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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6월 11일, 요르단 진출 그룹 H UAE15, 바레인10 2024.06.12 02:00 UAE VS 바레인 2024.06.12 03:00 예밴 VS 네팔 * UAE, 바레인 진출 그룹 I 호주15 … , 팔레스타인8 2024.06.11 21:10 호주 VS 팔레스타인 2024.06.12 01:00 레바논 VS 방글라데시 * 호주, 팔레스타인 진출 FIFA는 중국을 월드컵에 데리고
- 美 현지 "액트지오 페이퍼 컴퍼니? '컨설팅 부티크'&액손모빌 직책 처음 들어봐"(有) ㄹㅇㅋㅋ6월 10일그리고 미얀마 AD-7 광구 분석에도 참여했다고 했는데 그게 사실은 포스코인터내셔널하고 호주 우드사이드가 같이 참여한 프로젝트입니다.
- 뉴스공장_6/10 김어준 생각 : 대한민국 정부기관과 직접 계약해 동해 석유의 가능성을 확인해줄 기업이 전 세계에서 세금을 4년 체납한 사실상 1인 기업 하나 밖에 없었던 건가요?6월 10일호주에 우드사이드라고 15년간 이 지역에서 탐사를 했던 곳은 이 비토르 박사를 몰라가지고 못했던 건가? 대체?
- [단독] 우드사이드 탐사자료 4월 확보하고도 동해유전 분석 포함 안시켜6월 9일호주업체 우드사이드 탐사자료 지난 4월 석유공사에 반납 액트지오, 지난해 2월~지난해 말까지 제공된 자료만 분석 우드사이드 탐사자료 분석 않고 서둘러 '매장 가능성' 발표 아브레우
- 호주에서도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이 있네요.6월 9일신문지가 필요해서 한인마트 앞에서 줏어온 신문에 토할것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몇시간 글쓴이에 대해 알아보다, 뭐 쓰레기는 어디서나 존재하려니 하고 말았습니다. 무관심만이 정답일까 하는 질문이 머리속을 돌아다닙니다.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겠습니다.
- 왜 밀양만 뭐라하죠?6월 8일저처럼 서울 출신에, 호주 살고 있어서,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닌 중립적 위치에 있는 사람은, 공정하게 판단해서 저런 추악한 말을 쓰며, 범죄를 저지르며, 대한민국을 나락을 보내는 자들을
- 도서관에 책 살 돈도 없으면서 석유시추 초기비용 5천억6월 8일어준 총수가 책은 읽는게 아니라 사는거라고 했는데 굥이 잘 따르는거 같습니다....ㅡㅡ; 20퍼센트 확률도 안되고 호주 시추회사도 포기한 뜬금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초기비용 5천억을
- 이미 아브리오 인지 엑트지오에 70억여원 준건가요?6월 7일4500여명의 직원이 있는 호주 석유탐사회사가 15년동안 연구해서 없다 하고 털고 나갔는데 아니 석유 있어 하고 특별한 기술도 없는 애가 돈 띵겨먹으려 나온거여요? 아....
- 일본 해자대 호위함 5번함 취역6월 7일5월 21일 모가미급 호위함 5번함 야하기함인데 호주 차기 호위함 사업을 놓고 우리 해군의 울산급 배치 3 충남급과 경쟁을 벌이는 함선입니다 만재배수량 5,500톤이고 자동화로 필요
- 진짜 해외토픽에 나올 듯..6월 7일돈을 받고 한것도 아니고 자신들 돈 써가며 규모로는 호주 최대의 석유가스 기업이 15년간 현장에서 지층구조 탐사하고 직접 구멍 뚫어가며 해보다가 가망성 없다고 포기하고 갔는데..
- ‘포항 석유’ 깜짝 발표에 당황한 산업부…“대통령실이 결정”6월 7일XXX 유전층이 발견되었다 XXX 액트지오가 새로운 탐사를 해서 유의미한 발견이 있었다 XXX 박정희 시절 중앙정보부에서 수천개의 시추공을 뚫고도 실패한 그대로이고 15 년 이상 호주의
- 천공은 진짜 특검필요할듯6월 7일석유공사는 그동안 산유국의 꿈 어쩌고하며 호주회사와 공동투자 방식으로 예산따먹기 중이었는데 철수하면서 이걸 살려볼 방안으로 매우 찌질한 컨설팅업체에 맡겨 불씨를 살리자 계획하여 진행중에
- 이번 동해 석유 솔직히 배임죄 아닌가요?6월 7일아니 이재명 대표는 시장 시절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액을 공공환수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더 못했냐면서 배임죄로 뒤집어 씌우더니 굴지의 호주 대기업이 가능성 없다고 손털고 간 걸 뜬금없이
- <정청래 입니다.>...또 큰게 터질것 같습니다.6월 7일세계 수준의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한국 영일만 일대의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성이 없다고 작년 1월 철수했다고 합니다.
- 송요훈 기자]나라가 걱정입니다.6월 7일수준의 심해 기술 전문 기업인 액트지오사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겼더니 ‘대형 유전 가능성’ 통보를 받았다는데 그 업체는 사실상 1인기업이었고, 15년 동안 탐사 작업을 벌여온 호주의
- 아브레우 "동해 심해 석유·가스 실존 요소 모두 갖춰…시추가 답"6월 7일시추해서 안나오면 어쩔수 없고 ., 호주 회사 우드사이드는 너보다 못해서 가망없다고 철수했나... 너도 50%는 투자하던지..
- 호주 우드사이드 "한국 가스전 장래성 없다" 논란‥정부 "근거 부족"6월 7일호주 우드사이드 "한국 가스전 장래성 없다" 논란‥정부 "근거 부족" 윤석열 대통령, 동해 석유·가스 매장 관련 국정브리핑 [대통령실 제공] 지난해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 산업부는 이에 대해 "우드사이드가 지난 2022년 7월 철수 의향을 표시하고 작년 1월 철수했다"고 확인하면서, "이는 우드사이드가 2022년 6월 호주의 자원개발기업 BHP와 합병하면서
- 동해 유전 사실입니다. 확실한 근거가 있어요6월 7일곡선으로 휘게 뚥어서 페르시아만, 남미, 호주 유전에 꼽으면 100% 나오자나요 좀 믿으세요! 그런 기술이 있냐고요? 그건 이과놈들이 할 일이고!
- 영일만 기자 회견에서 반드시 나와야 하는 질문6월 7일호주가 그래서 손 턴 것이죠. 아무리 봐도 국제 유가 보다 비싼 가스, 기름인데..
- 김도훈 정식감독 시키라고요?6월 7일일단 오늘 경기 수비불안으로 일본 호주 이란 정도 팀이었다면 전반 두골 정도 실점이 가능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