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에 대한 10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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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 뭐냐 물으면 심우정이라 할란다3월 16일자산100억 넘어도 8천만원 통장있어도 딸냄 햇살론 시켜줄수 있는 졸라 능력 깡패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방방 곳곳 얘기하고 싶다 이게 꿈이냐고 누군가 물을때 나는 당당히 말할것이다
• 광화문 도착!! 그리고 저 땅끝에서 새벽부터 올라오신 분들…3월 15일서울에 오니 동지들이 많이 보인다고 좋아하시네요 오전에는 흐리고 바람이 쌀쌀했는데 지금 광화문은 봄날의 햇살이 가득합니다 두려움과 불안을 이겨내며 즐겁게 그리고 가열차게 투쟁!
• 이재명대표, 채널a에서 하신 토론 영상 댓글들!3월 14일영상 아래 수많은 댓글들 대표께서 힘드실 때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의 진가를 알아가네요 함성처럼 햇살처럼 채널a 영상입니다(대기하시는데 왼쪽 한준호의원
• 잠 설쳤네요 ㅎㅎ3월 11일햇살 따뜻하다고 마눌님 팔랑 거리며 다니는 것 보니 ㅎㅎ 온 사방이 푸르른 봄이 오려나 봅니다. 더 힘차게 오늘을 지내렵니다. 다들 아자아자~ 힘내봅시다 ㅎㅎㅎ
• 봄준비 한참!3월 6일공기가 확 달라진게 느껴지는 날이어요 화창한 산햇살 좋네요 우리집 아님 주의 불태산자락 갤러리카페 저소파의자중 하나라도 내꺼면 좋겠다.. 어흑
• 2월 마지막날 목포2월 28일남쪽 목포는 이른 봄의 햇살이 가득합니다. 서울과 일산의 냉기와는 다른 따스함을 뿜어냅니다.
• 2찍 시골 동네 병동 &입원실 풍경2월 27일이래도 저래도 욕 먹을 거라면 치료라도 제대로 받기 위해.. ) ============================= 햇살이 따듯한 오후네요..
• 부여입니다.2월 24일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어 야외에 있을 때는 좀 힘들어서 박물관 위주로만 다녔는데, 오늘은 다행히도 바람도 햇살도 좀 도와주네요. 낙화암 보고 내려와 먹은 장원막국수!!!
• 주택청약 한번도 활용하지 못한 50대 있나요?2월 21일저층에 아파트단지가 붙어있어 햇살 구경도 못하면서 살고 있네요. 지금 오르긴 했지만, 매매 하면 아마 3억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집에서 햇살 보고싶은 게 꿈인데, 참 그게 뭐라고~ 이리 어려운지 답답해서 글 남겨 보네요.
• 마지막 눈꽃2월 15일더 이상 내려놓을 것도 없는데 겨울 햇살 쪼이는 처마는 뭘 자꾸 더 내려놓으라는 건지 발밑에 지시랑물 지지합니다.
• 울집 냥이를 보니, 그래도 봄은 오네요.2월 11일주말 아침 창문으로 쏟아지는 따뜻한 햇살과 꾸벅꾸벅 졸고 있는 울집 둘째넘을 보니 봄이 오고 있네요. 다음주말에는 화분에 꽃씨라도 몇개 심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촛불행동 안국역 사전 리허설 현장입니다.2월 8일어제까지 무지 춥더니 오늘은 햇살이 포근하네요. 그래도 바람은 차네요. 집회 참석하실분들은 따스하게 입고 오시기 바랍니다. 현장 사진 몇장 올립니다.
• 눈살이 찌푸려집니다.2월 8일햇살이 너무 강해서 눈살이 찌푸려지네유. 그래서 겸공 색안경썼네유. 으르신들은 다른 것 때문에 눈살 찌푸려질 듯요. ㅋㅋㅋ
• 딴게이징어들의 단체 사진... ㄷㄷㄷ2월 5일따땃한 햇살에 몸을 녹이는... 말리는 중인가요? ㅎㅎㅎ 모자이크 처리를 안 해서... 다 아는 분들이죠? ㅋ
• 윤석열 체포적부심 담당판사1월 16일서울중앙지법 형사32단독 소준섭 판사는 7일 오후 김 전 장관 측(변호인 법무법인 추양 가을햇살 고영일·이순호·정상경·권우현·이용호 변호사)이 제기한 준항고를 기각했다(2024보28
• 우금치 마루에.. . 출렁이던 피에 물든 깃발이어든작년 12월기록하게 될 것 같네요 [1] 기나긴 밤이었거든 압제의 밤이었거든 우금치 마루에 흐르던 소리 없는 통곡이어든 불타는 녹두 벌판에 새벽빛이 흔들린다 해도 굽이치는 저 강물위에 아침햇살
• 지금 남태령 도착.......작년 12월지금은 다행히도 따스한 햇살에 바람도 잦아 들었습니다. 최대한 참여하겠습니다.
• [오마이] "남태령고개 대치 상황에 뜬눈으로 밤새워...서울간다"작년 12월이어 "눈물, 콧물 멈추지 않았던 새하얀 밤을 지나 맞은 아침 햇살은 눈 부시고 제 눈은 팅팅 부었다.
• "남태령고개 대치 상황에 뜬눈으로 밤새워... 서울간다"작년 12월이어 "눈물, 콧물 멈추지 않았던 새하얀 밤을 지나 맞은 아침 햇살은 눈 부시고 제 눈은 팅팅 부었다.
• " 남태령의 밤"작년 12월추위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그들의 의지는 불꽃이 되어 내일을 밝히는 따뜻한 햇살로 남태령에 새길을 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