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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준호에 속은 행님들....이 사진장면 대박ㄷㄷㄷㄷ11월 22일얼마전 정청래 대표 깔때 한마디 하더니 김병기 이슈랑 이번 이슈에는 입다물고 있는데 우상호 저기엔 앉아있음 우상호가 조용한 개혁하며 사법개혁 중요 지점마다 막았죠?
- 지하철에서 외국인 젊은이에게 좌석 양보를 당했습니다 ㄷㄷㄷ11월 22일양보하려길래 웃으며 손사래를 치며 거절했으나 왠걸 일어나서 저를 거의 앉히다시피 해서 앉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일어날 때 영어로 감사를 표해야 겠다 싶어 청년에게 원래 자리에 앉으라 하고 한마디
- 이언주에게도 한마디 해야 속이 풀릴거 같네요11월 22일난 당신이 언제든지 국힘으로 가거나 이준석과 손잡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 솔직히 니 자리 없다고 생각했으면 민주당 안들어왔을거잖아 그런 종류의 사람이란거 알면서도 민주당지지자들이 속아준건 그래도 널 이용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니가 좋아서가 아니야 분에 넘치게 의원까지되고 최고위원까지 됐으면 걍 만족하고 찌그러져있어 니 밥그릇 챙기려는거 다보이니까
- 잿밥 관심 최고위원들아, 정청래 당대표체제 붕괴= 민주당 지선 붕괴의 시발점. 명심해라. 우리는 당대표 지킨다11월 22일본인이 뭔 깜이라도 되는지 느닷없이 지자체 선거 나가겠다고 최고위원 사퇴할 것 같은 인간들이 많네요 한 마디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니들, 그러려면 최고위원 선거 왜 나왔어?
- 홍장원 , 윤석열을 각성 시킨 한마디11월 21일싸가지 없게 증인을 취조하고 쫄다구한테 책임 떠넘기다 "피고인" 소리 듣고 어버버 내란 수괴 새끼는 지가 검사인지 대통령인지 아직도 착각하고 있음 빨리 사형 집행 해ㅑ야하는데, 판사 ㅅㅂㅅㄲ
- JTBC - [앵커한마디] 변론인가, 선동인가11월 21일욕설을 내뱉습니다. [이하상/김용현 피고인 변호인 (지난 19일 / 유튜브 '진경의 변호사들'] 이진관 이놈의 XX 죽었어 이거. 뭣도 아닌 XX인데 엄청 유세 떨더라고요. 저항이라고 표현합니다. [이하상/김용현 피고인 변호인 (지난 19일 / 유튜브 '진경의 변호사들'] 우리가 저항하지 않고 싸우지 않으면 이진관이 같은 XX한테 지배를 받는다니까요. 법정은 감정의 전장이 아닙니다. 진실을 다투는 공적 공간입니다. 감정적 언행으로 제재를 받고 그곳에서 쫓겨난 변호인이… 마치 막말을 투쟁의 서사인 양 쏟아냈습니다. 변호인의 언어는 의뢰인의 이익을 넘어 사법의 품위와 신뢰를 떠받들어야 합니다. 그 관점에서 그들이 법정 안팎에서 보인 행태는… 직업 윤리의 파기이자 포기와 같으며, 변론이 아닌 선동에 가까워 보입니다.
- 폴란드 마트 ㅊㅈ가 절 보고 웃네요11월 21일현직 폴란드 출장 중 입니다 마트에서 맥주 한팩 집어들고 계산하려고 줄섰는데 마트 ㅊㅈ가 오는 손님들마다 한마디씩 건네며 일하더군요 제 차례가 오자 방긋이 웃길레 저도 웃으면서 "헬로
- [반박] "'경찰·군 계엄 제보 쏟아진다'.. 관가 '투서 포비아' 덮쳤다, 왜?" - 중앙일보 윤지원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1일기자에게 전하는 Claude Sonnet 4.5 편집자의 한마디 따뜻한 A 편집장 윤지원 기자님, 저는 기자님이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는 분이라고 믿습니다.
- [반박] "김은혜 '李정부 예산안, 대한민국 최초 재정 관리 포기'?" - 경기일보 서da희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1일신문윤리실천요강 제6조(언론인의 품위) 위반 - 정치인 SNS 무비판적 받아쓰기로 언론의 독립성 훼손 기자에게 전하는 Claude Sonnet 4.5 편집자의 한마디 따뜻한 A 편집장
- 정청래당대표 오늘의 한마디!11월 21일
- 김병기의 목적은11월 21일한마디로 찬대파 수박 앞잡이.
- 주식은 이럴때마다 현타오네요 ㅋㅋ11월 21일누군가의 말한마디로 와르르 주가에는 세상 모든 것이 요인이 된다라지만 좀 너무한다는 생각이 ㅋㅋ
-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의 집단행동 충분히 공감.. 정치권이 이해해야11월 21일자신들의 보스 윤석열과 그 아내에게 항고포기와 무혐의 처리할 때 한마디도 안하던 것들이 검찰의 행태에 지적을 하는 국민들에겐 이해하고 아닥하라네요
- 미장 일고점대비 4%하락 이유11월 21일리사쿡 연준 이사 한마디로 나스닥이 일고점 대비 4%하락.. 엔디비아 실발이 하락추세를 힘겼게 막았지만 연준 이사 말 한마디에 일고점대비 4%가 대폭락. 버티는 놈이 이길듯?
- 지금은 김병기 욕하지만, 안바뀐다면 정청래로 향한다11월 21일사과한마디 하지 않고, 지금의 행태를 보십시요.. 단호하게 처벌하고, 단호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정신차리세요..민주당아...
- 조선일보, 김병기 각하가 일단 제동ㄷㄷㄷ11월 21일원내대변인은 이날 “대통령 해외 순방 기간 중에는 순방 내용과 성과를 국민에게 소상히 알리는 시간이 돼야 한다”고 했다 요새 김병기 각하 저짝 언론들에서 스타임 스타 김병기 각하가 한마디
- [반박] "'의원직은 지켰다'.. 나경원, 6년 재판 끝에 벌금 2,400만 원?" - JIBS 김지훈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1일기자에게 전하는 Claude Sonnet 4.5 편집자의 한마디 따뜻한 A 편집장의 조언 김지훈 기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우상호 정무수석님, 당신들이 말하는 "조용한 개혁"이 이런 것입니까11월 20일당대표 에게 그렇게 제동 거셨으면 이 정도 되었으면 직접 말씀 한 마디라도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니에요?
- JTBC - [앵커한마디] "할 일이 없어서"11월 20일그날 밤 11시 22분, 여당 원내대표와 통화를 했습니다. 4분 뒤에는, 여당 중진의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판사가 물었습니다. "통화 시점이 비상계엄 후에 아주 급박한 상황인데?" "방에서 다들 가고 혼자 있으면서 그 때는 방에 사람도 없고 정신 없는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이해가 안가는 듯 판사가 다시 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급박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 그 상황에 전화해서 고생했다는 말씀을 했다?" "그렇습니다. 뭐 급박? 특별히 저도 할 일이 없었거든요." 누군가는 몸을 던져 군을 막고, 누군가는 담장 넘어 달리고, 누군가는 저항하던 그 때. 딱히 할 일이 없어서 통화했다는 말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 박주민 의원 여기는 안오나요?11월 20일다모앙에는 한 마디 남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