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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남태령 그리고 우연히 광화문에서 다시 만난 젊은 동지들3월 27일지난주에 사실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는데 다시 만난 그 젊은 동지들이 해줬던 말에 힘을 얻었죠 옛날에 독재시절 더 힘들때 잘 싸워주셔서 지금도 있는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감사해요 이 말 한마디가
- 청년세대로써 한마디 합니다 국민연금 개정안 파기하십시오3월 26일이완전 청년들 호주머니 삥뜯어서 기성세대가 나눠먹겟다는거 아닙니까??.. 지금 2030대 세대들은 다음 세대가 얼마나 나올지도 의문인데 개정안 국회에서도 젊은 의원들은 다반대 한거보고 느낀거 없습니까??
- 장성철이 서용주 대놓고 비꼬네 ㅋㅋㅋ3월 26일잼대표 2심 나오고 태도가 갑자기 바꼈다고 하는데 서용주는 뜨끔한지 한마디도 반박을 못하고 얼굴에 당황이 바로 드러남 ㅋㅋㅋ 장성철이 하고 싶었던 말은 이재명 유죄 나오길 누구보다
- 오늘 판결문이 길고 오래 읽은 이유-최강욱3월 26일한 마디 한 마디 걸고 넘어 갈까 봐 꼼꼼하게 작성한 거라네요.. 이 정도면 대법에 가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근데 이 재판부가 최강욱 의원 유죄 때린 재판부라고....ㅋ
- 권성동이 한마디 했네요3월 26일이재명한테는 승복하라더니, 지들은 불복하네요 ㅋㅋㅋㅋㅋ
- 이낙연 임종석 김경수의 현시국에 대한 한마디......ㅎㄷㄷㄷㄷ3월 26일조용하네예...... ㅎㄷㄷㄷㄷ
- 민주당은 이젠 제발 좀 강하게 나가줬으면 합니다3월 26일그때서야 우리가 한마디 해줄수 있게요 "니들이 어쩔건데?"
- [감상평] 넷플 HOT SPOT3월 25일한마디로 일본 특유의 일상물과 코미디물과 공상과학물이 합쳐진 장르다. 나름 특이한 부분에서 빵 터지고, 웃긴다.
- 헌재의 최강 빌런 김복형3월 25일헌재의 최강 빌런 김복형 돼지새퀴 탄핵 청문회 기간 한마디도 안하고 빙구시 미소만 짓고있길래 척하고 있거나 이해 못하거나 둘 중 하나다 싶었는데.....
- [뉴스] '대출 문턱' 다시 높이는 은행권…다주택자 주담대 제한 '재시동'3월 25일한마디로 갭투자 안되고, 전세대출 연장 안되고.. 안그래도 가계대출 사상최고치인데, 오세훈이 똥을 뿌려서 강남 중심으로 폭등...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3월 25일오늘도 모두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의 한마디 : 만약.... 만약.... 이제는 정말 만약이라는 상황을 준비해야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 헌재 재판관님들에게 덕담 한마디 드립니다.3월 25일여덟분 헌법재판관님들~~ 장수하세요~~ 비루빡에 똥칠할때 까지, 유병장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넌 왜 이재명이 좋냐?"3월 25일나는 말을 한마디 덧붙였다. "저는 정치인에 대한 명백한 3가지 기준이 있다." "그들이 얼마만큼 국가의 구성요소인 국민, 주권, 영토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이다." … 그러더니 한마디 하더라. "야... 야... 술 깨고 내일 다시 이야기 하자..."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 나의 씁쓸함은 더 커졌다.
-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3월 25일그래서 나도 또 한마디 해줬지. - 베트남은 무너진적이 없지.. 일어난적도 없으니까. 니네 신호등도 없잖아? 그게 시스템이 없는거야. - 그건 그렇다.
- 단 한번도 민주당 안찍은 우리집 최고보수 큰누이의 탄핵관련 발언3월 24일오늘 한마디 하더군요 윤석열 8대0 탄핵 안나오면 통원치료 받지 못하고, 수술대 위에서 마취없이 수술 당할 거라고...
- 계시록...보기가 두렵다.3월 24일그에게 한마디 한다면....
- '유튜버, DC 악플러' 7인 추가 고소.jpg3월 24일모든 걸 “10선비”라는 말 한마디로 제압하며, 혐오를 무한 확산 시키려는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꾸자는 겁니다.
- 눈팅만 하는 유령 회원이 한마디 하렵니다.3월 24일오랜시간 눈팅만 그져 그런 유령같은 회원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수입을 주로 하다보니 환율에 민감한 편인데, 20년 가까이 지금 하고 있는 일로 큰아이 올해 대학보내긴 했는데.. 이런 경우가 있었나 싶네요.. 법, 경제, 거기에 아이들 교육까지 이렇게 망가진 경우가 또 있어나 싶구요.. 하루 빨리 더 좋은 나라까진 아니더라도 , 정의 아니 최소한 염치라도 통하는 그런 나라가 되었음 합니다. 오늘 헌재의 발표로 참.... 잘 못쓰는 글이지만 뭐라고 말하고 싶어 몇자 적어 봅니다.
- 이 시국에 돌아가신 아버님 말씀이 떠오르네요...3월 24일처음 김대중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 뒤 지나가듯 한마디 하신 이야기인데.. '사람을 위로 올려주고 싶어도 올려줄 사람이 없다...' 하시더군요...
- 정형식이보다 김복형이 더 꼴통이였구나 싶어짐.3월 24일현직 대법원장은 12.4일날 계엄에 대해서 단 한마디 말도 없었고 1.19 서부지법 테러에 대해서도 단 한마디 말도 없었던 위인임 그러니 저따위 판결문을 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