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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국대 은퇴하세요작년 2월이런 협회 밑에서 몸 갈아넣어줄 필요 없습니다. 박지성 기성용 선수도 그보다 이른 나이에 은퇴했었죠... 손흥민 선수는 자기 할 일을 충분히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 세월호 다큐 관련 PD 입장문작년 2월최근 다큐 인사이트에서 벌어진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협회원들께 말씀올립니다. … 이 방송이 어떻게 될 지, 앞으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협회원들께 공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말도 안되는 이제원 제작본부장의 결정을 협회원들은 널리 널리 알려주십시오.
- 클린스만이 어제 회의에서.... 사발면작년 2월못할망정 이러면 선수들이 안따르죠 선수를 방패막이로 쓰는데 누가 믿고 따를까 이젠 위약금 받으려고 발악하는 걸로 보이네요 클린스만 경질은 100% 될걸로 보이고 이런 감독을 선임한 축구협회장
- 축구협회에 검찰출신 있는거 아닌가작년 2월언론 대하는 꼬라지가 딱 검찰임
- “힘 한번 못 써 보고 백기 들 판”…의협도 대전협도 '내우외환' (feat. 런승만)작년 2월대한의사협회(의협)·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모두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총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지만 비대위 구성부터 차질을 빚고 있다.
- 돌아가는 거 보니 클리스만이 더썬에 흘렸겠는데요..작년 2월의심이 많이 가네요 에효 이래나 저래나 감독도 개차반이고 협회도 절레절레. 국내 언론든 레카짓 하는 건 덤이고... 캡틴만 속 아프겠군요 ㅜㅜ
- 일국의 축구협회장이란 자가, 감독이란 자가 지 책임을 선수들한테 돌리다니작년 2월윤석렬정권답게 잘 돌아간다 이상민이 아직도 장관하고 있는 나라니 나라 기강이 바로설리가 김건희는 뇌물수수 현행범인데 조사조차 하지 않고
- ******** 이강인 선수 DC 마이너갤러리'에 올라 온 글 ......작년 2월이말을 하는 이유는 기사뜨기시작할때부터 이미 이강인은 알고있었단 얘기임 애가 몸도안좋은데 밤새 이걸가지고 고민했다는거임 그리고 아침되서 캡틴하고 연락했고 언쟁을 벌인건 맞았고 이미 협회에서도
- [속보]축구협회 전력강화위 "클린스만, 전술 부족 지적에 인정 안 해"...작년 2월...
- [속보] 민주 영입인재 강청희·노종면·전은수·이재성, 강남 부산 울산 등 험지 나간다작년 2월민주당 전략공관위, 4개 전략지역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영입인재인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과 노종면 전 기자, 전은수 변호사, 이재성 고문을 각각 전략 선거구에 공천했다 …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은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현역으로 버티고 있는 서울 강남을에 출마한다.
- 축구협회 오후 3시 이후 결과 발표..이강인 "주먹질은 사실 아냐"-작년 2월아니 그거말고 감독 빨리 짤라 몽구인지 뭔지도
- 왠지 축구 협회 .. 엽기적 결정 하리라 봅니다.. ㅎ작년 2월협회는 지금 벌어지는 일의 경중 그리고 흐름 그리고 민심이 어떤지에 대해 딱히 관심이 없어 보임...
- "우리 희생양 삼아 총선표 얻으려고"... 국힘 출신 의사의 직격작년 2월국민의힘 전신 정당(새누리당, 자유한국당)에서 국회의원까지 지낸 박인숙 전 의원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대외협력위원장을 맡은 직후 내놓은 말이다. … 윤석열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하며 비대위 체제로 돌입한 대한의사협회는 14일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환자 목숨을 볼모로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건 정부"(주수호 … 비대위 측은 취재진을 향해 "우리 목소리를 잘 전달해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100분 이어진 기자회견 비대위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 비대위는 "17일에 열리는 제1차 비대위 회의에서 전반적인 로드맵을 완성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파업 도입 시기, 단체행동 등에 대해서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및 의대생협회 측과 밀접하게 … 이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등 집행부가 총사퇴했고,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7일 긴급 대의원 임시총회를 열어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다. 비대위원장은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이 맡았다.
- 대한 전공의 협회장의 황당한 사직 사유작년 2월박단 대전협 회장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월20일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 회장은 "그간 생사의 경계에 놓인 환자를 살려 기쁨과 안도를 느낀 적도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병원에서 근무했던 지난 3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우울하고 불행한 시기였다"며 "죽음을 마주하며 쌓여가는 우울감, 의료 소송에 대한 두려움, 주 80시간의 과도한 근무시간과 최저시급 수준의 낮은 임금 등을 더 이상 감내하지 못하겠다"고 사직 이유를 설명했다. ----------------------- 주 80시간의 과도한 근무시간을 줄이려면 더 많은 의사가 필요한 거 아닌가? 의사들 공부 잘하고 똑똑하다는 얘기가 진짜 맞는 건지 순간 제 눈을 의심했네요.
- 축구 아사리판에 중심 잘 잡아주는 박문성 ㄷ ㄷ ㄷ작년 2월어제 달수네 라이브에서 손 이 마찰관련 잘못한건 맞지만 협회에서 중계하듯 내부입장이 나왔다는걸 더욱 비판하던데 지금 YTN에서도 똑같이 이야기하고있음...
