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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새퀴는 입을 꼬매야한다 - 보좌진 익명 단톡방8월 12일익명방임을 감안하더라도 의원을 보좌한다는 사람들로 추측되는 이 사람들의 조롱과 혐오발언을 그냥 둬도 될까요? 유작가님의 발언 전문은 제일 끝에 링크 걸어둡니다.
- 펨코의 윤미향 조롱글은 도를 넘네요.8월 11일실체보단 혐오, 하루도 혐오글없이 살지 못하는 놈들입니다.
- [mbc] 10대 극우화..노통 비하부터 노인 혐오까지*8월 11일!!!! 좋은 보도네
- 개딸 사조직 여론조작 의혹8월 11일전당대회 현장 무대 근처에서 휴대폰, 태블릿 등으로 '정봉주 사퇴해' LED 이런 거 띄우고 뒤로는 트위터, 다음카페랑 여초 커뮤에서 혐오 여론을 주도하는 세력이 xxx였습니다.
- 제가 본 극우적? 20~30대 남성들 성향8월 11일아주 단순하게 혐오가 주이고 그 1대상이 민주당과 지지세력이란 느낌입니다. 철저하게 내란당 비호세력으로 키워졌달까요? … 그건 그 시초가 여성 혐오를 매개로 시작했기 때문이겠죠? ㅎㄷㄷ 이명박 시절부터 시작된 일베현상이 십년가까이 이어지면서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 한국 SF 디스토피아 독립영화 '지느러미'8월 10일돌연변이로 반인반어가 된 오메가족과 그들을 노예처럼 부리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 속 혐오의 모습을 돌아보는 작품이다. … 관련 해외 기사 감독 인터뷰 노동현장 취약계층, 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와 갈등, 착취, 냉소와 외면.. 그걸 또 사적 욕망에 이용하고 선동하는 정치인과 언론 등..
- 노무현재단, 혐오 대응 본격 착수.jpg8월 10일최근 MBC 모닝콜 인터뷰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오늘날 온라인 혐오는 '유머'라는 가면을 쓰고 빠르게 퍼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를 '유머의 무기화'라고 표현합니다. …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음란 합성을 덧씌우는 방식으로 정치적 사상과 혐오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 공론장의 오염과 혐오 확산을 위해 '인맥+자금+정보' 네트워크가 움직인데다, 워낙 오랜 기간 방치된 문제이기에 하루아침에 뿌리 뽑는 건 불가능합니다.
- 정성호 장관 - 윤석열체포 설명8월 10일징벌 조치 필요성 윤 전 대통령이 팬티만 입은 채로 체포를 방해한 것은 혐오감 조성 및 직무 방해로 간주되어야 함. 형집행법에 따라 최대 20일까지 ‘징벌방’에 감치 가능함.
- 일본여자들 생각보다 외모 많이 봐요.8월 10일몇몇은 비만은 약간 혐오까지 하는 분위기라고 일본 지인들한테 이야기도 들었어요. 일본 가보면 의외로 살찐 사람이 적은 편이에요.
- 더쿠 정치글은 그만 봐야겠습니다8월 10일확실히 알겠더라구요 물론 거기 글 조회수나 답글을 보면 점점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누가 봐도 억지스럽고 앞뒤가 안맞으니까요 그러다가 괜히 2030여성층에 정치혐오만
- 조국이 언젠가 대통령 되긴 하겠네요.8월 8일김대중 전대통령도 강력한 지지자들과 빨갱이로 혐오하던 안티가 많았고 노무현 전대통령도 노사모에다 혐오자 안티도 많았고 문재인 전대통령은 팬덤과 안티는 다른 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했지만
- 매불쇼 임태훈소장 - '서울구치소' 감찰필요 법무부 장관님!!!8월 8일징벌 조치 필요성 윤 전 대통령이 팬티만 입은 채로 체포를 방해한 것은 혐오감 조성 및 직무 방해로 간주되어야 함. 형집행법에 따라 최대 20일까지 ‘징벌방’에 감치 가능함.
- 더쿠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8월 8일더쿠에 자꾸 안좋은 이미지 만들어서 혐오 이미지 맘들지 마세요 작세가 지금 20여자 vs 4050남자 갈라치기 작업 하는데 멍청하게 더쿠에서 작업으로 올린글 그대로 올려서 갈라치기
- [혐오]역시 거르는게 맞네요 ㅋ8월 8일우리 뇌를 좀먹는 기레기는 걸러야지 건강한 생활이 보장되네요!! 기레기는 뇌 파먹는 바퀴네요 ㅆㅂ~~
- (혐오) 와 섬뜩하네 ㄷㄷ8월 7일* 조사 후 귀가 시 촬영되었다는데 영화 파묘에 나오는 일본 여우(기순애)가 생각나는데 섬뜩하네요 ㄷㄷ
- MBC '사이버 내란' 인터뷰 후기.jpg8월 7일커뮤니티+인터넷 방송 속 조롱과 혐오를 그냥 '유머'처럼 소비했고, 비판하는 사람에게 '방방봐'(방송은 방송으로 봐라)라며 넘기는 분위기에 공감했습니다. … 그런 분위기를 발판삼아 '혐오의 놀이화'에 올라타 제도권 정치로 끌고 온 사람이 바로 이준석입니다. 혐오를 밈처럼 활용하는 '키보드워리어 정치'의 표본입니다.
- 2천만명 동시 투약, 시가 3천억 코카인 적발…부산항 역대 최대 규모8월 6일출처 : + 10 지켜줘 신고하기 스팸홍보, 도배글 욕설, 인신공격, 혐오/차별적 표현 불법/허위 정보 개인정보 노출 음란물 청소년 유해 정보 신고하신 내역은 운영정책에 따라 처리되며
- 유튜브를 규제해야 하는 이유!8월 5일서로간에 혐오나 증오의 언어가 아닌, 입장이 다른 진실만을 말하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
- <민주당 전당대회에 대한 김어준의 논평>8월 4일여러요인 중 하나가 큰 선거가 되면 나타나는 ‘정치혐오 커뮤니티 작업세력’ 때문이다.
- 박찬대 작업세력붙었고 딴게에도 작업중이라고 했다가 비추폭탄 받았죠8월 4일제가 핫게 박찬대가 도배되고있고 박찬대가 강선우에 대한 판단도 그렇고 오판을 한건 맞지만 커뮤에 작세가 붙어서 후보자에 혐오를 더욱 부추기는 느낌이 들어서 글 올렸더니 작세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