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에 대한 2,51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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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박찬대 기자회견 끝나고7월 29일오늘 현안 관련 기자회견 끝나고 옆에 서있는 의원들이 박찬대 지지발언 한마디씩 함 저거 진짜 계파정치 한다고 욕먹으면 어쩔려고 저러는걸까 싶네요.
• 참 하나마나한 소리 하는 최동석 인사혁신처장7월 29일한마디 하는척은 해야겠고. 실무나 실제 도움은 안되는 말이고 어떤 조직이던지 꼭 있는 유형인듯.
• 새로 이사온 집이 심상치 않습니다. ㄷㄷㄷ7월 29일팀장 부탁 받고 견적 보러 갔을 때도 이사하는 동안에도 아드님과는 말 한 마디 못 섞었습니다. 피하시는 거 같아서 저희도 굳이 말을 걸지 않았고요. … 덩치는 큰데 주눅 든 거처럼 한 마디도 남에게 안 건네고 눈 마주치면 얼른 피하고...
• 오늘 걸려온 전화와 문자(박찬대지지자?)7월 28일ㅋㅋ 그냥 한마디만 보냈는데 더 보낼껄 아쉽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은 동지를 버리는짓은 하지않는다' 라고 보냈어야 했는데 ㅠㅠ바빠서 짦게만 보냈네요 전번 뒷자리는 제가 지웠습니다.
• 남영희 까지는 가지맙시다7월 28일박찬대 쪽 선거하니까 한마디한거가지고 지금 이판국에 무슨 원외위원장 까지 타박할필요 있습니까? 뭘하든 핵심 후보에집중 해야됩니다
• 앞으로 상업부동산이 좆되는 이유 - 아무도 말 안함.7월 28일저출산 = 21세기 죽창임 거창한 구호 한마디 없이 모~~~~든걸 무너뜨림. 여긴 좌우도 없음 난 아무것도 안하면 되는데 뭘로 막나?
• 북한이 도와주기는 커녕 겐세이치는군요7월 28일미국과 관세협정하는 가운데 그냥 아무 코멘트 안하고만 있어줘도 도와주는건데 괜히 마이크잡고 한마디했군요. 참... 그간 윤똥이 다 부숴놨으니 원...
• 윤석열, 독방서 쭈그려 밥 먹는 게 힘들다고? “그 방 정원이 6~7명”7월 28일같은 방송에 나온 검사 출신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혼거하는 일반 재소자들은 옆 사람이 난로처럼 느껴질 정도라는데, 오히려 좋은 환 한마디로 배부른 소리다 ~
• 트럼프 한마디에 태국 캄보디아 전쟁중단!#KF-21#KF217월 28일태국과 캄보디아가 전투기와 다연장 로켓을 동원한 국지전을 벌이고 있으며 전면전으로 확전되는 모양세입니다. 두 나라는 역사적으로 오랜기간 앙숙의 관계로 한국 일본과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력 차이에서 태국이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기 때문에 이번 분쟁 또한 태국에게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태국에 의존하는 캄보디아는 분쟁을 오래 끌어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 특히 태국 공군은 캄보디아와 국지전에서 한국산 정밀 유도폭탄인 KGGB를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태국과 캄보디아 국지전과 태국이 사용한 KGGB 폭탄 실전 사용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태국과 캄보디아의 분쟁에 역사! 현재 태국의 영토 상당 부분이 캄보디아 전성기 시절인 "크메르"제국의 영토였습니다. 하지만 13세기 이후 타이족이 중국 남방지역에서 인도차이나반도로 내려오면서 크메르 제국을 건설했던 캄보디아는 지속적으로 쇠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 시기 크메르 제국은 몽골이 세운 원나라에게 복속되어 많은 공물을 바치면서 국력은 쇄락했고, 이때 태국이 강력한 아유타야 왕국을 건설하면서 크메르 제국은 서쪽과 북쪽 영토 상당 부분을 태국 왕조에게 빼앗겼습니다. 최고 전성기를 맞았던 태국의 아유타야 왕국은 캄보디아의 크메르 제국 수도인 앙코르까지 점령하면서 크메르 제국을 멸망시키게 했고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주도권은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넘어갔습니다. 이후 캄보디아는 서쪽은 태국에게 동쪽은 베트남에게 북쪽은 라오스가 프랑스에 독립하면서 영토를 빼앗기는 등 서러운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현재 태국과 캄보디아의 총 GDP는 10배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국력 차이는 태국에 캄보디아인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100만명이상이 노동자로 나가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역사적, 경제적, 국력면에서 상대방에게 악감정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양국 국경에 있는 힌두교 사원 "프레아 비헤아르'는 대표적인 양측간 분쟁의 원인입니다. 