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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미모의 와이프 불륜 그리고 이혼4월 8일내가 무조건 이혼하겠다는 입장이었기도 했고, 아내의 부모가 아내에게, 네가 잘못했잖아, 이 이상 777군을 힘들게 하지 말라고 타이른 것도 있어서, 아내가 이혼에 합의했다.
- 우원식의장과 한덕수의 차이ㄷㄷㄷㄷ4월 8일플러스알파, 제야당과 사회단체, 그리고 당시 새누리당의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들까지 풀을 넓게 써서 앞으로 우리가 탄핵 이후에 정치를 어떻게 해나갈 것이냐에 대한 큰 틀에서 고민과 합의가
- [지난2025-02-05]이완규 법제처장 "마은혁 임명 보류는 정당한 권한 행사…위법 아냐"4월 8일그러면서 "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고 여야가 합의해 달라고 한 이유는 헌재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고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며 "헌법재판소는 국회의 입법 활동을 통제하는 … 이 처장은 "독일 헌재가 우리나라 헌재의 모델인데, 독일에서는 의회 재적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뽑게 돼 있다"며 "그렇게 법률을 만든 이유가 여야가 반드시 합의하라는 것"이라고 …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규백 국조특위 위원장은 "(마은혁·정계선·조한창) 세 명은 여야가 합의를 했기 때문에 청문회를 개최했고 본회의장에서 의결된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합의가 됐다"고 … 이에 대해 이 처장은 "실질적으로 합의가 됐느냐는 표결 시점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고, 표결 시점에 합의가 있었는가는 헌재 심리에서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 집무실 문제...현실적인 방안..4월 7일일단 용산에서 시작할 수 밖에 없음 당선 후 다음날 부터 바로 근무 시작인데, 바꿀 시간이 없음 물론 대선선거 기간 동안, 후보들 간에 합의를 통해서 장소를 정하고 준비를 할 수 있지만 … , 현실적으로 선거 운동 하느라 바쁜데 합의할 수 있을지 의문임. 2.
- 이재명 대표 참 소름 끼치도록 무서운 사람이네요...4월 7일저들은 대통령 병에 걸린 탐욕스런 정치인 이라는 프레임을 씌울려고 노렸는데.... "5.18 정신 헌법 전문에 넣자는건 합의 했지??" "이번에 그거부터 하자.."
- 우원식이 무서운 이유ㄷㄷㄷㄷ4월 7일개헌은 제 정당 간 합의하는 만큼 하면 된다. 이번 대선에서부터 개헌이 시작될 수 있도록, 국민투표법 개정부터 서두르자.
- 우 의장 "개헌, 합의하는 만큼만…국민투표법 개정 서두르자"4월 7일????
- 우원식이 검찰개혁 법안 똥칠 할 거 같은 느낌4월 7일국민들의 검찰 개혁 의지 집권 초기에 검찰개혁 법안 완벽하게 만들어서 원식이한테 통과시켜줘 하면 박병석 시즌2 "여야 합의 해오세요" 라고 몽니부릴 거 같은 느낌 벌써 짜증나네요
- 전현희최고 입장나옴4월 7일그러나 국민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찬성하는 개헌안이어야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 우원식 회견 전문4월 7일기한 내에 합의할 수 있는 만큼 하되, 가장 어려운 권력구조 개편은 이번 기회에 꼭 하자는 것입니다. 부족한 내용은 내년 지방선거와 함께 2차 개헌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개헌을 추진하자는 정치‧사회적 합의와 구체적으로 합의할 수 있는 개헌안입니다. 둘 다 어느 정도 기반이 형성되었다고 판단합니다. … 개헌절차에 따른 소요 기간을 고려할 때, 신속하게 1차 최소 개헌안을 합의하려면 특위 구성이 시급합니다.
- 연합뉴스-[속보] 이재명 "내란 문제를 개헌으로 덮으려 시도해선 안돼"4월 7일실질적으로 60일안에 대선과 동시에 개헌을 하기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 최선을 다해서 국민투표법 개정을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만약에 국민투표법이 신속하게 합의가
- KBS-[속보] 이재명 “5·18 정신 수록·계엄요건 강화 개헌은 처리 가능할 것”4월 7일실질적으로 60일안에 대선과 동시에 개헌을 하기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 최선을 다해서 국민투표법 개정을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만약에 국민투표법이 신속하게 합의가
-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안 만들었을 때는 관심도 없던 놈들이..4월 7일진짜 개헌을 하고 싶으면 어떤 개헌인지부터 밝혀라 개헌나부랭이들 다 모아 놓고 개헌안 협의하라고 하면, 서로 생각하는 개언안이 다 달라서 의견 합의도 못 볼거면서 개헌만 지나간 유행가처럼
- 김병주최고 입장나옴4월 7일. ◆ 김병주> 그렇다고 해도 실제 여야가 합의를 어느 정도 봐야 되고 국민적인 그 공감대가 형성이 돼야 되는 건데 그렇게 60일 만에 졸속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 조승래의원 입장나옴(수석대변인)4월 7일그게 합의가 되겠냐.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그 문제 가지고 논란이 있지 않냐.
- 김병주 "우원식의 개헌? 시기상 안 맞다…졸속"4월 7일여야 합의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며, 일부 사항(예: 5.18 민주화 정신 포함, 계엄 관련 조항 수정)은 가능할 수 있으나, 중임제와 같은 큰 틀의 개헌은 시기적으로 부적합함
- 무식함의 끝판용이라 해야하나. 선동이라 해야 하나 어찌보면 대단들 하시다.4월 7일권력에 집중되어 있으니 권력을 분산하고 4년 중임제도 도입하고 518민주화 운동도 헌법에 명시하고 검찰권력도 헌법으로 축소시키고 등등 그동안 수많은 과제들을 여야가 논의해서 서로 합의
- 우원식이 만든 "국민 미래 개헌 자문 위원회" 가 뭐야?4월 7일그 좋아하는 여야 합의 부르짖으며 만들었는데 처음에는 여당이 참가하지 않았다고 하는걸 보면 국짐은 계엄할 생각으로 ㅈㄹ 하고 있네 하다가 계엄 나가리 나고 스리슬쩍 친내란 헌법학자들
- 내란우두머리부터 좀 처리해야 개헌을 하던말던 할 거 아닌가4월 7일뒤에 이 부분에선 이런게 문제 이 지점에선 이런게 헛점 이 상황에선 이런게 구실 뭐 이런게 정치적 국민적 거국적 고민과 그 고민을 토대로 한 잠정적 결론 그리고 그 결론에 대한 합의가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4월 7일대화하고 타협하고 대통합의 과정을 통해. 대한 사람이 주체가 되어 나아 갈 것. 대한 사람! 대한민국의 주체.라는 개념. 이를 탑재 하기를 바란다. 국회의장! 조국혁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