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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공장_12/8 김어준 생각 : 어느날 만천하에 공개되어도 아무 문제 없는 말과 행동만 하라는 겁니다. 공직에 있을생각이라면. 백만번 동의. 그리고 사법부의 헛소리들.어제 밤 11시그리고 내란주요피의자 영장이 전부 기각되고 채해병 영장기각률 90%에 이르고, 그럴때 사법부 내에 누군가는 외쳤어야지, 재판의 중립성. 사법부의 신뢰 훼손도 마찬가지예요.
- [단독] 계엄 청산···창군 이래 첫 ‘진급예정자’ 누락 시켰다[이현호의 밀리터리!톡]어제 아침 8시톡] 해병 특검 수사 관련, 중징계 사유 발생 중령(진)·대령(진) 사상 첫 진급 보류돼 국방부 감사 결과 발표, 추가 인사 조치 장성 인사 연말 넘어 내년 초 이뤄질 듯 “국방부가
- 해병특검 절반의 성공..“공수처”와 “법원”이 나머지 절반을 인멸했나?7일 오전!!!
-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대장동 1심 재판부가 심리2일 오후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해병특검이 기소한 임성근 사건도 재판 (서울=연합뉴스) 김빛나 기자 =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 국방부, 법무관리관·감사관 업무 배제…“불법계엄 후속조치”2일 오전내란 동조자들을 파악하고 조치를 취해서 다행이네요~ - 이대로 쭈~욱 내란범 색출해주시길^^ 국방부, 법무관리관·감사관 업무 배제…“불법계엄 후속조치” 국방부가 12·3 불법계엄과 해병대 … 국방부는 또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관련 사건의 키맨으로 불렸던 임기훈 전 국방대 총장(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이 전역하기 6일 전에야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는 비판을
- (종합)경찰, '3대특검 특별수사본부' 발족…잔여사건 넘겨받아 수사1일 오후경북청이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과정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메시지 삭제 사실을 확인했는데도 강제수사에 착수하지 않았다는 게 주된 의혹이다. … 나아가 관련 수사 정보를 임 전 사단장을 비롯한 해병대 관계자들에게 누설한 정황이 확인된 만큼 국수본이 수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채해병 특검 관련 영장 90프로 기각의 진짜 이유는 이거라고 봅니다.1일 오전개독. 임성근의 김건희로 통하는 구명로비의 핵심에 개독의 찐보쓰 김장환이 있기 때문이죠. 조희대 사법부에게 이건에서는 윤건희의 보호는 중요하지 않죠. 내란에 비하면 경범죄 수준이고. 그런데 개독에게는 치명적인 사건이고 그걸 어떻게든 막으려는 것입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 각 군별 이미지가 보이네요..1일 오전해병대는 굳이 말 안해도 딱인 것 같구요.. 공군도 왠지 수긍이 가는 듯 합니다... 아..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박시.. 여러분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 [단독]해병 사건 '핵심' 임기훈, 전역 6일전 '정직 1개월' <= 실질적으로 '처벌 없음!'1일 오전저렇게 실질적으로 아무런 처벌도 안받고 전역하게 만들다니 ㄷㄷ 국방부 장관은 왜 신경 안쓰는지 ㅠㅠㅠㅠ [단독]해병 사건 '핵심' 임기훈, 전역 6일전 '정직 1개월' 11월초 전역 … 실질적 불이익도 거의 없어 국방부, 9월초 직무정지 해놓고도 징계는 시간 끌었다는 비판 불가피 '계엄버스' 육군 법무실장 솜방망이 처분에 이어 난맥상…특검 기소유예도 재조명 채 해병 … 육군중장) 전 국방대학교 총장이 전역 직전 사실상 형식적 징계를 받음으로써 불명예 강제 전역을 면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임 전 총장은 지난 10월 31일 채 해병
- 겸손은힘들다김어준생각 (2025년 12월 1일)1일 오전그동안 채 해병 특검 수사는 끝이 났고,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 역시 주어진 시간이 12월이면 끝이 납니다. 하지만 수사가 여기서 끝나서는 안 되죠. …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김어준생각, #2025년12월1일, #계엄, #채해병, #특검, #내란, #김건희, #특검2기
- [단독] 해병 사건 '핵심' 임기훈, 전역 6일전 '정직 1개월'1일 오전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2월 1일 월요일 [박현광, 전준형, 나연수, 김상욱, 홍사훈, 노영희, 봉지욱, 조국, 여론조사, 동네사람들]1일 오전반성 없었나 - 채해병 특검, 33명 기소로 수사 마무리... 성과와 한계는? - '도이치 수사' 두고 尹 '혐의없음 명백', 수사 지휘 정황은?
