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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억년 버튼 만화 아시나요?1월 11일한마디로 버튼을 누른순간 천만원을 받는거죠. 어쨌든 버튼을 누른 주인공은, 어떤 텅빈 공간으로 가게되고 3달만에 약간 미쳐돌아갑니다.
- 점심 먹고난 후 정치에 무관심인 상무님, 차장님과의 대화.1월 10일(그래도 대선은 모르겠고 총선땐 민주당 찍으신거 보면 2찍은 아닌것 같지만요..ㅎㅎ) 그래서 한마디 했죠. 국민의힘 애들과 이재명(대표)를 비교하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 윤석렬, 성시경, 이준석1월 10일본인은 2년제도 겨우 졸업한 한마디로 가방끈이 매우 짧은 사람입니다. 나도 내가 책상앞에 컴퓨터놓고 밥을 먹고 살게 될줄 몰랐는데 인생이 그렇게 흘러가더군요.
- 1987년6월 백골단을 긴장하게 만들었던 최민희의원과 농민가1월 10일그랬더니 의원님의 쿨한 한마디... “철이 없으니 겁도 없었던거지!"
- 성시경 강성태 뭐하시나요??1월 10일한마디 했다가는 널 밞을 것 같아서 그러세요?? 선택적 분노 하는 놈들 같으니 가증스럽네요^^ 다음 정권때도 나대나 봅시다^^
- [이재명] 오늘의 한마디!1월 10일
- 대표적 낙엽 채널 근황1월 10일어떻게 살고 있나 확인해봤는데 계엄, 내란 한마디 안하는 저멀리 안드로메다에 사는 사람들인듯 아직도 이재명 대표 악마화 이정도면 병이다 병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1월 10일오늘도 모두 평안하고 따순 하루 보내세요~~ 오늘의 한마디 : 사리사욕때문에 자신의 본마음을 숨기고 남들을 속이고 자신은 뭐 거창한 정의를 말하는걸 보니 진짜 역겹다.
- 신남성연대ㅡ1020대 남성극우화 본거지1월 10일여성비제이들이 토크방송하는곳임 야한옷입고 풍선이라는 후원제도를 통해 춤추고 하는방송에 남자들이 미쳐서 돈씀 여성비제이들 탑급인 애들 한달수익이 기본 억단위 이런방송에서 폐미와 관련된 말한마디만
- <추미애 의원> 박정훈 대령 무죄선고 후 눈물의 한마디1월 9일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1월 9일ㄷㄷㄷ 서울은 낮에도 영하8도라고하니 옷 따숩게 입으시고 오늘도 모두 평안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의 한마디 : 딴지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당원인증 바람이 한차례 불었고
- [오늘의 역사] 1월 9일1월 9일사형당하기전 태수의 마지막 한마디 "나 떨고 있냐? 그게 겁나.
- 지금 국힘이 이재명대표님에 미쳐있는 이유는1월 8일한마디씩 메인주제만 던져주고. 지난날 성남시정초기부터 봐왔지만 대선낙선이후 최근 모습은 지난날 이재명과 확실히 다름 2.
- 전빤쓰가 저러고 양아치짓 하고 다니는데..1월 8일한마디 쓴소리 하는 기독교인.목사.단체가 없네요 뭐 찔리는거 있나? 저놈이 여기저기 쑤시고 댕기면 전체 크리스챤인들에게 상당한 모욕인데 무슨 눈치를 보고있나? 십일조 걱정인가?
