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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세영선수 보도가 쏟아져 나오는데..작년 8월 협회 돌아가는 방식이 말그대로 공산당과 유사했네요. 그것도 호치민의 베트남 공산당이 아닌 북괴 김씨일가의 현대판 전제왕정 공산독재. … 공정하고 공평하게 똑같이 이코노미 타고 똑같이 협회가 던져주는 배드민턴화 신고 감히 협회에 찍소리라도 하면 똑같이 대표박탈에 영구제명 시켜버린다..쓰레기들이네요. … 덴마크 에이스인 악셀센은 배드민턴 협회의 지원이 맘에 안드니 독립적으로 훈련하며 개인스폰을 받고 올림픽에 출전해서 금메달을 땄고 덴마크 협회는 악셀센의 선택을 끝까지 존중하며 응원했네요.그런 … 배드민턴 협회는 스폰서와 정부지원금 등의 예산규모만 5~6위권인 대형 협회인데 임원진 숫자는 압도적 1위에 수많은 임원들 중에 단 한명도 단 한푼도 협회에 기부내역이 없는 재정자립도 … 최하위권 협회..그야말로 한국사회 온갖 부조리함의 집대성같은 협회입니다.
손흥민, 김연아, 그리고 안세영.작년 8월 궁지에 몰린 배드민턴협회는 궁지렁거리다가 불쑥 이런 소릴 한다. "안세영 선수가 손흥민이나 김연아 급으로 대우해 주길 바라는 모양이지만 우린 그럴 순 없다" 고..... … 저들이 하는 이야기의 본질과는 무관할지도 모르지만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 협회든 선수들이든 미처 생각해 보지 않았을 엉뚱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 아니, 명실상부한 세계 1위 안세영 선수를 손흥민이나 김연아에 빗댄 배드민턴협회의 등신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배드민턴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릴 적 누구나 해본 경험이 있다. … 축구에 비해, 피겨에 비해, 모든 사람들이 접할 수 있고, 그 많은 사람들의 경쟁을 뚫고 선수가 되고 참피온이 된 배드민턴 선수들이야 말로 진정한 참피온이라는 생각을 배드민턴협회라는
대한탁구협회장 유승민작년 8월 엌ㅋㅋㅋㅋㅋㅋㅋ
한빛엔지니어링 소장 연봉이 1억 밖에 안되는듯작년 8월 배드민턴 협회장이란 양반이 한빛엔지니어링 소장이라면서요? 아무리 협회 소속이라고 해도, 선수 연봉을 지들이 왜 제한해요?
안세영 요약....작년 8월 협회의 불투명성은 다시 한번 재고 해야 하긴 해야 함. 하여튼... 안세영은 개인 서폰서 비용의 일정 부분을 쉐어 하고 재조정 하는게 필요 할듯. … 협회 : 안세영도 그 전 메달리스트들의 스폰서로 커왔으니 세영아 너도 그 역할을 해야 한다. 애매 합니다. 기레기들은 뭐 부상이니 뭐니.. 말 많은데 다 ..
“누가 등 떠밀어서 국가대표 들어갔나”…안세영 저격한 선배 방수현작년 8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MBC 해설위원(52)이 안세영(22·삼성생명)을 비판하며 배드민턴협회를 옹호했다. … 간과된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이런 상황을 세밀하게 살펴볼수록 협회가 안세영을 얼마나 특별케어했는지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 앞서 안세영을 비판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것에 대해서는 “내가 협회랑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더라.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 방 위원은 끝으로 “여러 국제 대회를 출전하면서 협회나 감독, 코치들, 훈련 파트너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잘 알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협회에 대한 아쉬움이 없는 선수가 있겠나. … 나도 선수 시절 협회의 운영에 불만이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 대한체육협회 회장이 이런 사람이었나요?작년 8월 "실질적으로 대한축구협회의 정몽규보다 더 악질적인 인물" 이라고도 적혀있네요. 이번 안세영선수의 용기로 던진 작은 불씨. … 이번 파리 올림픽에 협회에서 쓸데없이 많은 사람이 갔다고도 비판했죠. … (기껏 가서는 양궁경기장에서 소란을 피우는 비매너로 전 세계에 망신이나 시키고) 자신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오랜 협회의 관행이 빚어낸 체유계의 카르텔
마이클 조던이 명예의 전당 헌액 연설에서 (feat. 안세영)작년 8월 배드민턴 협회는 자기들 덕분에 선수들, 안세영 선수가 메달을 딴것으로 생각하는 듯 한데 안세영 선수가 코트에서 무릎이 부서져라 망가져가며 셔틀콕 쳐서 금메달 딴거죠. … ㄷㄷㄷㄷㄷ 협회? ㅈ까라고 하세요.