- 해병특검 영장기각율 90퍼센트는 당췌 먼가요?11월 30일여기도 중앙지법에 영장청구하는중인가요? 영장판사들도 공범로 잡아 쳐넣어야 할듯
-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11월 29일해병특검 공소장…尹 지시받은 조태용 "기왕이면 빨리 보내라" 박성재 "출국금지 풀어주면 되겠네"…출금심의위 결정서도 사전에 '해제' 결론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피의자 신분이던 …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 이 전 장관의 측근인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이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에게 혐의자 축소 지침을 전달한 정황이 군사법원에서 공개돼 이 전 장관이 본격 수사 대상으로 거론되던 시기였다
- [현장영상] '삼성家 총출동'...이재용 장남 이지호, 기수 대표로 해군 소위 임관 현장 '떠들썩'11월 28일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으로 정식 임관하는 순간을 지켜보기 위해 삼성가(家) 일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해군은 이날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습니다.
- 박은정 해병특검 한심..결과물 초라...ㄷㄷㄷㄷ11월 28일해병특검도 용두사미인가..
- [속보] 해병특검 "이종호, 김건희에 임성근 구명 부탁했을 가능성 커"11월 28일
- [공수처 공지] 특검 저격 공수처…"해병특검, 법리 무시한 묻지마 기소" 반발11월 26일수뇌부 처장·차장 기소에…"결론 정해놓고 사실관계 꿰어맞춘 기소" (서울=연합뉴스) 이밝음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26일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오동운 처장과 이재승 차장을 기소하자 "결론을 정해 놓고 사실관계를 꿰어맞춘 기소"라고 반발했다. 중대 사건을 수사하는 국가기관 사이에 이런 식의 날 선 공방이 오가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이례적이다. 공수처는 이날 공지를 통해 "기본적인 법리조차 무시한 '묻지마 기소'"라며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무리하고 억지스러운 기소를 하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날 오 처장과 이 차장, 박석일 전 부장검사 등 3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오 처장과 이 차장은 지난해 8월 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의 위증 혐의 고발 사건을 접수하고도 11개월간 사건을 대검찰청에 통보·이첩하지 않고 수사도 하지 않는 등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송 전 부장검사 고발 사건에 대해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그 과정에서 제기된 수사 외압의혹이라는 본래의 쟁점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특검팀이 직무유기 동기를 공수처장 등이 외부 수사기관의 조사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본 것에 대해서도 "주임검사였던 박 전 부장검사가 수사보고서에 일방적으로 적어 넣었던 의견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공수처는 "공수처장에게 공수처 검사의 범죄와 관련해 대검에 통보 의무가 생기는 경우란 단순히 공수처 검사에 대한 고소·고발이 접수된 때가 아니라 수사를 통해 일정한 수준의 혐의가 인정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수처장·차장은 향후 진행될 공판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 국민 앞에 당당히 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검팀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방해한 송 전 부장검사와 김선규 전 부장검사도 각각 직권남용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 [단독] 박정훈 대령 체포도 윤석열이 직접 지시 => 은폐11월 26일윤석열이 해병대수사단장으로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했던 박정훈 대령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를 직접 지시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해 온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11월21일 윤석열과 사건 관련 핵심 피의자 12명을 재판에 넘겼다.
- [박은정 의원] 채 해병 특검은 차라리 아무 것도 하지 마시라.11월 24일-이시원을 봐준다구요...? 특검 하나가 이미 무력화되었다는 생각이 저도 자꾸 드네요. 내란범들은 우리 생각보디 더 악질이고 더 세심합니다. 저것들보다 더 집요하고 더 간절하게 나아가야하는데... 민주당과 대통령실에서는 잼프 당대표랑 법사위의 몇 분만 간절해보이니 통탄할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