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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들 (조국관련) 받글 돌리는것같아요.8월 12일받) 조국, 오세훈 대항마로 서울시장 출마 추진. 10월쯤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합당가능성. 지난 대선 조국혁신당 대선후보 안낸 빚 청산으로 광복절 사면에 서울시장 거론.
- 박지원 "지방선거 전 민주당·조국혁신당 통합 이뤄질 것"8월 12일"저는 혁신당과 민주당이 합당해서 지방선거, 총선, 다음 정권 재창출까지 해야 우리나라가 살 수 있다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 조만간에 등장하겠네 민주당 2중대 소리 ㅋ8월 12일조만간에, 조국혁신당은 민주당2중대 아니야 뭐하러 존재하냐 어차피 합당할꺼지? 지금 바로 합당해버려라 국민들 피곤하다! 하는 소리가 극우와 국짐에서 나오겠죠. … 그리고 넘어간척 하며 분탕질러 싸돌아댕김 민주당 생각하는 척 하며 조국혁신당 저격함 조국혁신당 지지하는 척 하며 민주당 저격함 싸움 붙이고, 싸움 말리는 척 하며 양쪽 다 깜 매번
- 인천 계양을 조국 대표 출마설 찬성 or 반대8월 12일조국 전 대표는 당연히 조국혁신당으로 출마할 것 같은데요. 해당 사안에 찬성 or 반대 딴게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민주당 당원들이 서운하게 생각하다.
- 정청래 “조국·최강욱 고생 많았다”…최강욱“윤석열 용서 안해”8월 12일정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여권에서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최강욱 전 의원이, 야권에서는 홍문종·정찬민 전 의원 등이 포함됐다며 이같이
- 박지원 “조국 사면 계기로,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될 것”8월 12일
- 조국혁신당 “내란의힘, 겁먹은 멍멍이 소리…살려달라 애원하라”8월 12일
- 정의당을 위해 마이너스 지지율 도입 해야함8월 12일정의당 스스로만 경쟁 상대라고 생각하는 조국혁신당을 견제하기 위함임.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제 양당은 경쟁 상대가 아님. … 정의당이 길가 시궁창에 처박힌 주정뱅이 폐인이라면 조국혁신당은 길 위를 걷고있는 젊은이임. 여론조사 지지율 공표 방식을 바꿨으면 좋겠음.
- 또 물어뜯기는 윤미향…마용주 판사는 무슨 짓을 했나8월 11일법무부 사면심의위원회가 7일 회의를 통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부부,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과 함께 윤 전 의원에 대한 사면도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의하기로 결정하자 이를 어떻게든
- [MBC] 조국 전대표, 15일 0시 남부 교도소 출소!!!8월 11일조국혁신당 의원, 당직자 전원 당원 시민들 마중 나간답니다.
- 써먹을려고 사면했을거 같은데요. 최강욱, 윤미향8월 11일ㄷㄷㄷ 조국장관님 부부와 조국혁신당 축하합니다~!!!
- 이 아저씨는 계속 개혁신당 소속이네요 ㄷㄷ8월 11일류호정 하고서 둘이 개혁신당으로 가더니만.. 비례도 떨어진 것까지는 확인하고 잊고 살았습니다. 정의당 이야기가 게시판에 보여서 갑자기 생각나 찾아보니 지금도 개혁신당 소속이네요.
- 조국당이 없어지면 정의당에 표가 갈까 착각하나본데8월 11일페미것들이 정의당 장악해서 노회찬 죽이자는 수작질이나 해대는 당에 무슨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이 간다고. 꿈도 야무지네.ㅋㅋㅋ
- "조국 사면 감사드립니다" 감정 북받친 혁신당 기립 인사8월 11일출처 : 엠뉴 | MBC경남 NEWS
- 조국혁신당 당원)8월 11일여러분의 힘입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 사면 관련 입장중 인상적인 분8월 11일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이런 발언 고맙고 인상적입니다 모두가 조국 전대표등 유력 인사 사면 소식만 이야기할때 먼저 건설노조.화물연대 노동자등 주목받지 못하는 이들 먼저 이야기해 주는
- [속보] 조국혁신당 의원,당직자 전원 조국대표 석방 마중!!8월 11일14일 0시 조국대표 사면 효력발생 남부 구치소 석방 조국혁신당 의원과 당직자 전원 마중 간답니다!! 당원등 시민들도 많이 오겠죠.
- 조국혁신당 당원입니다. 고맙습니다.8월 11일저 대선때 누구 못지않게 이재명후보 지지운동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보답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속보]조국 혁신당, 광복절특사 입장발표 jpg ㄷㄷㄷ8월 11일ㄷㄷㄷ
- [2보]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광복절 특사'…여권 대거 사면8월 11일경제인 최신원·최지성·장충기 등 포함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권희원 이밝음 기자 =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형 생활을 해온 조국 전 조국혁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