안세영 선수를 협회의 자산쯤으로 생각하는군요…작년 8월 개인이 열심히 운동해서 이룬 성과를 협회에서 말도 안되는 조항으로... 복종 하라고 하고 (실제 협회 조항에 복종이라는 단어가...) … 협회 소속이면 선수 개인의 스폰서 계약에도 제제를 가하고, (선수가 돈을 벌면 힘을 가지게 되고, 협회 말을 안듣게 될테니) 스타 선수가 협회 소속이여야만 기업들로 부터 스폰을 받고 … 그걸로 협회를 운영한다는 말을 합니다. … 운동선수는 몸이 자산인데, 협회는 무슨 권리로 선수의 신체와 자유의지를 마음대로 하는 걸까요 (이건 헌법에도 위배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고, 협회의 비합리적인 규정에 대한 소송이라도 … 거기에 대한 체육회장 이기흥씨는 배드민턴협회를 편들며 선수의 잘못이다라고... 이나라 협회들은 얼마나 구태의연하고 얼마나 썩어 있는지...짐작도 안되네요...
스압주의) ‘여제’ 안세영이 폭발한 진짜 이유작년 8월 파리 올림픽 이후 여러 사항을 두고 안세영과 대한배드민턴협회(이하 협회)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안세영의 주장은 간단하다. … 하나는 대한양궁협회처럼 협회도 스마트하게 대표팀 선수들을 관리해 달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협회의 구닥다리 ‘꼰대’ 시스템을 전면 개혁해 달라는 이야기다. … 안세영은 협회에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대처를 요구해도 협회는 “너만 특별히 대우할 수 없다”는 대답뿐이었다고 말한다. … 그러면서도 협회는 ‘대표 선발권’이라는 무기로 선수들을 장악하고 침묵을 강요한다. 금메달 공로가 협회에? … 김택규 협회 회장은 “협회 규정이 있기에 (안세영이)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나가긴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올림픽 드디어 끝났네요작년 8월 선수 분들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 근데 양궁이외에.....체육 협회 꼬라지 보니 저런 대서 우째 ... 금메달 따는지 신기 하다는...
올림픽은 끝났는데 안세영 선수는...작년 8월 협회는 누구만 따로 떼어서 특혜를 줄 수 없다고 말한다.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이유다. 안세영 말고도 다른 많은 대표선수가 있다는 것이다. … 안세영은 협회에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대처를 요구해도 협회는 “너만 특별히 대우할 수 없다”는 대답뿐이었다고 말한다. … 현재 상황으로만 보면 안세영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협회와 싸움이 벌어질 것이 불가피하다. 협회는 장문의 보도자료를 내고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 제발 대표선수 관리와 협회 운영 좀 똑바로 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협회는 죽느냐, 사느냐 핏발 선 눈으로 달려든다. 각을 세우고 누가 죽나 한번 해보자며 악을 쓴다. … 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회에서는 ‘규정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그러니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안세영과 진종오작년 8월 흔히들 하는 메달리스트들의 평범한 인터뷰가 아니라 한국배드민턴협회의 문제점을 까발리다 보니 시끄러울 수밖에.... 어디 배드민턴 뿐이겠나?
