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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집회였습니다3월 29일추운 날이었습니다 고생하신 동지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집회 마지막에 청소 야무지게 해주시던 젊은이들께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오늘 종로 3 가를 지나 현대건설 있는 곳까지 함께 행진했습니다
- 헌재 앞에서 행진 마치고 집에 왔어요3월 29일세기가 강해지면서 본격전인 겨울 추위가 느껴지고 손이 무척 시려웠어요 먼저 도착하신분들이 많이 춥다고 해서 전기방석 미니담요 장갑 머플러까지 가지고 가서 전 그나마 견딜만 했어요 행진하면서 … ㄷㄷㄷ 딴게이 깃발을 봤네요 행진을 하니깐 몸이 움직이니 그나마 덜 추웠어요 헌재 앞에서 마무리 행진 마치고 집에 왔는데 추위 때문인지 오늘은 좀 피곤하네요 제발 다음주는 윤석열
- 오늘 후기3월 29일노래를 듣게되니 너무 좋은데 좋아할수가 없는 상황의 딜레마ㅠㅠ 항상 집회에서 노래가 아쉽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오늘은 정태춘선생님 외에도 모든 노래가 너무 좋았습니다 4.오늘은 혼자 행진하게
- 행진까지 하고 집에 가는 중이예요~~3월 29일행진까지 하고 수원으로 가고 있는데 졸려요.. 오늘 모든 동지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지하철 타고 오다가 스탑더스틸 패딩입은 20대남 봐서 눈 버렸어요!!)
- 집회 마치고 순대국집에서...3월 29일. ^^; 행진 마치고 종로3가역 근처 순대국집에서 초면인분과 겸상으로 앉았는데... 알고 보니 집회에 1인 참가하신 고양시민. 순대국엔 당연히 소주가 반찬이니...
- 행진마치고3월 29일집에왔어요
- [현장영상]경찰 차벽에 촛불행진 막혔지만 시민들의 함성은 넘어갔다! "파.면.해!"3월 29일
- 그런데 집회신고 안되었나요? 경고방송 나오는거 뭐죠?3월 29일오늘 행진 경로 급작스레 바뀐걸까요? 이렇게 질서 정연한 민주시민에게 뭔 경고 방송인지..
- 오늘 행진경로가 이상하다했더니3월 29일헌재 입구인 안국역 둘러싸기 였더라는 저는 안국역에서 헌재를 바라보며, 2호차 우측 날개에 있다가 조금 일찍 나와서 지금 막 지하철에 몸을 실었습니다. 오신 분들 온라인으로 응원하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오늘은 깃발 동지들과...3월 29일행진이 시작되니 수많은 인파가 더 실감되더군요. 이 와중에 진정한 레지스땅스. 그리고 대망의 깃발 대장님,, 두둥!! 지치고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윤석열 파면!!
- 헌재앞 2찍들은 진짜 쪼금이네여...3월 29일행진끝내고.. 골목으로 인사동쪽으로 가다 2찍 헌재앞 봤는데... 진짜 한 50여명??. 100명은 안되는거 같은데 우파들 나와야 한다고.. 마이크에 대고 지들끼리 소리치네요..
- 종로3가에 벌레들이 많군요3월 29일행진중간에 건너편 버스정류장 벌레가 ㅈㄹ 하더니, 종로3가 지하철역안에서도 ㅈㄹ 을 하네요. 빅엿 날리고 집에가는 열차에 올라탔습니다. 종로3가 조심하셔요..
- 헌재 동쪽 시민센터 근처에요3월 29일시민들이 행진으로 헌재 근처를 에워쌓는데 중간에 경찰이 폴리스라인으로 막아놓았어요. 전 차벽 기준 동쪽(오른쪽), 현대 사옥/시민센터 근처에 있습니다.
- 경찰은 광화문 집회 행진을 왜 막는 건가요??3월 29일행진을 시작했는데, 경찰 버스로 막았네요. 놔두면 행진하고 돌아 갈텐대 왜 막는 거지??? 별일 없어야 할텐대!!!
- [현장]광화문서 따뜻한 노래 부른 정태춘 "대한민국 야만의 벽 앞에 서...그것을 깨야"3월 29일17차 범시민대행진'이 열렸다.
- [현장]박찬대, 노래 부른 후 재판관들 한명씩 호명 "을사오적의 길 가지마! 피청구인 윤석열 파면을!!!"3월 29일17차 범시민대행진'이 열렸다.
- 행진시작할듯합니다.3월 29일너무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 전주시) 파면 선고,서둘러야…윤 탄핵 촉구 시민 대행진 진행3월 29일전문 파면 파면 윤석열 파면
- 사순절 시국예배, 향린교회3월 29일민주주의 회복과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사순절 시국예배 (9차 시국기도회) 2025년 3월 29일(토) 오후 3시, 향린교회(경희궁2길 11) *예배 후 본대회로 행진합니다.
- 헌재놈들 내지갑 내놔라3월 29일스트레스도 풀겸 매일 집회에 나가니 보이는것들이 있더군요 깃발을 든 작은 여학생의 손가락에 덕지덕지붙어있던 밴드 찬 바닥에 않아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드시는 풍물단분들 휠체어를 타고나와 행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