- [고민.. 넋두리] 어제 첫째아들이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작년 2월이미 경찰엔 신고되서 경찰관 두분 계셨고, 가해자와 그 어머니 그리고 장애인협회 도우미가 같이 있었습니다. 가해자 어머니는 계속 저에게 사과만 하셨구요... … 일단, 그 가해자가 소속된 장애인협회에 사실을 알리고 피해자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확인을 요청하였습니다. 다행히 그 협회도 잘 협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이쯤 되면 손흥민이 정리 해야 할것 같습니다작년 2월빈대 잡다 초가삼간 태운다 이번 축구대표 선수들간의 탁구 사건이 축국협회의 농간과 언론 기레기들이 달라 붙어 겉잡을 수 없이 커져 가는 것 같습니다.
- 국대축구 관련 추천영상입니다.작년 2월영상시청 귀찮으신 분들을 위한 요약. 1.대한민국 국대내에서 벌어진일을 영국시사지 '더 선'최초보도 2.보통 이런사건들 사실확인하면 협회나 관계자들 사실확인후 알려준다 는게 보통. … 3.이례적으로 협회 바로인정. 4.추가적 살이붙는 기사 경제지 '파이낸셜뉴스' 단독. … 없다고함. 5.사건보도 2시간동안 일사천리로 언론도배. 6.4강직전 선수들간다툼 있어서는안될 일인건 맞음. 7.그러나 이사건과 클린스만의 무능력 무전술에따른 경질문제는 다른이야기. 8.협회쪽인물이
- 이강인 문제도 결국 협회와 국가대표 프론트의 문제입니다.작년 2월군대를 한번 생각해 볼까요? 병사들을 소집하고 훈련시키고 밥먹이고 잘 재우고, 잘 입히고 사고 나지 않고, 건강하게 최상의 상태로 준비시켜 놓고 결국에는 훌륭한 시민으로 다시 사회로 보내야 합니다. 그러다가 부대내에 폭행이나 지금과 같이 서로 쌈박질이 났다 칩시다. 1차적 책임은 그 당사자들에게 있지만 더 무거운 책임은 책임을져야 할 위치의 사람들 그 부대 지휘관과 담당자들에게 있지 않습니까? 국가대표 감독과 코치 그리고 운영진들도 똑 같습니다. 소집부터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져야 합니다. 그리고 최상의 경기력을 끌어 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중요한 훈련평가를 앞두고 상병몇과 일병 몇이 시비를 붙었고 분대장이 말리다가 손가락 골절 훈련 평가 개폭망 그부대 지휘관이 누구야? 하지 않나요?
- 왕권협회..작년 2월축협 감싸자는게 절대 아닙니다. The SUN 이 영국판 찌라시 표본인데 오전에 거기서 기사 나왔다길래 .. 개소리 하네 했습니다만... 축협에서 사실 인정을 해 버렸죠. 축협은 올타쿠나 싶었던 것 같고... 이게 왠 떡이냐 싶었겠죠.. 축협은 현재... 왕 정몽규 이하.. 떡밥얻어 먹는 미친 축구 은퇴자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개소리나 지꺼리는 단체입니다. 얼마나 보고를 제대로 못하면. 정몽규가 아직도 "명분이 없잖아"를 떠들고 있으니 .. 회장이 클린스만 자를 명분이 없다" 라는 말 을 할 정도의 조직인데 언론플레이를 이렇게 한다? ... 불가능 입니다. 축협을 감싸는게 아니라.. 너무 무능하고 너무 수준 낮고 너무 구태 적이어서.. 이딴 짓거리 할 만큼 똑똑한 인간이 있지도 못합니다. 오죽하면 전력 강화위원장 독일인 앞에서 대놓고 한국인 으로 전력 강화위원장 써야 한다고 처 씨부리는 단체의 인격체 수준입니다. 축협 제대로 개혁 하려면 .. 정몽규 아웃 뿐만이 아니라.. 현재 지도부 전체가 총 사퇴하고 완전 새로 뽑아야 합니다. 완전 새로 .. 그리고 정관 다 뜯어 고쳐야 할 수준이죠... 그런데 ... 박지성도 기성용도 2002 맴버 누구도 .. 입도 뻥긋 못합니다. 입도 뻥긋.. 그들이 가만 있는데 .... 누가 할까요? 그리고 우리가 기자들에게 하도 당하니까.. 기자들이 뭐라고 씨부리면.... 무조건 가짜 가짜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이곳 저곳 좀 살펴 보고 이야기 하는게 인생에 도움 되요. 기자 이야기 = 99% 가짜 ... 이렇게 판단하면 ... 정신건강에 안 좋습니다. 기자 이야기 = 재해석 ... 이렇게 판단 해야... 이것도 기자들이 뿌려 놓은 씨앗이 워낙 개 똥이라.. 어쩌면 당연한 반응이겠지만..ㅠ.ㅠ. 일단 클린스만 감독 해임 문제 보다.. 정몽규 와 그 가신들.. 축출 하는게 더 우선 문제이긴 합니다. 다만.. 이강인 문제는 이강인 문제로 ... 그냥 개 싸가지 없는건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