- 윤갑근에게 한동훈이 한마디 하네요“수사받는 이가 쇼핑하듯 …“1월 8일에라이
- 이재명 한마디에 '빵' 터진 순간1월 8일■ 한준호 최고위원 윤석열 내란수괴 탄핵 심판 과정에서 내란죄를 제외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소추 사유의 80%가 철회된 것이다’라는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기존 소추 사유와의 동일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는 희한한 소리를 하고 있고, 주진우 의원은 내란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재판부와 정청래 위원장 간의 모종의 교감이 있었다는 책임도 못 질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판사 출신인 조배숙 의원은 ‘헌재가 너무 정치 편향적이라면서 헌법재판소를 없애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충격적인 발언까지 했습니다. 다 알 만한 사람들이 도대체 왜 그러십니까? 지난 월요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는 이 사안과 관련해 많은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엉뚱한 주장들을 해서 영상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박주민 의원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짧은 영상인데, 국민의힘의 억지 주장에 드리는 답이기도 합니다. 8년 전 영상인데, 권성동 일타강사였습니다. 제목은 제가 붙여봤는데 ‘권성동이 묻고 권성동이 답하다.’였습니다. 저희가 이야기하면 하도 말 안 되는 논리로 반박을 하니까, 여러분의 목소리로 들려드렸습니다. 영상 댓글도 ‘완전히 이해가 잘 되었다.’, ‘귀에 쏙쏙 들어온다.’, ‘역시 시험 합격은 권성동.’, 이런 호평 일색입니다. 국민의힘도 이 영상을 정말 많이 좀 돌려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권성동 전 탄핵소추위원장이 탄핵소추안 재구성을 두고 ‘규정상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명한 대목은 귀담아들을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회 측 대리인은 지난 2차 변론준비기일 당시 정확히 이렇게 말했습니다. ‘재판부에서 유형적 사실관계를 정리해주었고, 형법을 위반한 사실관계와 헌법을 위반한 사실관계가 사실상 동일하다. 그래서 헌법재판이 형법 위반에만 매몰되지 않도록 헌법 위반 사실관계를 다뤄서 헌법재판의 성격에 맞는 주장과 입증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과거의 자신과 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일로 본질을 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권성동, 탄핵소추안 재구성 "아무런 문제 없다"
- 해병대 안 갔으면 굶어 죽었을 인간분..1월 8일철학적 컨텐츠 하나 없이 입만 열면 들이대..라는등 수준이하의 요설로 연명하며 해병대 출신임을 팔아 쳐 먹더니 채상병 사건때는 말 한마디 없더라!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1월 8일오늘도 모두 따숩고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의 한마디 : 자신을 증명하지못하는 구차한 변명들. 화제를 돌리기 위한 눈물나는 노력들.
- 쉬어가는 글 - 박은식 선생의 한 마디1월 8일죽은 자가 산 자를 살릴 수 있는가- 한강 작가의 이 질문이 참 대단한 질문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요즘, 박은식 선생의 한국통사를 다시 집어 들었습니다. 이 책에 박은식 선생이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서술해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록 순박하고 어질며 유약하며 행동하는 우리 국민이기는 하지만 부득불 살아남기 위해 함께 일어나 관리들을 축출하고 그 울분을 씻어내려 한 것이다. 이들은 한번 외치면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호응하였고, 그렇게 호응하지 않은 곳이 없으니 흉악하고 잔인한 무리들이 시의에 편승하여 난을 일으키자 내란이 계속 일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용기있습니다. 불의에 맞서거나 국난을 헤쳐나갈땐 초고난이도의 전국민조별과제도 기가 막히게 해냅니다. 지금 우리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싸움은 지치고 힘듭니다. 춥고 배도 고프고, 지지부진하기도 합니다. 추악하고 졸렬한 이들의 말과 행동은 우리 영혼까지 더럽힙니다. 적적하고 답답한 마음을 달래고자 박은식 선생의 글을 읽으며 오늘 날 우리의 싸움이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 것인가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다음 세대가 남태령과 한남동 대첩에 대해 어떻게 배우게 될까요? 그냥 좀 끄적여 보겠습니다... "비록 순박하고 어질며 조급하게 행동하는 우리 국민이기는 하지만 부득불 살아남기 위해 또 이 땅의 민주화를 지켜내기 위해 함께 일어나 비민주적 행태를 보인 기득권 세력들을 축출하고 그 울분을 씻어내려 한 것이다. 이들은 한번 외치면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응원봉과 깃발을 흔들며 호응하였고, 나라 곳곳 그렇게 호응하지 않은 곳이 없으니 흉악하고 잔인한 무리들이 시의에 편승하여 난을 일으키자 그 내란을 민심과 민주적, 법적 절차로 진압해버린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구한말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우리 국민들, 화이팅입니다. *또한 책을 읽다보니...예전엔 그냥 넘겼던 김옥균의 마지막 날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오늘 날 김태효의 마지막도 김옥균의 그것과 비슷하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 "이번에도 실패하면 공수처는 끝입니다" 법무부 장관 출신 박범계의 묵직한 한마디1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