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에 대한 1,199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NYT 칼럼 曰 "트럼프 맞서 '시민 봉기' 나설 때"4월 23일 트럼프주의는 자아, 식욕, 탐욕에 관한 것이며 인간 정신의 상위 요소인 학습, 연민, 과학적 경이로움, 정의 추구에 대한 원초적 혐오에 의해 주도된다.
한국과 일본의 여자 꼴불견4월 22일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저건 아니다 싶었는지 그 뇨자에게 뭐라하자, 그 뇨자가 남일에 웬 참견하냐는 표정으로 할배를 혐오스런 벌래 보듯하며 으~ 라고 큰 소리치며 다른 칸으로 가버렸다.
'격분'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1조4천억원 추가 철회 검토4월 21일 하버드대가 교칙 변경 요구 공문 공개하자 당황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캠퍼스 내 유대인 혐오 활동 근절 등 교칙 변경 요구를 공개적으로 거부한 하버드대에 격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다 굶어 죽을 것”…‘한국비하’ 콘텐츠로 기소된 유튜버 근황4월 21일 이어 “소말리는 미국으로 돌아가서 혐오 콘텐츠를 계속하고 싶어 하는데, 문제는 재판을 받은 후 그에 따른 형을 살아야 한다는 점이다.
트럼프를 대하는 유럽의 디자이너들의 자세4월 21일 트럼프 2기는 아니고 1기때부터 그 불신과 혐오감은 더 증폭되는 듯 합니다.
도람프가 떡열이를 싫어하는 이유4월 21일 동종혐오(?)
중국 혐오는 개천지 개독 때문에 더 심해진 것4월 20일 기존에도 중국 혐오가 있었지만 수교 후 계속 개선되어 오다가 미디어가 한 번씩 빵빵 터뜨려주면 혐오가 극에 달하고 이게 코로나로 아주 극대화됨. 고삐가 풀려버림.
혐중 정서에 대해서 조금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4월 20일 최근에 거리에 있는 중국인들에게 혐오 표현을 배설하는 극우들의 준동 사례를 보았습니다 심각한 수준이더라구요. … 강한 존재를 대상으로 내뱉는게 과연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혐오의 정의에 부합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라는 것이죠. … 문화를 침탈한다는 거는 사실상 그 나라를 복속하겠다는 행위와 다르지 않기에 하지만 그런 정서를 매개로 그릇된 행위를 하지도 않았는데 중국인 개개인에 대한 혐오 표현을 배출하는거는 반대입니다 … 저는 결론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중국인 개개인에 대함 혐오 표현 배출은 반대하지만 이런 정서는 중국 본인들 책임도 일정부분 있으며 이런 정서에 대해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개인 … 인종적 혐오는 사회적으로 쎄게 대응하되 중국이 혹시라도 도를 넘는 그릇된 행위를 했으면 그걸 애써 무시하는게 아닌 과감하게 지적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국인 혐오와 문화 진화론4월 20일 먼지 인지심리학에서 말하는 혐오는 혐오라는 기제는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게 하는 더러움, 독성과 같은 물질에 대한 것이거나 타 집단이나 개인을 상대로 물리적 폭력으로 제거해야 자신이 … 한국이나 중국 모두 그렇게 해야 할 이유도 없고요 최근의 꼴통들이 중국인을 혐오하는 이유는 그냥 쫄은거죠. 쫀것에서 출발해서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무슨 해코지를 하지 않을까. … 히틀러와 나치의 유대인혐오가 대표적이죠. 명탐정 홈즈로 유명한 코난 도일은 세상에 떠돌던 유대인의 유럽 금융지배에 관한 소문을 확인해 보기도 했습니다. … 인류애적이든 법과 제도적 측면이든 혐오는 다른 나라와 민족을 설득시킬 수 없습니다. 문화적인 성숙도가 높아지는 마당에 그것마저 싫은 것들이 있다뉘...
중국인 혐오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됩니다.4월 20일 중국에 대한 불쾌감이 있는 거야 저도 마찬가지지만 일단 이를 이유로 개별 사람을 혐오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보편적 가치에 반하는 일입니다. … 그런데 지금 우리 사회는 중국인에 대한 혐오가 극우 뿐 아니라 진보 진영에서조다 공감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혹자는 걔네들 하는 짓을 보라고 할 지 모릅니다. … 그렇다면 몰상식한 짓을 하는 부류를 혐오해야지 특정 국적을 가진 사람을 일반화해서 혐오하면 그냥 인종차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인종차별 내버려 두면 큰 일 납니다.
혐오, 선동 채널 하나 소개합니다..4월 19일 계엄에 대한 비판이나 이런 영상은 없고 전정권비난, 북한,중국 혐오 양산하는 유튜브네요... 누가봐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구독자는 무려 61만...
