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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행진 저지당함... 2800명 경찰들 민주노총때문에 동원된게 맞네요.1월 3일한남대교에서 관저로 향하는 육교에서 경찰에게 행진 제지당했습니다. 대충 30겹으로 경찰이 진을 치고 있네요. 이럴 것이라 예상했는데 딱 그대로 됐네요. 지금 아수라장되었습니다.
- 민주노총 행진에 시민반응!1월 3일국민들 마음은 다 같네요.
- 민주노총 행진에 2층 아줌마의 외침1월 3일"윤석열을 체포하라"!!!!
- 금속노조, 민주노총 행진 중입니다.1월 3일한남 오거리 부근입니다.
- 민노총을 시민들이 환호한다...1월 3일유트브 영상보는데 민노총 한남동 관저로 행진하는데 카페등 2층 3층 가게등에서 문열고 같이 응원한다.
- 백낙청, '변혁적 중도'의 때가 왔다1월 3일항의집회를 곧 축제의 현장으로 만드는 것이 2000년대 이래 우리가 발전시켜온 시위문화인데, 이번에는 K팝과 「임을 위한 행진곡」이 함께 울려퍼졌습니다.
- 육사, 12. 3 내란 지지퍼레이드 검토했다.1월 2일마치 5·16 직후 박정희 쿠테타를 육사 생도들이 지지하는 시가 행진처럼 말이다.
- 긴급집회)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긴급행동1월 1일방식 ; 집회 및 행진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기간(1월 6일까지) 동안 매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영화 바보들의 행진과 감독 하길종작년 12월감독 하길종 1세대 유학파 감독. UCLA 영화과에서 유학 중 동기가 프랜시스코 코플라. 유학 중 만든 작품으로 MGM에서 주는 메이어 그랜드상 수상. 김지하 김승옥 김현 등과 서울대 동기이자 친구. 부인은 독문학자이자 수필가 전혜린의 동생. 제자 중 하나가 평론가 박평식. 원래 정윤희가 여주로 출연예정이였으나, 집안 반대로 무산 남주 윤문섭은 성균관대 학생이였는데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캐스팅. 한편만 찍고 집안 권유로 은퇴 후 학업선택. 대우실업 입사 조연 하재형은 주얼리 하주연의 아버지 유신하에서 검열삭제 당했는데, 이리저리 감독판을 상영하려 시도했지만, 결국 15분은 영영 사라짐 37세에 요절.
- 남태령에 소녀가 왔다, 이에 농민들은 무지개떡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우리는..작년 12월남태령에 소녀가 왔다, 이에 농민들은 무지개떡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우리는 내란 세력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수많은 깃발과 응원봉을 높이 들고서 행진했다.
- 촛불추모집회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눈물 펑펑 ㅠㅠ작년 12월오늘 저녁 7시 안국역 촛불추모집회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따라 부르며 갑자기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ㅠㅠ 계엄령과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속에 꾹꾹 눌러지고 쌓인 슬픔과
- 가디언 "평화 시위, 행동하는 한국 민주주의 징표"( 민들레)작년 12월4차 범시민대행진'을 지켜본 뒤 세계가 주목하는 대규모 '윤석열 파면' 시위를 이렇게 소개했다.
- 오늘도 대구집회 행진작년 12월응원합니다.
- 끝없는 물결...빛의 혁명 대행진작년 12월
- 🆘️🆘️🔥한덕수 탄핵소추안 항의하는 與, 미소짓는 이재명…"역사적 한 장면"작년 12월수천 시위대, 박수영 의원 사무실로 행진 kbs 👍사실상 ‘윤 대통령 공소장’…윤 측, 소환 조사 ‘불출석’ 시사 jtbc 👍2024 마지막 토요일에도…"즉각 퇴진" 광장 모인
- 집회에 항상 선두에 계셨던 분작년 12월흰 두루마기 차림으로 흰 머리 휘날리며 선두에서 든든하게 함께 행진하시던 모습이 오늘따라 생각납니다.
- 집회가 젊어진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작년 12월덧) 더민주깨시민연합 부스 운영하느라 행진을 함께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응원봉 흔들면서 행진을^^
- 금일 안국 경복궁 집회 기록들입니다. (Feat.소년이 온다_한강)작년 12월우리 mz mc들 그렇게 명동에서 행진 마무리하였습니다.
- 12월28일 광화문 안국역 자봉 후기....집회 사진 기록....작년 12월안국역 집회가 종료한 후 참가 시민을 행진 인도하여 광화문 집회 지원팀과 연계 후 안전하게 미대시관 앞까지 인도 하였고 광화문 집회에서 월대 앞 건널목에서 경복궁역 방향 대로 500m … 또한 행진 최후미를 담당하여 행진 해산까지 안전하게 모셨으며 6호 5호차 인원의 안전 귀가를 위해 도로 정리까지 진행 후 해산 하였습니다. 그날을 기억합니다.
- 임을 위한 행진곡 March for the Beloved작년 12월신입생이었던 87년 6월 선배들을 따라 팔을 휘두르면서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어 지금도 그냥 입에서 저절로 나오게 되는 곡. 죽으며 앞서서 나간 자를 살면서 따르는 오늘도 불렀습니다. 제2의 국가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는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