크메르제국 시절의 문화유산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프레아 비헤아르는 프랑스가 인도차이나 반도를 지배하던 시절 프랑스와 태국 시암 왕조간 국경선 확정 과정에서 태국측 실수로 프랑스의 보호국이였던 캄보디아 영토에 편입되면서 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원은 캄보디아 크메르 제국 시절에 세워진 것이지만 태국과 프랑스간 국경선 획정 당시에는 조약 문항으로는 태국 소유로 되었으나 국경선 측량 과정에서 발생한 착오로 프랑스가 이 사원을 보호국 캄보디아 영토로 편입시켰습니다. 당시 태국 시암 왕조는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정정 요구를 못했고 그대로 프랑스의 국경선 측량을 인정해버린 것입니다. 프랑스가 인도차이나 식민지를 해체하고 떠나면서 이는 태국과 캄보디아의 문제로 남았고 양측은 결국 국제사법재판소 ICJ까지 끌고 갔으나 잘못된 측량선을 정정 요구하지 않은지 50년이 넘어갔던 태국은 결국 그 실수로 인해 '묵인'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사원은 캄보디아 영토로 귀속되었습니다. 캄보디아 입장에서는 역사적으로 이 사원을 소유하는 것이 맞는 것이고, 태국은 조약을 근거로 사원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상항입니다. 이에 양측은 2008년, 2009년, 2011년에도 무력 충돌이 발생했고, 이 충돌에 시발점은 결국 프랑스의 식민 통치 시절에 있었던 국경선 문제로 발생한 것입니다. 전세계 분쟁의 대부분은 영국, 프랑스등에 지배를 받았던 식민지가 독립하는 과정에서 자기 마음대로 국경선 만들고 나라 세우고 했던 서방 국가들 식민 통치때 벌여놓은 일 때문에 이러한 국경 분쟁 문제가 터지고 있는 것입니다. 태국 캄보디아 분쟁도 이 점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태국 캄보디아 국지전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태국군이 캄보디아 영토에 진입하기 시작하면서 전면전으로 갈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고, 캄보디아는 정전을 요구하면서 확전과 종전에 갈림길에 서있는 상태입니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트럼프가 전쟁 중단을 요구했고 양측은 전투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캄보디아 국지전에 KGGB 폭탄이 사용됬다고? 이번에 발생한 태국-캄보디아 국지전은 짧은 시간내에 태국군의 승리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양국간의 국력차이는 태국이 캄보디아 대비 GDP차이는 11배 높고 1인당 GDP는 4배가 높습니다. 여기에 태국 공군은 그리핀 11대, F-16 계열 50대, FA-50 12대, F-5 30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캄보디아 공군은 전술기가 단 한 대도 없습니다. 육군이나 해군도 전력비교시 비교 불가할 정도로 캄보디아 군의 무장 능력은 떨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태국 공군은 현재 F-16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캄보디아 군을 폭격하고 있으며, 여기에 한국산 KGGB 유도폭탄이 사용된 정황이 공개되었습니다. KGGB는 사우디와 태국 공군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폴란드와 콜롬비아 등이 구매 의사를 표명한 바 있어 KGGB의 추가 해외 수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태국은 캄보디아에 대한 보복으로 F-16 전투기를 동원하여 캄보디아의 군사 목표에 대한 공습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충돌은 2011년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 충돌이자, 양측 통틀어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이며, 국제사회가 분쟁 중재를 시도하고 있으나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태국의 SNS상에서는 태국 공군의 F-16 전투기가 LIG넥스원이 개발한 KGGB 유도폭탄을 장착한 사진이 확산되고 있어 KGGB 유도폭탄이 실전에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태국 공군은 캄보디아의 군사시설 및 병력 진지를 공격했으며, 이 표적에 대한 공격에는 이스라엘 엘빗 시스템즈에서 제작한 리자드3 유도폭탄이 사용된 것으로만 알려졌습니다. 이 유도폭탄은 마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폭격시 폭탄에 러시아를 비난하는 낙서하는데 태국어로 캄보디아를 비난하는 낙서가 쓰인 다음 F-16에 장착된 사진이 SNS에 공개된 것입니다. 