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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정의평화연대 성명발표11월 23일필요하면 여야 협상을 통해서라도, 국회 차원의 특별재판부나 특별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 보니까 나토의 러시아 침공 대비는 쇼 였건거 같네요.11월 23일왜냐면 슬로바키아가 한국산 무기 k2배제 하고 터키 알타이 전차 협상한다고 발표 했더군요.
- 이해찬 전 대표님께서 <다뵈>에서 해주신 말씀을 깊이 새겨봅니다11월 23일저는 민주당 권리당원으로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한미 관세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우리도 국력을 더 키워야겠다."
- 이잼을 개무시, 능멸중인 민주당11월 23일www.youtube.com/shorts/TuPpmqPUGUI 이 정도 이잼이 이야기했으면, 민주당은 내란특별재판부를 설치하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데, 지금 2달 반동안, (이유야, 관세협상
- 우러전 평화 협상안11월 22일이거 나 어디서 본거 같은데... 항일의정서를 우크라이나 이름으로 바꿔 정리한거네 젤렌스키가 아무리 못났어도 이거 동의 하라고 하면.. 안할듯
- 분명한건 김변기는 반개혁 중심부에 있다는겁니다11월 21일특검 연장 협상을 보듯 반개혁적인 행보의 연속임, 말만 내란 청산이지...행동은 반대임 논란이 있을때 자신이 선봉장 나설것처럼 하고, 행동은 정반대 정제 없는 말을 하고, 논란 가중시키고
- 러시아의 폴란드 침공 우려관련 류한수교수님의 의견11월 21일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러우전쟁 휴전협상 등으로 좋아지고 있고 2.
- 일본이 갑자기 중국 때린 이유 (뇌피셜 주의)11월 21일일본은 관세협상 ㅄ 같이해서 자국내에서나 국제적으로 바로 소리 듣는 와중에 이대로 두면 지도부(극우)가 다구리 맞을것 같으니 갑자기 대만을 두둔하고 나서면서 중국의 심기를 건드린거죠
- [반박]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 - 한겨레21 김완, 채윤태, 박준용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1일또한 "한호건설그룹은 구청이 아닌 서울시와 직접 협상할 수 있다고 말하고 다녔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 복수의 증언에 따르면 한호건설 관계자는 "우리는 서울시와 직접 협상할 수 있다"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시장 참여자의 행동인가요? … - "서울시와 직접 협상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 사실인가? 3.
- 지금 내란 전담 재판부 못만드는 이유 추측11월 21일성과가 잘 안보인다거나 정부보다 너무 앞서 나간다는 우상호 이동형 같은 사람들의 공개 지적이 게속 있어 왔고 ( 공감하진 않지만 )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적인 에이펙과 관셰 협상이
- 몽골 언론에 나온 한국-몽골 관련 기사11월 21일또한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 과정에서 이러한 농축산물에 대한 관세 혜택 부여 문제를 포함해 실질적 협의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내대표 없애는것도 투표좀 합시다.11월 20일당원들이 뽑는 당대표가 있는데 원내대표 왕처럼 거들먹거리며 각종 협상에 나서는꼴 더이상 보기 싫습니다. 원내대표와 원내대표가 뽑은 원내대표단이 왜 필요한가요?
