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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로 떠나는 한국 군간부들.....ㅠㅠ10월 31일나라의 인재들, 의사들,,,, 유능한 군인마져 떠나는구나..... 꼴값잖은 부부땜에.... 나라가 개판이다.
- ‥호주군으로 떠나는 한국군 간부들10월 31일‥호주군으로 떠나는 한국군 간부들 [뉴스데스크] ◀ 앵커 ▶ 우리 군의 핵심 간부 출신들이 호주 군대에 입대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이덕영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리포트 ▶ 주한 호주대사관의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지난 9월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군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연합훈련을 소개합니다. … [한국군 출신 호주 해군 장교(음성변조)] "저는 호주 해군에서 기관장교로 복무하고 있는… 저는 1994년도 한국 해군에서 항해 장교로 복무를 하였습니다." … 올해도 육군 대대 지휘관급 장교가 전역 후 곧바로 호주군에 입대했습니다. MBC 취재결과 최소 4명 이상의 한국군 장교가 호주군으로 옮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호주 정부는 오는 2040년까지 모두 10만 명의 군 출신 외국인을 호주군으로 받아들인다는 계획입니다.
- 호주군으로 떠나는 한국군 간부들.10월 30일유능한 사람들은 죄다 떠나는.. 윤석렬국짐 때문에 그냥 다 망하네요
- [MBC단독] 한국 떠나는 엘리트 장교들…줄줄이 호주군에10월 30일
- 호주에서만 판다는.타스만 싱글캡 이건 땡기네요10월 30일이야....이건 땡기네요...ㄷㄷㄷ 망둥어 얼굴도 극뽁 할수 있음..
- 이태원 참사로 타국에서 자식 잃은 부모들‥"한국 정부, 연락 한 통 없었다“10월 29일호주 자택에서 인터뷰할 때 어머니가 한 말이 내내 귓가에 맴돕니다. [조안/그레이스 어머니] "여태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요? 지금 상황은 정의롭지 못해요."
- 주한대사부터 기업까지 …이재명 전방위 외연 확장10월 29일이 대표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대사를 만난 데 이어 유럽연합(EU), 프랑스, 독일 대사 면담도 검토 중이다.
- 한국시리즈 5차전 하이라이트10월 29일기아 우승 확정 경기 올시즌 마지막 경기군요 내년까지는 프리미어12랑 호주리그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
- 국힘 총선 자기반성 “한동훈 전략 실패한 것”10월 28일특위는 당정관계 불안에 대해 “정치적 공동 운명체인 정부의 국정운영 평가에 큰 영향을 받았다”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이종섭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등 연이은 이슈가
- 프랑스, 나토-아시아 파트너 4개국 간의 협력에 거부권 행사10월 28일프랑스가 올해 있었던 나토 정상회의에서 의제된 나토와 아시아 파트너 4개국 (AP4,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의 협력 사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함.
- 기아투수 곽도규 이야기10월 27일공주고 3학년당시 슬럼프가 와서 프로에 지명될 자신이 없어 호주에 워홀갈 생각으로 영어공부 시작 용병들과 통역없이 프리토킹 가능 (워홀을 얼마나 빡세게 준비한거야?)
- 북한군 러시아 파병, 우크라이나 말만 믿고 뭔 무기지원에 참관단 파견인지10월 27일우크라이나 전쟁의 잔혹한 현실 위 호주유튜버는 개전초 우크라이나까지 가서 전쟁취재하다 전쟁이 진행될수록 우크라 쪽 개구라에 머리깨지고 맹목적 친우크라 스탠스를 버리고 이제는 저런 방송을
- 이태원 추모대회에서 감동받은 점입니다.10월 27일호주 그레이스씨의 엄마, 그녀의 편지를 듣는데 언어를 넘어서는 공감도 일어났습니다.
- 🆘️🆘️🔥이재명 측 "검찰이 언론플레이" vs 檢 "전혀 근거 없다"10월 26일‘김건희 문제’ 가장 큰 원인 [갤럽] 한겨레21 👍[단독] 명태균, 창원국가산단 발표 5개월 전 ‘대외비’ 보고받았다 경향 👍“한국 정부, 어떤 연락 없었다”···이태원참사 호주
- 🆘️🆘️🔥이재명 "정치적 시간 왜 그렇게 안 가나…뒷골목 패싸움으로 전락"10월 26일해임 요구…"한반도 전쟁터 만드나" 규탄 한겨레21 👍[단독] 명태균, 창원국가산단 발표 5개월 전 ‘대외비’ 보고받았다 경향 👍“한국 정부, 어떤 연락 없었다”···이태원참사 호주
- 신라면 투움바 시식기10월 25일아웃백도 호주랑 관계 없고, 투움바도 호주랑 관계없고, 또 그거랑 관계없는 신라면에서 투움바를 내놨으니 호기심 말고는 먹을 만한 명분도 없습니다. (읭~?)
- '15세 미만 SNS 사용 금지' 추진하는 이 나라10월 25일호주 또한 비슷한 법안을 추진 중이다. …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지난달 10일 현지 ABC 방송에 출연해 연내 SNS 연령 제한법 도입을 위해 조만간 시범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중앙일보 "버티기 선택한 尹, 다음 기회 영영 없을지도"10월 23일명품백 사건이나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논란 등이 그런 경우"라며 "이번에 명태균씨의 카톡 폭로로 메가톤급 이슈가 된 김건희 여사 문제는 대통령 취임 후 가장 심각한 형국이다.
- 호주의 145.6 km 직진 구간...10월 23일호달달 ㅌㅌㅌ
- [단독]정부,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로 이미 1000억원 혈세 지출10월 16일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융자금을 감면받은 사유는 사업 초기부터 함께 하던 호주 최대 석유개발기업 우드사이드사가 2022년 철수 의사를 밝혀 사업이 중단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