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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LA 산불 근황1월 27일ㄷㄷㄷ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큰 비가 내리며 20일째 이어진 산불은 진압됐지만 산사태와 홍수 발생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 미 기상청(NWS)은 현지시간 26일 LA 화재 지역 일대에 홍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 기상청은 “월요일(27일) 오후까지 이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 기간에 토사가 흘러내릴 수 있다”며 “해당 지역의 주민들은 홍수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 아. 정말이지.. .다이내믹! 코리아.1월 25일정보의 홍수. 정치판. 빠르게 돌아 가네요. 잠시. 뉴스를 놓치면.. . 상황.파악이 이리도 힘들다니.. . 아주. 죽이 잘 맞더라. 포고령 1를 못 봤다? 끝.
- 세계적으로 오징어게임컨셉 광고가 홍수1월 18일
- 분신 사망은 뭐고 건강에 이상없다는 뭐죠?1월 15일기사들이 홍수라 기사 진위도 파악이 힘드네요
- 경향 속보) 공수처, 경호처·국방부에 ‘윤석열 체포 협조’ 공문 발송1월 13일. ============================= 속보의 홍수 속에, 그나마 잘 정리된 기사를 중심으로 살펴 보고 있습니다.
- 사실 건희 특검은 급할게 없습니다.1월 8일"홍수나서 외양간 소 떠내려 오면..닭장도 같이 떠내려 온다" 유시민
- (긴글 주의) 오늘 하이킥에 유시민 작가가 전해준 진정제 전문입니다1월 6일뭐, 그거는 어차피 홍수가 떠내려오면, 홍수 물이 내려오면, 무슨 서울이 떠내려가고, 뭐 닭장은 괜찮고, 그런 거 없잖아요. 다 쓸려가는 거죠.
- 가만 돌이켜보면 지금이 기적이 아닌가 싶습니다.작년 12월하루하루 속보의 홍수라서 일상이 일상같지않고 늦어지는 탄핵,특검,체포 등의 일들이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일처리가 되기도 힘들것
- 네이버 뉴스 댓글에 알바들 겁나 풀어놓은듯...작년 12월관련뉴스마다 말도 않되는 댓글들이 홍수네요.
- 윤석열, 벼락을 맞는다작년 12월홍수에 식수 업는법이여. 자네도 나이 먹을수록 욕심내지말고 살어. 튈려고 발버둥쳐봣자 이름만 구질주질혀져. 평범의 연속이 비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