- UAE F-35 협상교착 KF-21 공동개발 UAE KF21 150억 달러에 도입 추진! 한국과 UAE 100년 동행선언11월 20일지난 17일 UAE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이 중동·아프리카·유럽으로 진출하는 데 UAE가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국 관계를 경제적 공동체로 발전시킬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UAE와 공동개발 및 생산을 통해 중동의 허브로 활용하여 서로에게 윈윈이 될 수 있는 관계이기 때문에 우리 방산 산업이 또 한번 도약을 할 수 있는 협력될 수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UAE는 100년을 동행할 파터너쉽을 통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자고 의견을 모아 방산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오늘은 한국과 UAE가 함께 공동개발 및 생산을 추진하는 무기체계와 미래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한국과 UAE 100년 동행 공동선언!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UAE는 지정학적으로 '가교 역할'을 하고 강대국 사이에 놓여 있다는 점에서도 서로 닮았다"며 "형제국을 넘어 연구·생산을 함께 하고 제3세계로 공동 진출하는 경제 공동체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모하메드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분야 협력을 논의하며 방위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강훈식 비서실장은 UAE를 찾아 방위산업 협력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번에 체결될 방산 양해각서는 국내 방위사업청과 UAE 조달기관인 타와준 위원회 간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를 통해 양국의 방산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MOU는 단순 무기 수출·구매 관계를 넘어 기술협력·공동투자·연구개발로 사업 모델을 전환하는 상징적 조치로 해석됩니다. 특히 이미 한국이 UAE에 '천궁-Ⅱ'를 수출한 경험이 있고 차세대 전투기로 알려진 'KF-21'과 수출 주력 상품인 FA-50 동반 수출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기류가 강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날 대통령실이 양국 간 공동개발, 현지생산, 공동수출 등 방산협력 강화를 강조한 것도 KF-21 등 무기체계 공동개발을 염두에 둔 것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KF-21이 4.5세대 전투기로 평가받는 상황에서 UAE는 향후 KF-21 성능개량 모델 개발에 참여하는 방안을 희망하며, UAE 전용 형상으로 현지 생산하는 방안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스텔스 기능 등이 적용된 5세대 KF-21을 양국이 공동 개발한 후 공동 수출하는 논의가 진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UAE는 현재 운용 중인 프랑스산 미라주 전투기를 비롯한 항공무기체계 대부분이 노후화돼 대규모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최신예 전투기 도입을 위해 2020년 미국의 스텔스전투기 F-35를 도입하는 방안을 시도했지만 미국 측이 민감정보 유출 우려 등을 이유로 UAE 통신망에서 중국 기업 화웨이 장비 제거를 요구하면서 무산된 바 있습니다. 이후 UAE 정부 고위인사와 공군 관계자들이 연이어 한국을 찾아 KF-21 생산시설을 둘러보는 등 한국형전투기 도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왔습니다. 앞서 UAE 국방차관은 지난 8월 방한 KF-21 시제기에 직접 탑승해 비행까지 실시함으로써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했고 지난 4월에는 UAE 공군방공사령관 등 공군 대표단이 KAI 본사를 방문해 KF-21 생산시설을 시찰했습니다. 당시 알 샴시 사령관은 이영수 전 공군참모총장과 사천 공군기지에서 양해각서(MOU)보다 진전된 ‘KF-21 포괄적 협력에 관한 의향서(LOI)’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KF-21 시제기에 공식적으로 탑승한 것은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 테스트 조종사를 제외하고는 UAE 국방차관과 폴란드의 공군사령관이 탑승해 시험비행바 있습니다. 군 고위급 인사가 개발이 끝나지 않은 타국 전투기에 탑승하는 것은 전투기 세일즈 역사 속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며, 그만큼 타국의 주요인사들도 KF-21의 성능과 안전성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전에 UAE와 공동개발에 대한 MOU 맺었던 한국형 수송기 개발 사업 재추진도 지켜볼만한 사항입니다. UAE는 한국형 수송기 공동 개발에 대한 MOU를 체결한봐 있으나, 지난 정부에서 R&D 예산 삭감과 공군의 ROC 발표 지연으로 인해서 사실상 한국형 수송기 개발사업은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관련 내용이 나왔다면, 현재 국방비 및 국방 R&D 예산을 대폭 증가시키고 있는 현 정부의 국방 기조를 볼 때 한국형 수송기 개발은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더불어 UAE가 높은 관심을 표명하는 방공망 체계 및 미사일 공동 