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에 대한 1,19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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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극우현수막과 전쟁 선포10월 22일 근본적으로는 빨리 법을 개정하고, 가짜 뉴스로 혐오와 갈등을 조장하는 극우 현수막에 대해 강력히 처벌토록 해야 합니다.
박주민, 극우혐오 현수막 타령 전에 정당 현수막 무제한 게시법부터 삭제하라10월 22일 여야가 단합해서 정당 현수막 사실상 무제한 게시하도록 법 만든 원죄부터 해결하시라 짜증난다
국내 캄보디아 식당, 인종 혐오 전화에 '몸살'...10월 22일 할짓 드릅게 없나보네...쯧쯧쯧 ㅌㅌㅌ
[단독] 학력도 경력도 '가짜'…대통령실 근무한 '역술인' 추적했더니10월 22일 [단독] 윤 정권 '역술인 행정관', 마지막날까지 월급 받아갔다 / 역술인 혐오 생기겠네요 물론 일부겠죠???
혐오 갈라치기를 예언한 달마과장 [분열]편.jpg10월 20일 남녀 성별 혐오, 노년 세대 혐오... 영포티라며 조리돌림하는 상황까지 내다본 거 같아 소름돋습니다. 민주 정권이 들어서면 좀 더 심각해지는 상황에...
어제자 MBC 뉴스데스크 국감 뉴스 불편했던 워딩10월 20일 정쟁과 파행, 국감 무용론, 정치 혐오 이런 말까지 덧붙이던데 모든게 오롯이 국힘탓이라구요!!! 으이그...
전 솔직히 딴지 아니면 그쪽동네 혐오햇을겁니다10월 20일 짐승을 신으로 삼고 특유의 사투리 들을때 마다 "경끼" 사회에서 그 목소리 들으면 성격이 예민해지고.. 하지만 딴지가 있어 견딥니다. 그쪽동네 양반들 힘내십쇼
그래고 뽑아 주니까...저런 혐오발언을 하는 구나10월 19일 노트북 앞에 붙은 로봇이라는 문구가 그의 사람을 보는 정신상태 같아 무섭다.
알릴레오 사이버내란 편을 보고...10월 18일 부터 방송 영화에 나오는 가해자들은 약한학생을 혐오의 대상으로 삼으며 폭력을 가하는 모습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쟨 그래도 되' 라는 주변분위기로 만들어버리는듯.
알리레오 북S - 황희두 이사편 유시민 작가님 한마디10월 18일 제가 한때 즐겨 찾던 곳도 어느 순간부터 혐오, 극단적인 정치 주장, 근거 없는 비난 같은 글들이 갑자기 압도적으로 많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
혐오시위 집회 제한은 절차적 문제로 허용했는데10월 17일 사전 고지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고 혐오시위 집회 제한은 절차적 문제로 허용했으니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위반 무죄에 대한 대법원 파기 환송은 당근 무효 아닌가?
백경장이 임은정을 그렇게까지 들이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10월 16일 백경장의 말을 듣자면, 마치 임은정이 마약밀수 사건의 수사를 방해하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닳고 닳은 우리가 평소 혐오하는 나쁜 검사라도 되는듯 말하는거 같습니다.
'영포티=이준석' 준적준은 과학.jpg10월 16일 (웃음) "앞선 인터뷰에서 말했듯, 극우 커뮤니티의 가장 큰 문제는 혐오를 놀이의 형식으로 치환해 부추겼다는 점이다. … 내가 그를 조롱하는 이유는 혐오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성장한 정치 언어를 해체하기 위해서, 즉 그의 방식으로 그를 해부하기 위해서다.
혐오에 빠진 한국민들..10월 15일 짱개송 부르면서 다니는 폭도들 보니까..어휴 이건 뭐.. 광기라고 볼수밖에 없네.
이재명 대통령한테 너무 부하가 걸리는게 걱정입니다10월 14일 중국인 혐오 시위 대책 지시를 대통령이 윤호중에게 말해야 할 일인가요. 저들이 대책을 갖고 오고 해법을 갖고 와서 보고할 일입니다.
정준희의 논 오늘 타골은 역대급이네요.. (생각없음과 악의 평범성)10월 14일 내 삶이 불안하다고 외국인을 혐오하다가 혐중집회까지 나간다면? 어차피 벼락거지가 되었으니 윤석열같은 자가 집권하는게 낫다고 봤다면? 이건 미친걸까요?
클리앙에서 20대 극우화 심각성에 대해서 글을 읽었는데10월 14일 혐오와 공포, 공격의 대상이 뚜렷할때 확 번져 나가는거 같아요. 지금 현실에선 중국인거 같고... 인스타그램을 보면 혐오 스레드가 장난 아닙니다.
대선 출마했던 전과 17범 송진호도 캄보디아와 관계가 있습니다.10월 13일 신고하기 스팸홍보, 도배글 욕설, 인신공격, 혐오/차별적 표현 불법/허위 정보 개인정보 노출 음란물 청소년 유해 정보 신고하신 내역은 운영정책에 따라 처리되며, 허위 신고시 이용에
능력없는 행안부 장관10월 13일 경찰은 마이크 조그많게 켜고 다소곤히 선생님들 "혐오발언하면 처벌받으실수 있습니다" 면서 속사귀는게 다네요. 법원에서도 시위는 허락하지만 혐오표현과 모욕은 안된다 하지 않았나요?
13일(내일) 11시에 대법원 앞에서 조희대 사퇴, 청문회 출석 압박을 위한 기자회견 합니다.10월 12일 국민혐오적 태도라고 해도 과연이 아닙니다.그러니 사법부를 개혁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선택적 기소와 선택적 처벌. 검찰과 법원은 오랫동안 국민 위에 군림하며 특권을 누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