모했다는 것이 특검팀 판단이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추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에서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직후 홍장원
- [속보] 조태용 전 국정원장 내란특검 피의자 조사 출석10월 15일문서 작성 시기는 조 전 원장이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싹 다 잡아들이라'는 명령을 들었다는 시점 이후다.
- [기자회견] 박선원의원 "'충암파' 여인형, 홍장원에게 정치인 OO 도와달라고…"10월 13일조태용 국정원장은 모든 것을 알고 있어서, 홍장원 보고에도 놀라지 않았다(?) 국정원(조태용)과 방첩사(여인형) 초기부터 내란을 기획했다(?)
- [반박] "장동혁 '관세협상 내용 공유하라.. 국민의힘도 힘 보탤 것'?" - 주간조선 이채은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10일홍장원 메모 진화론 비유 논란 2025년 내란 국조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의 메모를 "진화론에서 단백질 덩어리가 사람으로 진화한 것보다 믿기 어렵다"고 비유하며 신빙성을 깎아내렸습니다
- 총수는 수박들에게 매일 외치네요9월 26일장관까지 시켜줬더니 완장 놀이나 하고 있는 놈들, 홍장원 데리고 다니며 원내대표 명함 얻어낸 놈들 어휴...
- 조태용, 계엄 이후에야 국회 정보위원장과 통화…직무유기 수사 확대9월 21일조 전 원장이 전화를 건 시점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국회에 출석한다는 속보가 보도된 직후였다.
- 김병기 커밍아웃 보니 홍장원도 절대 정치권에 두면 안 되겠네요9월 19일태생이 공작원이라 이중간첩질 할 가능성이 민주당 회의 내용이 바로 유출 된다는데 간첩은 바로 퇴출을
- 저의 개인적인 김병기 원대에대한 의심들…9월 18일홍장원 국정원 1차장이면 어공도 아니도 늘공에 최대 정보 권력자인 1차장이 윤건희의 과거, 범죄, 청탁, 일본연관?
- 홍장원 짜른 국정원장 조태용도 곧 가겠네요.9월 18일조 전 원장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이른바 ‘체포조 명단’ 메모와 관련해 위증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선 것이다.
- 소수를 위해 제공되는 "뉴스 페이퍼" 더이상 세금으로 보조해선 안된다.9월 15일최근 가장 놀라운 일은 홍장원 차장이 나와 "자신은 평생을 조선일보만 봐서 몰랐다." 란 얘기를 할때 정말 기이한 세상에 나름 엘리트라는 사람들의 민 낯을 볼수 있었다.
- 저는 김병기 이때부터 좀 쎄했습니다9월 13일최종변기니 어쩌니 해서 괜찮은 사람인가보다 했었는데, 정작 내란 사태때 한것도 아무것도 없는것 같고, 홍장원 뜨니까 옆에서 득좀보고 원내대표 당선. 그리고는 이 꼬라지.
- 홍장원도 조심해야죠9월 12일홍장원 한창 뜰때 (?) 일각에서는 씹썩열한테 한때 충성했었는데 조심해야한다고... 그말 맞는거 같네요
- 김변기 제일 기억나는 행보 두 가지9월 12일첫째, 장남 엄마찬스 붉어졌을 때 그 섭외 어렵던 홍장원 델꼬 다니며 해명하고 아들자랑 하고 다니던 것. 둘째, 차남 아빠찬스 의혹 보도되자마다 성명 낸 것.
- 문득 김병기 의원은 12.3 비상계엄 이후 내란 진압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궁금해지네요9월 11일12.3 직후에 홍장원 차장이 국회 정보위에서 증언이 했죠. 김병기 정보위 간사가 기자들 앞에서 간단한 브리핑을 한 것 까지는 기억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