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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절 올린 이재명 “대한민국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1월 25일또 우원식 국회의장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을 선포하는 장몬도 포함됐다.
- 전한길 "'계엄령인지 계몽령'인지는 각자 판단하자, 나는 노사모 출신"...1월 25일장악하려면 최소 수 천명은 동원되어야 할텐데 기껏 국회의원수보다 적은 280명, 선관위 297명 동원되었고 거기다가 실탄도 장전하지 않고.....그리고 계엄 선포 후 불과 2시간만에 계엄해제
- 음 총수 예의가 좀 거슬리는 사람도 분명 계실겁니다.1월 25일상대가 격식없이 순수하게 대하면, 긴장을 풀고 무장해제 상태로 편안해지는 스타일.. 그게 김어준의 토크 방식입니다.
- “난 ‘노사모’ 출신” 전한길 “평화적 계몽령…尹 탄핵 반대”1월 25일천천히 따져보니 내란이라고 하는데 유혈 사태가 일어난 것도 아니고, 사이렌이 울리지도 않았고, 교통을 통제하지도 않았다”며 “국회에서 바로 비상계엄 해제 의결하고, 대통령이 6시간 … 만에 공식 해제했다.
- “계엄해제 1등 정치인 한동훈”1월 25일......실제 상황입니다...... 수업 마치고 니오는데 저런 게;;;
- 김경수! 계엄 당시. 독일에 있었던 것.1월 25일국회로 달려간 시민들과 담을 넘어 계엄해제를 이룬 국회의원들이 목숨을 걸었던 순간을 온 마음으로 함께 했다면.. . 지금의 행보를 이해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 "마치 공장처럼"…대포통장 만들어 유통한 새마을금고 임직원들1월 25일이들은 보이스피싱 신고로 대포통장이 지급정지 상태가 되면 대포통장 유통조직에 신고자의 금융정보를 누설해 신고를 취소하도록 유도한 뒤 지급정지를 해제해 대포통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 윤석열이 계엄해제를 나름 신속하게 방송으로 한 이유!1월 24일아마도 군이 지가 생각한것의 몇배 아니면 수십배 아니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움직이지 않고 지시를 따르지 않자! 잘못하다가는 우물쭈물 하다가는 내가 군부에 의해 사살 당할수도 있겠다 라는 본연의 자각증세 발현+본능적 살고자하는 의지 저는 지금의 헌재 윤석열을 보면서 추리해봅니다 아마도 맞을겁니다 제가 윤석열 히틀러상이라고 국내 최초로 콧수염 붙여본 장본인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ㅋ
- [단독] 행안부 “비상계엄 국무회의록 없다” 헌재에 회신1월 24일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헌재는 지난 23일 행안부로부터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관련 회의록은 작성하지 못했고 12월4일 계엄해제 관련 회의록은 작성해 행안부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 [오늘의 역사] 1월 24일1월 24일연표 1978년 충북 단양적성비, 진흥왕 12년(551)에 건립된 남한 최고의 비석으로 판명 - 대한민국사 연표 1981년 부마 항쟁 당시 선포된 비상 계엄, 456일 만에 전면 해제
- 윤석열 헌재출석 발언 가장 어이없는게1월 24일국회 계엄해제된후 몇시간동안 여기저기 화내고 다시 시도하려하고 알아볼거 다 알아보고 허탈한 표정으로 마지못해 계엄을 해제한다는 발표의 태도 표정도 국민이 다 보았습니다.
- 🆘️🆘️🔥이재명 "이념이 밥 먹여주지 않아…실용주의가 성장 동력" [전문]1월 24일덮어쓰는 김용현‥崔 진술 달랐다 👍[단독] 5분 회의 끝 尹 "나는 간다"‥꼼수 '서명' 시도 👍구치소에서 왔는데 단정한 머리‥알고보니 "'출장 손질'받았다" 👍"尹, 계엄 해제
- 아니 해제해 달라고 계엄을 했다는게 말이 되나?1월 24일재판장에서는 변명도 하고 거짓말도 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모든 걸 하겠지만, 해제 될꺼니까 계엄했다는게 어 맞네 해제될 계엄은 가끔 하면 국민들에게 경종도 울리고 좋지...