이에 태국 공군이 이스라엘제 유도폭탄과 LIG넥스원의 유도폭탄을 같이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캄보디아 공군은 자체적인 전투기는 없지만 사거리가 50km에 달하는 중국산 KS-1C 대공 미사일을 운용하고 있어, 10여 km의 사거리를 가진 리자드3 유도폭탄보다는 사거리가 더 긴 KGGB 폭탄을 사용해 캄보디아 주요 시설을 공습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KGGB는 2007년부터 400억 원이 투입되어 개발된 GPS 활공 유도폭탄으로, 유도 기능이 없는 Mk.82 500파운드 폭탄에 날개와 유도장비를 달아 정밀 유도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키트입니다. 사거리가 100km에 달해 대부분의 적 대공미사일 사거리 밖에서 발사하여 적의 공격을 피해 공습을 가할 수 있습니다. KGGB 키트 1기당 가격은 약 1억 원 내외로 추정되며, 한국 공군은 최소 1200발 이상의 KGGB를 운용 중이고, 사우디아라비아와 태국이 구매하여 운용중인 것으로 알져 있습니다. 태국의 KGGB 구매 수량은 수십기 정도로 추정되며, 현재 폴란드와 콜롬비아 등이 KGGB의 유력한 추가 수출 대상국으로 예상됩니다. 태국 공군이 F-16을 활용한 공습에 구체적인 무장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KGGB의 실전 투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미 KGGB 실탄을 F-16에 장착한 사진이 공개된 만큼 실전 투입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으며, 소수의 KGGB를 구매한 태국이 이번 사태 이후 KGGB를 대규모로 추가 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박찬대지지하는 한 의원의 보좌관 인식에 관해 한마디.7월 28일이와 비슷한 글은 토요일 저녁에 썼다가 집사람이 뭐라 하는 바람에 지웠다가 다시 씁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가족 친지 저녁식사 모임이 있었는데 그 중에 경기도 모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을 하는 분이 있거든요. (친지라서)-구체적으로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그 의원이 국토교통위 소속이고 지난번 박찬대 지지하는 31명인가에도 있더라구요. 이번 당대표 선거관련하여 얘기를 하다보니 박찬대 지지하는 의원이나 보좌관 하는 그 분도 그 이너써클에서 너무 오래 있어서 그런지 당원들의 생각을 잘 모르더라구요. 지금 국회의원 보좌관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청와대에서도 근무를 했거든요. 보좌관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아직도 예전에 의원들끼리 으쌰으쌰하면 다 될꺼라고 생각하는거에 첫번째로 놀랐고 두번째로는 지금 박찬대의원의 스탠스에 대해 문제점을 전혀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거에 놀랐습니다. 강선우 의원의 여가부장관 사태에서 박찬대의원이 보인 모습이 뭐가 문제가 있냐. 당연하건 아니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많은 의원들이 정청래의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 이유가 고집불통에 다른 의원들 생각에 같이 동조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더라구요. 다시 생각해 보니 정청래의원이 의원들과의 야합이나 적당히 하는거 안하는 사람이니 당연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반대로 정청래의원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는 의원들은 적당한 선에서 뭔거 할 수 있는 사람들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민주당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저런 의원들과 보좌관들이 지들끼리 뭉쳐서 뭔가를 할 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면 이번에 당대표 진짜 잘 뽑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박찬대 의원이 계속 이런 스탠스로 가면 당대표 뿐 아니라 향후 당원들의 지지도 많이 잃어버릴테니 정신차리라고 얘기하고 끝내긴 했습니다. 한 의원 보좌관의 생각이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의원들과 보좌관들이 많다고 생각하니 아직도 민주당이 제대로 된 모습이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당대표 잘 뽑자구요.