이 짤은 극도로 혐오스럽습니다.4월 19일
대놓고 2찍 인증하는 연예인들이 혐오스러운 이유.4월 19일 -국힘 정권일 때는 공중파,종편,유튜브 가릴 것 없이 승승장구 잘나감. (성시경,김희철,최시원,김창완 등등..) 최시원은 안철수의 대선사퇴와 윤석열 지지선언 한 조선일보 1면 사진과 long day,finally done((끔찍하게)길었던 날들이었다.드디어 끝났다) 이라고 써서 본인 SNS에 올렸을 정도. -폐급이라 도저히 그 어느 곳에도 불러줄 수 없는 김흥국,노주현 등은 본인 탓. (근데 민주당 정권일 때는 국힘집회 나와서 본인들이 안팔리는 이유를 민주당 탄압 때문인 듯 개헛소리 배설함) -민주당 정권일 때도 공중파,종편,유튜브 가릴 것 없이 승승장구 잘나가는데 심지어 유튜브 등에서 민주당 비난하면 MZ일베들 몰려와서 조회수익 폭발하고 칭찬댓글로 도배. -반면 1찍인증 연예인의 경우 국힘 정권에서는 공중파,종편 거의 퇴출 수순이고 본인 SNS,유튜브에 일베들 좌표찍고 몰려와 끔찍한 악플도배로 엉망진창. (아이유같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국민가수도 예외가 없음) -민주당 정권일 때도 그 어떤 혜택도 없고 공중파 프로그램 하나라도 실력으로 가져가면 또 몰려와서 민주당이 꽂아준 듯 악플도배. 결론 연예인이 국힘지지 성향을 내비치면 제도권에서 그 어떤 피해나 불이익도 없음. 반면에 민주당지지 성향을 내비치려면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용기가 필요함. 사회 주축인 4050과 문화소비의 주축인 2030여성들이 민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상황인데도 2찍연예인들은 그 어떤 피해도 없음. 일베척살과 언론,방송,커뮤,포털개혁 시급하다.
정치쇼츠 엄청 뜨는데 이대남들의 이재명악마화 징그럽네요..4월 19일 정말 암 걸릴 것 같고 그들에 대한 경멸과 혐오가 커져서 정신건강에도 안좋은 듯..
평범한 시민을 극우로 만드는 방법🇰🇷4월 18일 그 방식은 혐오를 통해 긴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둘, 혐오의 대상자를 미워하도록 만든다. 셋, 내가 미워하기 시작한 대상자를 향해 분노를 발산하도록 만든다. … 실제로는 혐오와 분열을 조장하면서도 ‘단일성’과 ‘통합’을 내세우곤 한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방해자들을 제거하고 국가를 통합하는 것이다. … 전 여성과 호남 그리고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을 혐오하는 것에서 시작된 일베의 역사는 대략 10년 전부터는 중국인(조선족), 사회적 약자(장애인)까지 혐오의 범위를 대폭 확산했다. … 그 과정에서 혐오의 분위기는 엠팍, 팸코라는 10대~30대의 최대 남초 사이트까지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 과거 노무현을 혐오했던 일베들의 놀이처럼 이재명을 혐오하는 것을 일종의 유머나 유행처럼 행동한다. 그리고 그렇게 10대 남자애들이 망가지는 것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조롱은 하지맙시다.4월 18일 우리끼리는 비판은 하되 적어도 혐오와 조롱은 좀 안했으면 합니다.
관동대지진에 일본에서 조선인들 학살할때 딱 이런 분위기였을듯.4월 18일 타종족에 배타적이고 혐오감이 가득한 사람들은 너무 위험하다.
윤어게인 지지자들, 건국대 양꼬치 골목 난입 “중국으로 꺼져”4월 18일 한 가게 중국인 점원은 병원에 이송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극우 집회에서 ‘중국 혐오’ 정서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동포들이 밀집 거주하는 지역에서 극우 시위대가 주민들과 … 지도 애플리케이션 ‘카카오맵’의 이 가게 페이지에는 ‘열등한 중국인 주제에 한국인에게 이러냐’ ‘중국인 주제에 왜 한국에 빌붙어 사냐’ 등 혐오 발언과 함께 ‘별점 테러’가 이어졌다 … 이어 “일본에서는 헤이트 스피치(혐오발언)에 대한 사전 규제를 가능케 하는 혐오표현 금지법이 있는데, 한국에서도 광진구, 영등포구 등 이주민밀집 지역에 조례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 집회 현장에서 혐오 표현이 난무할 때 경찰이 적극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 최정규 법무법인 원곡 변호사는 “우리나라는 물리적 폭력과 달리 혐오 표현에 대한 처벌 조항이 없다 보니 경찰이 혐오 발언이 나오는 집회에 대한 모임 해산 등 예방적 차원의 접근 방식을
과거 386세대의 아들들이 20대의 주축일텐데 왜?4월 18일 얼토당토않게 일베와 극우와 혐오의 세대가 되었는지... 왜... 같은 세대 딸들과는 그리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