- 이시간 현재 속보 종합[16:05]1월 23일외교부,재경부,총리실등 문건은 내가 작성해서 멧돼지가 전달 비상계엄동의한 국무위원도 있다 계엄해제 후 병력철수 지시 했다..
- 공수처 "尹, 합참 지휘통제실서 2차계엄 가능 언급" 진술 확보1월 23일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직후 '2차 계엄'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확보해 검찰에 넘긴 것으로 23일 파악됐다. … 윤 대통령은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을 결의한 이후인 4일 오전 1시를 조금 넘어 '계엄사령부 상황실'이 설치된 합참 지휘통제실을 방문한 바 있다. … 검찰은 김 전 장관을 기소하면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전화해 "해제됐다고 하더라도 내가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해"라고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김민석, 박선원, 장인수, 이명수, 권정민, 영화공장(이명세, 정지영)] + 텐밀희1월 23일보고서에도 내란 합류 - 계엄 해제 의결 뒤 정예 요원으로 구성된 별동대 국회 투입... 왜? - 홍장원의 재발견? “尹 좋아했지만 지시 거부” 내란 거부한 배경은?
- 아찔.했던 찰라. 그의 예리한 판단. 있었다.1월 23일계엄 해제. 가결. 12/7 탄핵 의결 불성립. 저들이 떠난 빈 자리. 12/14 탄핵 가결! 탄핵이 이르기에 공신(?(. 큰 역할 해준 사람들. 첫째. 시민! 둘째. 국회의원. … 뭐라해도 계엄 해제 의결을 할 수 있었던 과정. 시민들이 국회를 방어한 시민! 계엄해제 의결을 해준 국회의원. 소수. 국민의 힘.의원들 있었죠. 12/7 아시듯.. .국민의 힘.
- 세번째 유형의 거짓말1월 23일가사 그러면 12월 3일, 4일 그 밤에 그 내려진 의결을 군을 투입해서 방해했다고 한다면은, 그럼 그걸로 이제 더 이상 계엄해제 요구를 못 하고 계엄이 쭉 그냥 가는 것이냐? … 만약에 제가 무리를 해서 계엄해제 의결을 못하게 한다 해서 국회 아니라 다른 장소에서도 할 수 있고 그 이후에 얼마든지 계엄해제 요구를 할 수가 있습니다..." … 대통령 탄핵 사건 피청구인은 변론을 통해서 '국회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계엄해제를 의결할 수 있다'며 헌법기관의 권능을 마비시키려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 위해서 의장은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원내대표)과 합의를 거쳐야 합니다. 2024년 12월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는 우원식 의장에게 '표결을 미뤄달라'고 요구하는 등 계엄해제를 … 2023. 7. 18., 타법개정] 서울신문, 친한계 “추경호 표결 불참·당사 집결 지시, 용서 못 받아”, 2024.12.04 뉴스1, 민주, '내란죄 공범' 추경호 고발…"계엄 해제
- 사람이 어떻게 그래요? 홍장원!1월 22일의원께서 계엄 해제 다음날 이었던가요? 수방사. 특전단(?( 체포 위험을 불사.) 두 곳을 들러 대략적 증언을 받은 것. 그리고.. .홍장원!님의 양심선언!
- 홍장원 차장 속시원한 폭로1월 22일내란 사태 직후 통화 내용을 알림으로써 정치적 공방이 되는 걸 막았고 한동훈에게 미리 통보하면서 한동훈이 본인 세력 끌고 와서 계엄 해제하는 걸 도왔죠(물론 한동훈은 지 살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