개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목해 볼만 합니다. UAE는 천궁2를 비롯해 현재 개발중에 있는 L-SAM, L-SAM2, 천궁3, LAMD 방공 체계에 높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도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UAE가 진행중인 차세대 전차 사업에서도, K-2 전차의 UAE 수출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이 UAE에 조선업 강화를 위한 제안도 함께 했기 때문에 UAE에 호위함 도입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UAE 정상회담 결과 방산분야에 대한 MOU를 맺으면서 150억불 한화로 약 22조원의 방산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UAE 정상회담에서 방산분야에 대한 많은 회담이 진행되었고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전에 방문해 사전조율까지 했었지만, 방산분야에 대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이유는 이번 회담에서 추가된 내용 등을 더 담기 위해 이번 방산분야 협의 내용 발표를 늦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UAE는 무기 수입을 한나라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나라들에서 무기를 수입함과 동시에 군사동맹의 지렛대로 활용하고 있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UAE의 인구는 약 950만 수준인데 UAE 현지인은 100만명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외국인 노동자들입니다. UAE는 상비군 6만 5천명과 예비군 13만명에 군을 가지고 있으나 강력한 오일 머니를 활용해 높은 수준에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군인의 수가 부족해 용병을 고용하고, 미군, 프랑스군등이 일부 주둔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UAE에 아크부대를 주둔시키고 있으며, UAE 전쟁시 우리군의 자동 개입에 대한 비밀 협약도 맺은바 있습니다. 최근 UAE와 군사교류도 활발해져 올초에는 육군과 해군, 해병대가 합동훈련을 UAE현지에서 실시한봐 있고 UAE군도 우리나라에서 훈련을 하는 등 군사 교류도 정례화 되어가고 있어 군사적으로도 중동국가중 가장 높은 친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UAE는 2030년대초까지 자국산 무기 구매 비중을 50%로 높이기 위해 국산화를 추진중에 있으며, 무기 도입시 현지 생산 및 기술이전에 호의적인 한국과의 공동 개발과 시장 개척에 높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UAE의 투자가 반가운 것이 UAE가 공동개발 혹은 기술 투자 시 기술이전보다는 무기체계에 대한 성능 개선 혹은 현지생산에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에 타국에 비해 기술 개발 및 기술이전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아프리카 순방을 끝맞치고 발표될 UAE와의 방산 분야 협력 발표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지난 폴란드 수출이 우리 방산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대규모 계약이 되었듯이 UAE 수출과 공동개발은 또 다른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 K-팝의 거버넌스 위기와 자본 vs 창작의 충돌11월 20일현대판 노예 계약' 담론의 실체 2.1 풋옵션(Put Option) 배수와 가치 평가의 쟁점 분쟁의 가장 구체적인 도화선은 풋옵션 행사 가격 산정을 위한 배수(Multiple) 조정 협상이었다 … 재구성 (Causal Loop Analysis) 시점 주요 사건 (Event) 하이브의 조치 및 의도 민희진의 대응 및 해석 구조적 함의 (Insight) 2023. 12 풋옵션 재협상
- 잼통령은 진짜 외교도 잘하네요.11월 19일주정뱅이 건들거리는거 보다가 진짜 품위와 격조 그리고 국익을 위한 잼통령의 의지와 인내 때문인지 전 세계에 한국 대통령 대단한 사람이다 라는 걸 각인 시킨게 트럼프와의 관세협상에서
- 삼성디스플레이, OLED 특허戰 '완승'…BOE서 로열티 받는다11월 19일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그동안 미국, 중국 등에서 진행된 모든 소송을 취하하는 조건으로 협상을 마쳤다.
- 이재명 대통령 ㅈ나 든든하네(feat 김용범)11월 19일오늘 겸손공장 김용범 정책실장 인터뷰 들으니 진짜 든든합니다. 200억 달러 못박기 위해서 절벽에 서서 협상했던 모습을 이야기하는데 듣고 있는 제가 긴장이 되네요.
- 김용범 정책실장11월 19일을사년 한미관세협상의 주역들중 한분이죠. 찾아보니 62년생이시군요. 다음번엔 산업통상부 장관이신 tough guy 김정관 장관도 출연하셔야..
- 오션스 일레븐 프리퀄이 나오는군요11월 18일정이삭 감독 브레들리 쿠퍼랑 마고로비는 확정이고 베네치오 델 토로는 협상 중 브레들리 쿠퍼랑 마고로비는 '오션스 11'의 대니 오션 (조지 클루니)과 데비 오션 (산드라 블록)의 부모들로
- (종합)정부, 론스타에 4천억원 안 준다…ISDS 판정 취소소송 승소11월 18일국민 세금을 지켜낸 중대한 성과이며 대한민국의 금융감독 주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성공적 개최, 한미중일 정상외교, 관세협상 … 론스타는 2003년 외환은행을 1조3천834억원에 사들인 뒤 여러 회사와 매각 협상을 벌이다가 2012년 하나금융지주에 3조9천157억원에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