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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에서 '서울 서부지법 집단 불법행위' 관련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관 '긴급 경찰 지휘부 회의(시,도청은 화상)'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어제 아침 10시보장하겠지만 묵과할 수 없는 폭력,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임 - 향후 모든 집회시위가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회 주최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 정용진, ‘5년 우정’ 트럼프 장남과 “브로”.. 친해진 계기는 개신교... ㅋㅋㅋ어젯밤 자정이때 정부는 미국 정·재계와 인맥이 닿아있는 국내 주요 그룹에도 협조를 요청했는데, 신세계그룹도 그중 하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서부지법앞 난리도 아니었슴ㄷㄷㄷ18일 오후맞이한 친정어머니댁으로 가던 중이었다"며 "모르는 사람들이 차량으로 달려와 때리고 욕설을 퍼부어서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20여분 동안 가로막힌 A씨 등 민간인 차량은 경찰 협조로
- 다시 소환된 '검사 윤석열'…"너무 무서워서 오줌까지 쌌다"18일 오전자서전에 '검사 윤석열'에 대해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했다"라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 수사에 협조하고 반성해서 감형이 되는 시나리오18일 오전협조해서 10년 감형이 된다면 '무기징역-10년 감형=무기징역'이네요?? 답이 없네요.
- [단독] 공수처, '언론사 단전·단수' 소방청장·차장 줄소환... 이상민 수사 본격화17일 오후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2·3 불법계엄 선포 직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소방당국에 '언론사 단전·단수' 협조를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 이 전 장관은 계엄 선포 당일 지방 일정을 취소하고 상경해 계엄 국무회의에 참석했으며, 계엄 선포 직후 허 청장에게 '경찰의 계엄 업무에 협조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허 청장은 13일 국회에 출석해 "몇몇 언론사에 대해 '경찰청에서 단전·단수 요청이 있으면 협조하라'는 전화를 (이 전 장관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 이 차장은 황 본부장에게 '포고령과 관련해 경찰청에서 협조해 달라고 요청이 오면 잘 협력해달라'는 취지로 반복해서 주문했다고 한다. 10분 뒤에는 허 청장이 전화해 "서울에서 상황이
- 윤건영 의원 페북 - 이상민 전 장관에게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받은 소방청장17일 오전[단독]‘단전·단수’ 협조 요청받은 소방, 언론사 건물 도면 가지고 있었다
- 오늘 '尹 방어권 보장' 시도 인권위 현안질의…경호처 질의는 철회17일 오전ㅋㅋㅋ 오늘 '尹 방어권 보장' 시도 인권위 현안질의…경호처 현안질의는 철회 인권위, 윤석열 방어권 보장 안건 심의 시도 직원·시민단체 저항에 파행 당초 계획한 경호처 질의는 철회 "협조
- [경향]법원 “윤 대통령 체포 적법”···공수처, 구속영장 청구 수순16일 오후공수처는 고강도 조사를 준비하고 있지만 윤 대통령이 협조할지는 미지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공수처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 윤 대통령이 전날 조사 내내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조서에 서명·날인도 거부하는 등 협조적이지 않은 상황이라 공수처가 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도 있다.
- [팩트체크] 공수처가 '관저 출입허가 공문' 조작? 윤 측 주장 따져보니16일 오후즉 55경비단은 공수처 출입 허가 요청을 인지하고, 협조해 준 겁니다.
