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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게엄을 소재로 한 게임2월 25일왜 한동훈이 나오는지 ㅎㄷㄷㄷㄷㄷ 혹시나 해서 게임링크입니다
- 이준석-김현정 뉴스쇼의 또 다른 의심되는 부분2월 24일이 말을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해서 검색해봤는데 2024년 3월 18일에 런종섭(이종섭 주 호주대사)의 거취에 한동훈, 안철수, 나경원이 한마디씩 하니까 이준석이 "그들에게 '바보들아
- 우상호 “한동훈, 싸가지없지만 틀린 말은 안해”2월 24일
- 요즘 2찍집회에 나오는 한동훈2월 24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제야 이번 주 다뵈 들으면서 절실하게 드는 생각들2월 24일한동훈아. 박주민 의원에게 제대로 감사인사는 했냐? 5. 추경호도 확실하게 처단해야. 6. 국힘에도 적어도 그날 밤에는 제정신인 인간이 있었다. 굥 파면은 시작입니다.
- 십파리새끼들이 귀여운점2월 23일ㅇㅇ 칼까지 맞아가며 그 세월 버텨온 사람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건 그나마 잡초한포기라도 더 뽑아둔 꽃길 뿐 이재명만 아니면 된다고 남경필도 찍어 윤석열도 찍었던 놈들은 이번에 한동훈
- 韓 “元 발의로 중국인들 투표권 가져” 元 “지적에 동의”2월 23일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원희룡 후보가 한동훈 후보로부터 지난 2005년 자신이 발의한 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이 법으로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이 영주권을 가지면 지방선거 투표권을
- ‘간첩법’ 민주당이 막았다는 한동훈…국회 속기록엔 유상범·정점식 ㅋㅋ2월 23일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31일 페이스북에 “이 법안이 추진되지 않은 것을 ‘민주당 탓’으로 돌리고 싶겠지만 안타깝게도 사실이 그렇지 않다. 회의록을 한 번이라도 읽어보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1대 국회였던 지난해 9월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록 일부를 글과 함께 올렸다. 해당 회의록에는 정점식·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간첩법 개정안에 우려를 표하는 발언이 적혀있다. 박 의원은 “한 분께서는 새로 외국을 위한 간첩 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을 두었을 때 특별법 규정은 어떻게 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하셨고, 다른 분도 국가기밀의 범위에 대한 우려를 말씀하신 바 있다”며 “당시 소위에서 '적국'을 '외국'으로 넓힐 경우 일명 ‘산업스파이’ 같은 사례도 간첩죄로 처벌할 것인가 등의 논의가 이어졌고, 결론 내지 못하고 계속 심의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것을 ‘민주당이 제동을 걸어 무산되었다’고 하기엔, 자당 의원님들을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니냐”며 “이런 식의 가짜뉴스는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간첩법도 결국 국힘이 막은건데, 2찍들은 지금도 민주당 탓이라고 선동중이네요
- 고민정 같은 극중도가 가장 최악인 이유.2월 23일한동훈른 극우의 똘마니 그 수준이라.... 이재명 댜표, 조국 가족에 진심어린 사과가 없이는 (그럴리 없겠죠) 절대로 협력해서는 안 되는 적 입니다. 추가 글..
- 고민정 발언에 정색하는 최욱, 이것만 봐도 21대 국회가 얼마나 나이브 했는지 알수 있음2월 22일이런 나이브한 생각이 지금은 한동훈을 도와주자고 하는 것
- 장르만여의도나 정치비상구 보면 참 안타까운게2월 22일매불쇼는 노선 확실히 정하고 변희재 퇴출시키고 보수패널들은 이준석이나 한동훈 비판하기 위해 특정 사안에 대해서만 까려고 딱 한번씩 부르고 그 사안 말고는 아무 얘기도 못하게 하고 이후로는
- 어제 3대 오버한 정치인의 말(고민정, 정성호.이재명)2월 22일고민정 “이재명, 한동훈·이준석·유승민도 만나야…이낙연은 어려워” 2. 정성호, 이준석·한동훈 꼽으며 “중도보수 연대, 할 수 있다면 함께했으면” 3.
- 한동훈 신분세탁 돕고있는 고민정 - 매불쇼2월 22일[8:15 위치부터] [8:15 위치부터] 최욱 : 한동훈이 지금 열심히 신분 세탁을 하고 있다. 고민정이 그걸 도와주고 있다. 박은정 : 고민정이 의심스럽다.
- 고민정은 찐수박은 아닌 듯..2월 22일고민정은 수박들하고는 결이 조금다른 듯 한동훈이나 이준석과의 연대를 운운하는걸 보니 낭만적인 정치인인이라는 생각이.. … 현실적으로 한동훈이나 이준석과의 연대는 물리적이나 심리적으로 불가해 보이나 민주당이 중도보수 스탠스를 취했으니 정치적 외연이 넓어질 것이고 이럴 경우에는 고민정 의원같은 사람도 쓸모가
- 한동훈 신간 쏟아지는 찬사2월 22일ㄷㄷㄷㄷㄷㄷㄷㄷ
- 고민정의 힌동훈 연대 발언은 당원주권을 엿먹이는 발언입니다2월 22일악써서 얻어낸 단독공천 당원들이 밀어올린 변방 사또 이재명 대표에 대한 불인정 아무런 동의도 못구한 이제 급기야 한동훈과의 연대? … 한동훈이요? 석려리의 오른팔이자 검찰 쿠데타의 종복과 손집는다? 별 더러운 소리 다듣겠네요.
- 중도층 민주-국힘 지지도 격차, 한주만에 5%P→20%P 벌어져2월 22일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9%), 홍준표 대구시장(5%), 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4%) 등의 순이었다. 여권 대선 주자들은 모두 10%를 밑돈 것이다.
- 고민정 비판: "왜 한동훈, 이준석과의 연대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한가?"2월 22일일단 유승민은 나가있고, 이준석하고 한동훈만 놓고 본다면... 한동훈은 계엄 당일 나름의 역할을 제외한다면, 그야말로 "윤석열 검찰 독재 공화국의 황태자" 아닙니까? … 한동훈이 내란에 직접적인 가담자 역할을 한 것은 아니지만, 윤석열 검찰 독재 공화국의 개국 공신이자, 그 혜택을 있는대로 받은 인물 아닙니까? … 그런 의미에서 그조차도 한동훈과 함께 광의의 내란 세력 아닙니까? … 만약, 검찰독재 공화국의 황태자 한동훈과 양두구육 정치의 화신 이준석에게 윤석열만큼의 정치 권력이 주어졌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요? … 이미 우리는 햇수로 검찰독재 공화국 4년 동안 한동훈의 잘 포장된 악마성, 위선성, 이중성과 이준석의 교활한 폭력성의 민낯을 충분히 목격했습니다.
- 박은정 "고민정이 의심스럽다"2월 21일박은정 : 한동훈은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였다 그런분과 연대와 통합을 입에 올리는 그분이 의심스럽다 우리 민정이 이제 어디 내놔도 창피하냐....
- 고민정의 오바질..2월 21일이낙연등 수박들과의 연대를 얘기하다 결국 한동훈까지 가버림..미친녀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