배드민턴협회, "지도자 지시·명령 복종하라"...'선수 향한 독소조항' 더 있다작년 8월 "지도자 지시·명령 복종하라"…'선수 향한 독소조항' 더 있다 배드민턴협회 '국대제외 규정' 말고도 논란 "스폰서 계약은 한 곳만…표기는 우측 옷깃에" "고졸 선수 계약금은 7년 간 … 최고 1억 초과 못 해" "지도자 지시·명령 복종하라"…'선수 향한 독소조항' 더 있다 [앵커] 배드민턴 협회와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 불합리한 규정들이 더 드러났습니다. … [기자] 배드민턴 협회의 국가대표 운영지침입니다. 선수는 지도자의 지시와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선수촌 안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국가대표는 협회가 지정한 경기복과 용품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조항도 있습니다. 선수 개인의 스폰서 계약은 한 곳만 허용하고 표기도 우측 옷깃으로 정해줬습니다.
방수현에 대한 오해??착각???작년 8월 금메달리스트 였던 방수현이 같은 선수입장보다 협회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모습에.. 납득을 못하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제가 볼땐.. 너무나 당연해 보였는데 말이죠. … 같은 선수 입장에서 힘들게 운동했을 안세영 선수를 응원, 격려해주지는 못할 망정 왜 협회편에서 이야기를 할까? 납득못하겠다? … 협회로부터의 차별이나 갈등, 불편함을 경험한 순간이 있었을까? 오히려...방송 유명인의 딸이라는 아버지의 후광을 받으며, 협회의 관심과 사랑? … 경기외적인 부분에서 협회와의 갈등.. 과연 안세영과 같은 고충을 경험한 적이 있었을까?!!! 글쎄요?!!! ㄷㄷㄷ
본질을 흐리는 방수현작년 8월 모난정이 돌맞는다는 생각으로 천지 분간 못하는 바보거나 그냥 협회 놈들이랑 한 패거리라는, 두가지 모두 포함한다 생각합니다. … "화해를 권하는 자가 범인이다" 참 암담한 사실은 저런 자들이 협회에 가득할 것이고, 결국 피해는 선수가 다 짊어지게 될 것이고, 저들은 저자리에서 한발짝도 물러나지 않을 거라는 것이죠
1944년 빠리, 안익태는 히틀러 생일 축하 연주를 지휘했다작년 8월 이어서 안익태와 나치의 관계를 밝히는 마지막 빗장은 ‘독·일 협회’(Deutsch-Japanische Gesellschaft)다. … 독·일 협회는 <1942~43 연례보고서>에서 “1943년 8월 18일 에키타이 안의 베를린필 연주회를 자신들이 주최한 것으로 보고” 한다. … 이 교수는 “유럽에서 펼쳐졌던 안익태의 활동에는 두 가지 배경이 있다”면서 “일본 스파이 에하라 고이치는 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고 독·일 협회는 그를 후원하거나 연주회를 주최했다”
이주혁]중국, 안세영이 만약 대한배협으로부터 징계를 받는다면 귀화를 고려해 보라작년 8월 근데 온갖 특권을 누리고 사시는 한국 체육협회장께서는 "개인 트레이너? 안세영이 몬데? 왜 걔만 특혜를 줘?"라고 언급하신다.
협회, 감독, 선수들 서로 서로 칭찬하느라 난리인 협회작년 8월 탁구
안세영에게 귀화 권하는 중국 “이제 22살…귀화 좋은 선택”작년 8월 세상에 나와 지금까지 오직 배드민턴에 모든것을 받친 안세영의 미래를 협회는 보장하고 충실한 지원을 해야 함에도 작금의 하는 짓꺼리들을 보면 안세영의 타국 귀화는 전혀 불가한 얘기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