• 권민정에게 칭찬과 조언..7월 28일드뎌 아침에 고정을 찬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30년차 피디 경력자로써 한 마디 하자면...
• 동지의 언어라는 걸 공장장이 21년에 쓴말인가봐요.7월 27일당원, 지지자들의 따끔한 말 한마디가 채찍이되어 정신을 차리기도 하지만 매질이 심하면 몸이 성하겠습니까. 때되면 다들 정신 차리리라 믿습니다. 민주당은 원팀.👍
• 예전 이재명 후보 유세장에서 김현종의 오마이티비 인터뷰..쎄했다*7월 27일비외시 출신 김현종과 외시출신 사이에 뭔가 있고 한마디로 잘 안맞는다고 하더라*
• 총수 채널 안 나오는 것들 의심부터 하고 봄7월 27일해댐 뭔 정치인이 저리 말도 못하나 싶었음 찬대도 그 정도 유명세에 지지도 많이 받았는데 생전 안나오다 이번 대표 출마하며 나와 말만 뱅뱅 돌리다 감 총수 구박에도 꿋꿋이 나와 한마디씩
• SPC 사고대책 간담회에서의 이잼의 특징7월 27일SPC를 방문하여 반복된 중대사고의 여러 본질적인 문제를 공개적으로 짚어보는 과정에서, SPC의 중대사고에 대해 직접적인 문책이나 자극적인 표현은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으셨다는 점.
• 소수의 친명이 “조국 사면”에 머뭇거리는 “찌질한” 이유7월 27일걔네들이 말하는 중도층이 어쩌고 민심이 어쩌고는 ㅋㅋㅋㅋ 사면이 너무 이르다는둥 빠르다는둥 ㅎㅎㅎ 이건 뭐 말도 안되는 거고 공감도 안되고 설득도 안된다 ㅎㅎㅎ 한마디로 그 양반들의
• 박찬대는 조희대가 되려는가?7월 27일박찬대가 페북에 올렸다는 글을 게시판에서 봤습니다 혓바닥이 긴데 한마디로 무자격자의 지방선거 당내 경선 참여 봉쇄하겠단겁니다.
• 어젠 참 드러운 일진 이였네요7월 27일젊은 사람도 아니고 (니가 주장하는 것보다 저분이 주장이 논리가 맞아)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식으로 외모가지고 젊은놈 어쩌고 평가한 상황 혹은 억지 주장 뭉개려는 상황에 대해 한마디
• 와 동네 개인 안경점은 정말 장사하기 불가능.7월 26일한 마디로, 동네 개인 안경점은 가드 없이 맞고 있는 느낌? 잘 알려진 몇몇 프렌차이즈 안경점들 가격들이 워낙 낮으니, 방법이 없다. 안경테에서 안경 렌즈까지.
• 2찍 노인들한테 아무런 기대도 하지 마세요.7월 26일그리고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입만 열면 신천지 욕을 달고 살다가, 윤석열이 집권하니까 신천지 욕을 한 마디도 안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