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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내놓을 반찬이 없어 반찬가게를 내놨어요···무서운 채솟값9월 6일식자재 가격 고공행진에 폐업을 결심하는 반찬가게도 나타났다. 서울 마포구의 김모씨(63)는 3년간 운영해 온 반찬가게를 지난달 부동산에 내놓았다.
- 미국 행정부 + 연준이 대선 끝나고 할 일... ?9월 4일내수 경기 물가의 고공행진. 물가 상승률 3% 초반이나 2% 후반으로 내렸잖아요? 라고 반문 하겠죠?
- <잊지마> 차량 스티커 인증!!!9월 4일우리는 조선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행진했습니다. 어디선가 총소리가 울렸고, 사람들은 놀라서 흩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잡혀서 법정에 섰고, 무거운 형벌을 받았습니다.
- 10월1일 국군의날 행사가9월 4일그 동안 하지 않았던 시가행진을. 이 정권 들어와서 국군의날 시가행진이 테스트 하기 위한 부분 일 수 있다고 추측. 이 정권은 한다면 한다니깐.
- 한화 대기록 행진9월 3일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다음 달 국군의 날 쉰다"...34년 만에 임시공휴일 지정9월 3일국군의 날 임시 공휴일 지정은 마지막 법정 공휴일이었던 지난 1990년 이래 34년만으로, 국방부는 기념식과 시가행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4년말 되면 금리 대폭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9월 3일시중 실세 금리는 고공행진 할수 밖에 없죠.. 이게 주식시장에만 적용되는게 아닙니다.. 채권투자하는 큰손들한테도 전부 영향이 가죠.. 8월초 블랙먼데이 정도는 우습다고 볼정도로.
- 주말 행진용으로 산 독도티셔츠9월 3일딴지제작 독도티셔츠가 시간이 걸릴 거 같아 우선 구입했어요 이번 이슈에 제작한 것이 아니라 원래 독도 티셔츠로 만들었는데 안 팔려서 가격 떨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처럼 홈플러스 티셔츠 온라인 찾다가 포기하신 분한테 추천합니다! 배송료포함 12900원입니다.
- 국군의 날 시가행진 경로가 혹시?9월 3일여의도 쪽으로 실시하면 빼박 ㄱㅇ? 국방부 건물도 빼앗던 놈이 저러는 거 보면 진찌 의심되네요.
- 뜬금없이 10월1일(화요일) 웬 임시공휴일???9월 3일"노예드라... 10월 1일날 놀면서 국군 시가행진 보고 국뽕 좀 맞고 지지율 좀 올려봐라" 뭐 이런 의도인가.....
- 사실상 계엄 사전 연습9월 2일2023년 국군의날 시가행진 올해는 또 뭔 짓을 하려나요? 전투기까지 띄운다던데
- 101년간 과거를 부정한 일본정부, 잊힌 역사를 전하기 위한 희망의 행진은 계속된다. ( 9월1일 메모리얼 시사회 )9월 2일대한민국 국민은 반드시 봐야할 역사 다큐영화, <1923년 9월 1일, 그리고 2024년 9월 1일. 101년의 역사의 진실을 추적하고자 하는 여정에 동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년 넘게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일본 정부가 101년 동안 철저히 숨겨온 국가 범죄, 간토대학살의 역사를 후대와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 저희의 사명이 되었습니다. 8.15 한국 개봉에 이어서 내년 3월, 일본의 도쿄, 오사카, 교토, 나고야의 25개 극장에서 개봉이 확정됐습니다. 일본 주요 도시에 이 영화를 개봉시킴으로써 지난주, 교토 국제고의 '고시엔 우승' 후 일본 열도에 울려퍼진 한국어 교가처럼 <1923간토대학살>의 주제가 일본에 울려퍼지게 하겠습니다!. 11월 29일 프랑스 파리의 특별상영이 확정되었고, 12월 초 베를린, 내년 1월 영국과 호주, 3월에 몇 개의 아시아국가, 가을에 미국 주요 10개 도시의 유수대학에서 특별상영회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 국가 범죄인, 간토 제노사이드를 마지막으로 반드시 UN 인권위원회에서 상영하고자 합니다. 일본 자민당 정부가 간토의 대학살을 인정하고, 진상규명을 밝히고 한국의 유족 후손들과 한국에 진심으로 사죄하는 그날까지, <1923간토대학살> 기억의 불꽃을 뜨겁게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제, 관객 여러분들의 응원이 절실합니다. <1923간토대학살>의 시민독립군이 되어 주십시요!. 광복 79년인 2024년 9월 1일, 우리는 다시 뭉쳐야 합니다. 이 영화가 국내상영을 확대하고 일본과 국제 사회에 전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첫째. 1+1 영혼 보내기 캠페인 오늘 관람하신 <1923간토대학살> 티켓을 극장에서 한번 더 예매해 주세요. 관객 여러분들께서 직접 행동해 주시면, 극장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둘째. 공동체 상영 및 단체관람 지인분들과 함께 가까운 극장과 원하시는 시간, 장소에서 <1923간토대학살>을 보실 수 있도록 저희가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신청문의메일 [email protected] (최규석 감독) 셋째. 계좌후원 우체국 012245-02-335137 (예금주 : 김태영) 후원해주신 금액은 이 영화를 보다 많은 관객에게 전하기 위한 홍보진행비로 전액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오늘'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더욱 간절하게 가슴에 새겨지는 날, 간토대학살 역사의 진실을 소환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는 특별한 기억의 날, 시민독립군이신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마음과 연혼들 하나하나를 항상 마음으로 새기며, 간토 제노사이드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이 추적의 걸음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2024.9.1 <1923간토대학살> 제작진 올림
- 5년마다 하던 시가행진을 매년 하네요9월 1일애들 힘들게 시가행진을 매년 시키네요. 행사 기획을 못 하니 생겨나는 일이네요
- 탄핵 안되는 어려운 예상.....9월 1일서울에만 하지말고 타 지역에 전국 집중 집회로 오전 오후에 나들이 및 관광하고 저녁에 집회/행진 하는걸로 권하고 싶은..
- 105차 촛불집회 후기8월 31일간만에 집회 후기를 쓰는 이유는 사진으로.보시면 알겠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집회 무대와 스피커, 행진차량, 화장실 마저 줄일 수 밖에 없게된 집회측의 사정을 알리고 싶기도 했고
- 행진 다녀올게유 ㄷㄷㄷ8월 31일날이 많이 선선해져서 행진하기 좋네유 ㄷㄷㄷ
- 이제 행진 출발합니다.8월 31일행진 시작합니다.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부제가 필요하겠네요.8월 31일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바보들의 행진. 웬만한 영화는 개연성에 대해 관대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용서하기가 참 힘드네요. 덧붙여...
- 윤석열 정권이 소환한 '최악의 간첩 조작 사건'8월 28일'최악의 간첩 조작 사건' 2024년에 소환된 이유 끔찍했던 고문과 은폐, 공포의 기억 '인혁당 사건' ▲ 1974년, 2차 인혁당 사건 구속자 가족들이 구속자 석방 거리 행진을 방해하는
- 2008년 검찰수사에 불만품고 전범기 들고 행진한 70대.jpg8월 28일.........? 16년 전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