- '차 키' 시그널 보낸 경호관들16일 오후윤대통령측과 체포조검사가 영장 조율하던사이 1000여명에 달했단 수사관들이 먼저철수함 체포된 윤석열을 태운 차량행렬도 5분여만에 관저를 빠져나와 공수처로 향함 경호처 직원이 길을 터주며 협조했기
- [단독] 경호처 내부 '여진'...일부 강경파, 집행 협조 경호관에 비난16일 오후원문▷ {생략} 16일 익명을 요구한 한 경호처 관계자는 한국일보에 "대통령에 대한 영장 집행 후 일부 강경파들이 집행 저지 지시를 불이행한 직원들을 향해 비난과 험담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법과 원칙에 따라 국가 원수의 안전을 철통 경호하는 걸 생명처럼 여기는 경호처에 '정치' 논리가 개입되면서다. '맹목적 대통령 호위'에 대한 강압적이고 무책임한 지시 앞에 경호처 직원 다수는 전날 새벽 시작된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당시 스크럼(인간 방어벽)을 짜지 않고 정위치 근무하며 대기하거나, 휴가를 쓰는 등 방식으로 지휘부 명령에 불응했다. 이 관계자는 "(강경파 지휘부는) 정의로운 결정을 내린 절대 다수의 경호처 직원들을 두려워 할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강경파 직원들은 윤 대통령이 체포된 이후에도 여전히 '대통령 절대 옹위'를 주창하며 동료들을 비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생략} 경호처 전현직 관계자들 사이에선 김성훈 차장, 이광우 본부장 등 강경파 지휘부의 거취가 최대 관심사다. 또 다른 경호처 직원은 "경호처는 김용현 전 처장 아래 저질러진 온갖 불법과 인사전횡으로 망가져있다"며 "김 전 처장이 심어놓은 라인이 여전히 실권을 쥐고 있지만, 외부에 우리 치부들이 노출된 만큼 이번 기회에 사람과 제도, 시스템, 핵심가치들을 뜯어고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경파들이 하루빨리 체포돼 지휘권 행사를 막아야 한다는 바램이 크다"고도 전했다. 경찰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을 각각 17, 18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생략} 댓글▷
- 경호처 차장이 어공이 아니고 늘공이네요.15일 오후이번 이 사태 이후에 다만 바라는게 있다면, 이번 체포에 협조하고 태업한 팀장급 및 경호요원들이 내부의 알력으로 인해, 직장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끝까지 버틴 차장을 비롯한 3명이 공채 출신인걸로 볼때, 비록 그들이 잡혀가더라도 그 라인이 살아서, 범죄자 체포에 협력한 선한 경호원들을 배신자로 낙인 찎고, 이를 기회로 윤석열 협조세력이 … 정황상 윤석열에 협조한 세력이 한 줌에 불과하고, 대다수 경호원들은 범죄자의 명령에 따르지 않은것으로 보이지만, 우리가 문학이나, 영화등 현실을 그린 수많은 작품에서 봤듯이, 선한
- 체포에 협조한 경호관 드잡이 시작했다는 경호처15일 오후이재정 의원에게 제보 왔다고
- 국수본, 차벽 버스 키 꽂혀있었다 jpg ㅋㅋㅋ15일 오후어설픈 철조망 서너줄 끊은게 전부임 경호처가 사실상 협조 ?? ㅋㅋㅋ
- 윤석열이 손으로 썻다는 편지 전문15일 오후국가위기 상황을 군과 독재적 행정력 만으로 돌파할 것이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과 상황을 공유하고 국민의 협조를 받아 돌파해야 하는 것입니다.
- '한국기자협회'에 오늘 아침 '성명서'가 하나 올라왔습니다..15일 오후'허석권 소방청장'이 당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부터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에 협조하라” 는 지시를 받았다고 하죠.
- 모두 딴게이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15일 오후이제 순순히 수사에 협조하고 평생 죗값을 치러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그가 말한 '대한민국 법이 다시 사는길'일 것입니다. 긴 싸움에서 국민이 이번에도 승리를 이뤘습니다.
- 3차 차벽 치워준다네요...15일 오전경호처 직원들이 협조 하겠다고.... 이렇게 계속 경호처가 협조하면 굥 잡는 건 시간 문제네요... 가즈아~
- 공수처 “55경비단 허가 받아“ vs 윤대통령측 “허가못받아”15일 오전<내용정리> 공수처 -> 55경비단 협조공문 -> 부분허가 문제는 경호처에 허가가 있어야 완전히 허가 덩연히 경호처 허가 안하지 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