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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개인민원 들으려 온건 아닌데 참..7월 4일이재명 대통령도 한마디 하시네요 개인민원 들으려면 대통령이 이런데 다닐가치가 있냐고 근데도 계속 개인민원만 빗발치는중 가장 충격이였던건 결혼의 혼의 의미는 여자가 남자의 씨를 뿌리는거다
- 조선일보 최아리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7월 4일// 대통령 한마디에... “SKT, 해킹 피해 고객 위약금 면제해야” 끝.
- 펌)이재명이 똑똑한이유, 풍선효과 없는 이유, 갭투기꾼들 나락가는 이유7월 4일한마디로 '전세시대'의 종말이고 '월세시대'의 시작입니다. 월세는 매달 꼬박꼬박 나가기때문에 매물 가격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확실하죠.
- 미국 OBBB 법안 통과의 여파 요약(지옥).jpg7월 4일한마디로 지옥문이 개방되었다는 소리
- JTBC 오대영 : "가짜뉴스 판명됐는데, 여전히 (국힘) 홈페이지에"7월 4일앵커 한마디였습니다.
- 박찬대, 노종면 의원은 여당의 자세를 더 배워야7월 4일일개 야당 의원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계속 싸우면서 갈 겁니까?
- 오늘아침 한마디 “덥다ㅠㅠ”7월 4일너무 덥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장작 쌓고 불 지르고 구경하는 악마들..7월 4일참 흔한 밈이지만, 진리중 진리라 제가 여기는 한마디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먹이 주고 몸까지 먹히지 맙시다.
- 난 진짜 지지자를끼리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7월 4일그걸 두고 노종면과 박찬대가 박은정에게 한마디를 한걸 두고 도대체 왜 지지자들끼리 누가 옳고 그르니의 문제로 도대체 왜 싸우는거야? … 딴지가 그럼 그렇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이 넘어갈리가 없지하며 지켜보다 한마디만 하겠는데.. 도대체 당신들 왜 그렇게들 거품 물고들 싸우는거야? … 노종면과 박찬대는 뭐 박은정의 의도를 몰라서 한마디 했다고 생각하는거야? 리얼루? 그건 아니잖아?
- 술마시다 집에 왔는대 게시판이 어질어질하네요. 그래서.7월 4일한마디 하자면 개 ㅈ병ㅅ들에게 또 당하냐? 이재명이 머라고 했는지 들었지? 그런대 왜?
- 아 박선원 의원까지 왜 그래요7월 3일정청래 의원이 그 밤에.....지지자분들은 탈당하라 하고 저조차도 정청래 의원 탈당하셔서 김종인 코 납작하게 해주길 바라며 게시판에 글 쓰고 응원했을 때 당을 버릴 수는 없다는 한마디에
- 최강욱에 이어 박은정까지 악마화하네ㅋㅋㅋㅋㅋ7월 3일최강욱 의원 향해서 보였던 패턴 똑같이 디시 모 갤러리나 트위터에서 주동하는, 거기에 일부 군소 정치유튜버들까지 가담해서 거기서 자가발전해서 각종 커뮤에서도 퍼트리는 사람들까지 말 한마디
- 자꾸 미친 생각이 나네요. 슬프네요.7월 3일사과 한마디 없어도요? 사람 안 변한다는 속담?은 이제는 없애야겠습니다?
- 이동형 넌 잇싸좀 어케해라7월 3일거기애들 널 추종하는 세력이잖아 왜 갸들한테 일언방구 없냐 어제 너의 그런 말이 진정성 있으려면 너희 추종세력한테도 한마디 해라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박은정의원이 비판하는건 갈라치기고
- "6억 대출규제는 '맛뵈기'죠" "할거 많아" 살벌한 한마디7월 3일지금것 맛뵈기 다양한 방법이 있다 공급도 기존 신도시 속도를 내면 걱정할 사항은 벌어지지 않을것이다
- Adios. 말대꾸러기.7월 2일수더분한 듯하면서도 장난기가 다분하고 오가는 말 한마디에 따뜻함과 세심함이 짙게 배어있던 사람 아무런 경계심이 없을 것 같이 편해 보여도 진중하고 깊이가 있던 사람 내가 산스장에 쫓아올라가
- 비밀번호 기억 안 난다는 임성근에게 어느 시민의 한마디7월 2일몽둥이가 약이지
- 차규근 의원]정부 검찰 간부 인사 관련 기자회견7월 2일그런데도 수사팀은 성찰은커녕 사과 한 마디 없습니다. 그리고 어제 송강, 임세진 검사는 영전했습니다.
- "3%룰 반대 안 한다" 대통령실 한마디에 기류 급변한 상법7월 2일이재명은 해야 하는 거면 해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서 합의 처리까지 해낸 김용민 법사위 간사 든든합니다. 개혁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성과로 증명하는 겁니다.
- 조국혁신당 “李정부 검찰 간부 인사, 참담함 금할 수 없어”7월 2일그런데도 수사팀은 성찰은커녕 사과 한마디 없고 어제(1일) 송강, 임세진 검사는 영전했다"며 "더욱이 송강, 임세진 검사는 윤석열 내란 정권 시절 검찰의 최고 요직인 검찰국장, 검찰과장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