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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 한동수 헌재 요약글3월 28일일단은 선고기일 정하야 한다 선고기일 합의 안나오면 문대행이 재량으로 날짜지정 가능 선고일에 준비 안됐다고 서명 안하는 사람이 나오면 누구 때문에 지연 됐는지라도 알 수 있음 6:2
- 헌재 오늘 평의 아예 안 열림3월 27일최근 평의 시간이 줄면서 재판관들이 어느 정도 합의한 것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반대로 재판관들 사이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속보) 법원, 김용현 재판서 정보사 대령 증인신문 비공개 결정3월 27일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7일 오전 김 전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의 공판에서 검찰 요청을 받아들여 이날 예정된
- 공수처, '즉시항고' 포기한 심우정 검찰총장 수사 착수3월 26일심 총장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가 윤 대통령 석방을 결정한 후 즉시 항고를 포기,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됐다.
- 정재오 부장판사 이전 판결3월 26일쇼핑몰 중학생 성폭행 사건의 범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 재판부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이며, 피해자들과 합의하고
- [오늘의 역사] 3월 26일3월 26일징발해감 - 고려사 1347년 정치도감에서 심문받던 기삼만이 옥사함 - 고려사 1358년 개경 외성을 수축함 - 고려사 1405년 금주령을 내림 - 조선왕조실록 1409년 대간 전원의 합의 … 1963년 김현철 내각 수반, 경제 원조의 정치 도구화 금지 등 대미 경고 - 대한민국사 연표 1973년 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아이슬란드·핀란드 외무 장관, 북한과의 외교 관계 수립 합의
- 주변미터를 보면3월 25일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있습니다 우선은 수싸움, 심리전등에 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전에 대한 대비도 해놔야 하겠습니다 본질은 주권입니다 법준수와 시민의식은 사회적 합의이고요 … 시스템이 합의를 깨면 뭐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는수밖에요
- 윤상현및 국짐내부에서 받는정보는 차원이 다른듯합니다3월 25일윤상현이 4월11일날 선고한다고 예측을하고 평의상에서 도저히 합의에 못 이르는 상황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네요 한덕수 7:1일이라는걸 며칠전에 맞추고 원래 몇몇재판관이 덕수는기각으로수괴는 … 인용하며 같이 선고하려고 했는데 합의가 잘되지 않자 덕수부터 한것이라며 아주 자세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저들이 수괴풀려나기전만해도 개헌 개헌 노래를부르며 얼마나 사정없이 달려들었습니까
- 헌재 판결이 늦어지는 이유는 5:3 상황일 가능성이 많은 것같습니다.3월 25일아마도 인용 쪽에서는 한덕수 양보했으니 윤석열 너희가 1명정도는 양보해 인 것같고 오늘 아침 공장장 말처럼 져줄 것인지 져주는 척하는 것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암묵적 합의가 있었을
- "한덕수 7:1 기각" 맞춘 윤상현 "尹 선고는 4월 11일"3월 25일이어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해서 평의에서조차 기본적인 어떤 몇 가지 사안에 대해서 이제 합의점을 못 찾은 것"이라고 부연했다.
- 권성동이 공식적으로 이야기했네요 헌재에서 기각될거라고3월 25일또 추경호가 추천한 그자 적어도 그둘은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탄핵이 합의가 재판관내에 되었더라면 정계선재판관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인용판결을 내렸을까 싶네요 내부적으로 도저히
- 아니 근데 5:3이긴 한거에요? ㅎㄷㄷ3월 25일제가 느끼기엔 한덕수 판결에선 전에 보이던 기계적인 중립 이라도 맞추려는 노력도 안보이고 그냥 각자 소신대로만 판 결 했다는 느낌인데 수괴건도 합의가 1도 안되고 있는건 아 니겠죠?
- 인용의견가진 재판관이 평결을 막고있는걸수도 있습니다3월 25일이런 예상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5:3 5의 의견을가진 인용파가 3의 의견을가진 기각파를 막고있는걸수도 있어요 이렇게까지 결론이 안나오고 있는것은 내부에 심각한 문제로인한 합의가 … 진전이 안된다는것은 맞는거 같아요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고 이에 서정욱 안좋아하는데 어디서 소스를 들은건지 웃고 떠드는 내용 핵심이 머냐면 내란죄철회 탄핵반대집회 구속취소의 사유로 합의가
- 최상목이가 왜 마은혁만 임명을 안했겠는가3월 25일판결은 존중해야 한다는 말도 느닷없이 했었고 이런 확답이 없고 자기가 봐도 탄핵이라면 마은혁 임명을 안 할 이유가 없었겠죠 헌재는 국힘에 말을 들어 주는게 아니라 결국 만장일치로 합의가
- [반격!] 민주, 전원위원회 소집 => '최상목 탄핵' 힘주나3월 25일그러나 여야가 합의한 3월 임시국회 본회의 일정은 27일 한 차례만 남았고 본회의 일정의 열쇠를 쥔 우원식 국회의장도 신중한 입장으로 전해졌다.
- 헌재가 4월 까지 질질 끌어서3월 24일만약 이재명을 제거하는데 성공한다해도 국짐의 정권재창출은 불가능 그렇다면 헌재 선고를 최대한 미뤄서 국짐은 여당 지위를 유지하고 굥도 실질적 대통령 노릇하는 쪽으로 국짐 굥 헌재가 합의볼지도
- 지금 헌재가 5:3으로 갈려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3월 24일판결 날자 합의를 못하는 상황이 아닐까여...? 한덕수는 나머지 한명을 다음주나 다다음주 까지 미루고... 임명후 또 업뎃한다고 미루고... 이러다 두명 재판관 임기 끝날듯...
- 정계선재판관이 힌트를 주고 있네요3월 24일하는경우는요 이미 답은나왔습니다 아직 선고일정을 못잡고 있는것에는 정계선재판관이 힌트와 확신을 선언한것이라 보입니다 도저히 방법없으니 이런식으로 나는 소신을 설파하겠다 내부적인 합의가 … 있었다면 한덕수가 무슨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한덕수 복귀시키고 내란수괴 탄핵시킨다고 합의가 되는 상황이라면 정계선재판관이 저런식의 독단적인 행동이 가능할까요 총대메고 한덕수선고때 작심한것이라
- 김경호변호사: (정계선 만이 유일하게) 끝까지 위헌이라 했다~ 명백하고 중대한 위헌 이라는 결론을 끝까지 지켰다🇰🇷3월 24일“당신들은 왜 전에 합의해놓은 ‘명백한 위헌’ 결론을 스스로 부정했나?” 이 답을 듣지 못한다면, 헌법재판소에 대한 국민의 신뢰 또한 무너질 것이다. 무신불립(無信不立)이다.
- 기본적으로 헌재는 사소한 법위반사항 하나로도 탄핵인용해야 맞는거다.3월 24일그래야 법을 무서워하고 법을 지킬려고 노력을 하는거야.. 12.3 전에 여야 합의로 문서 다 만들어놨는데.. 12.3 이후 다시 합의하라고 되돌리는건 중대한 법 위반인건 다 인정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