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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기 사퇴하세요) 덮고 가자는 말은 당원들한테까지 지시한 말이 아닙니다9월 16일그걸 당대표께서도 계속 지켜보고 계실 거고요 그래서 저는 오늘 한마디 남깁니다. 김병기 사퇴하세요.
- '절해봐' 한마디에 긁힌 권선동 ㅋㅋㅋ9월 16일
- 문통관련해서 이게 이렇게 난리칠 일인가영??9월 16일맘에 안들고 비판하는 건 그럴수 있다보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난리칠일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공감이 안되네유 뭐 밥먹고 할짓들이 그거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한마디 해야겠다 싶어서 한마디했으면
- [펌] 솔직히 윤석열이 뭘 잘못했음?9월 15일대통령말 한마디면 수능도 조절하고 사교육 강사들도 세무조사로 조질수 있는것도 아닌데 뭔 ㅋㅋㅋ야 지금이 뭔 검찰독재정권이냐?
- 대전의 오래된 두부두루치기집..9월 15일점점 술병이 늘어나는데 한마디 합니다. 밖에 지금도 대기타는데 우리 다른거 먹으러가자~ 줄서계시는분들께 미안해서 짧게먹고 튀었습니다.
- 김학의 신문조서 단 두장_PD수첩9월 15일그런 거 한 마디 안 하던 집단에, 무슨 형사부 특수부의 구별이 의미가 있냐? 어차하면, 그럴 ㄴ들이라는 건데.
- 오늘 박진영 매불쑈... 민주당 관련 일... 발언들..9월 15일반말로 "지가 와서 사과하라 그래" 라고 기자들에게 고압적으로 갑질 발언을 찍~ 그리고 벌어진 모든 일에 대해 당원들에게 단 한마디 해명도 없고 당원들과 국민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는 … 딱히 지적 한마디 제대로 못 했음. 옆에 나온 다른 패널 분이.. 이렇게 넘어가면 안되고 당원 중심 정당을 표명 하는 정당의 원내 대표와 대표가 이렇게 하면 안된다.
- 아 정말 이젠 이동형 방송들을 끊어야 하나.... (청정구역 채팅창을 보고)9월 15일이제까지 이동형 방송에 대해 뭐라 한마디도 안했고 이동형 작가가 나오는 방송들은 너무 호통질이라 좀 멀리 하게 되었는데 오늘 청정구역 채팅창을 보니 더이상 봐주기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 민주당과 조희대의 재판거래9월 15일한마디로, 대통령이고 뭐고, 조까...라는 소리다. 그런데, 여기서 또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 대놓고 언급하며 싸늘하게 한마디 "대법원장이 뭐라도 됩니까"9월 15일출처 : 엠키타카 MKTK
- 판사들이 말 안듣는 이유9월 15일씨바, 검사놈들이 사찰을 해도 찍소리 못하던 것들이 민주정부만 만나면 갑자기 삼권분립의 화신이 되서 한마디로 질알합니다. 쟤들이 덤비는 건 민주정부는 만만해서 그렇습니다.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9월 15일한주의 시작 월요일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오늘의 한마디 : 되로주고 말로 받는다 라는 속담이 있다.
- 이낙연의 문프 방문건을 유튜버들이 받고9월 14일이낙연의 평산 마을 방문 건으로 진보 진영 유튜버들이 받고, 한 마디씩 거들기 시작하면.. 그리고 그 방향이 지지자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모아지면.. 뻔 한 거겠쥬??
- 전세계가 매카시즘으로 쩌드는 것 같네요.9월 14일한마디로 80도 엄청 많아요.. 70억 인구중에 최소 10억명은 아이큐가 80임 .... 우리가 맨날 왜 민주주의는 이렇게 지키기가 어렵죠.. 하는데 그 이유가 이것 때문이예요.
- 두 사람의 마산택시 기사9월 14일제가 열이 받아서 한마디 할려고 하다가 와이프랑 같이탄 바람에 자제를 하고 그 뒤에 아무말도 안하니까 택시기사는 가는 내내 한숨을 쉬면서 그냥 목적지까지 조용히 갔습니다. 2.
- 김대영기자의 발언처럼 언론이 김어준 까는거랑, 딴지 일부가 문통까는거랑,, 맥락상 비슷9월 14일그런데 누구 만나고, 어디서 한마디 하면 곧바로 ‘아직도 민주당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 당내 분란 일으킨다 등’의 이야기가 튀어나온다.
- 곽상언에 대해 한마디 하는 박시영9월 14일
- 언론이 대법원을 비판하지 않는 이유9월 14일한마디로 더러운 위치 선정. *덧: 이런 상태의 법원이라면 법원도 전면 개편과 수술이 절대적인 상황임
- [딸과의 대화] 주식차트도 모르는 주린이가 초보또는 무경험자에게 ..그리고 현재주식인증9월 14일살지는 않았을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이제 파산후 13년차가 되었네요 비록 아직도 집도없는 전세이지만 나름 경제적으로 안정적으로 살고있습니다 작년 30살 딸아이가 저에게 한마디
- 정규재 페북입니다9월 14일그런데 조희대는 한마디 말이 없었다. 그냥 뭉개고 퍼질러 앉은 것이다. 그는 사퇴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