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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재 曰 '분열된 땅에는 새 집을 지을 수 없습니다.'3월 2일윤석열과 척을 졌으니 이제는 우리 편이 될 수 있어 보이는 한동훈? 위급하고 어려웠으며 힘겨웠던 때에는 적을 향해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던 것들.
- 라이브] 한동훈 '연평해전 연극관람' 공연장에서 기자회견 jpg ㄹㅇㅋㅋ3월 2일공연장에서 연합뉴스만 라이브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 한동훈 취재하는 박대용 기자3월 2일이동하는 한동훈 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 봄꽃처럼 너에게 다가가겠다,3월 2일뭔 한동훈의 개소리 같은 말이야.. 나에게는 아픔이 있었어 그 아픔이 시작된 곳을 찾아가는 여행. 어제는 경상남도 거창을 다녀왔어.
- 주진우 기자. 취재 쏘스. 어디 일까요?3월 2일한동훈. 대권 나서게 해야 돼. 윤석열. 돌아 올 수 있다니까. 갈피를 못 잡고.. .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일듯.. . 명태균. 그랬다고.. . 어부지리. 한동훈!
- 미키 17 출연진 스포3월 2일출연진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특히 한동훈은 싱크로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상황도 나옴
- 국민의 힘의 문제3월 1일한동훈이던 권선동이던 사실 국힘당원들의 입맞에 맞게 행동하니깐 한심한 처지가 되보이는 거로 생각합니다 본질적인 문제는 국힘당원들이 다 썩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봅니다 그들은 드러내지는
- 한동훈 - 사전투표 OUT3월 1일아오 이 또라이 어떻게 하든 투표율 낮추게 만들려고 염병 떠네요 좀 꺼져라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The 살롱] '법'을 무너뜨린 굥… 사회에 미칠 파장은? "개인 위한 선택 아냐" 그럼 누굴 위한 계엄인가? 인문학자들의 감탄을 부른 변론… 내용은?3월 1일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그 유튜브 구독자 분, 강유정TV 구독자 분이 남겨놓은 댓글 중 제일 재밌었던 게 김계리는 계몽되었고 한동훈은 개가 되었습니다, 였습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표현은 한동훈 전 대표가 스스로 쓴 겁니다. 총수가 덧붙입니다 ㅎㅎㅎ 기꺼이 개가 되겠다. 김태형 멤버가 덧붙이고 국민을 지키는 개가 되겠다. … 김태형 멤버가 얘기합니다 ㅎㅎㅎㅎ 그거는 조금 좀 약간 이견이 있는 게 그 한동훈 씨가, 한동훈이 이제 분당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국민을 지키는 개가 되겠다고 했잖아요.
- 왜 “이번 수박의 분(똥)란“은 초-조기종식 되었나3월 1일이준석이 한동훈이 나중에 브릿지할 마켓이 개쪼그라듦 6. 이와중에 진보사이드에서 즈엉즈엉은 여전히 빈사상태 진보당은 리더쉽 현미경 용혜인 여전히 솔플 중.
- 이씨 아들 작년 마약사건을 이제야 터트린 이유3월 1일검찰이 케비넷 열어 한동훈 대권 걸림돌들 처리 중인가봄. 대권 경쟁자 오세훈 털기도 열심이고요.. 징글징글 정치검사들. 다시는 대통령 꿈도 못 꾸게 해야함!
- 한동훈은 오세훈 보내고 싶어할 텐데2월 28일오세훈은 해맑구나 검찰이 한동훈 밀어주려고 명태균 수사 빡세게 하면 끝 아닌가?
- 김부선 근황2월 28일김부선 따라서 한동훈 지지하러 가면 되겠네요
- 검찰 추진력의 원동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2월 28일한동훈이 내세워 다시한번 검찰제국을 꿈꾸는거냐? 아님 기소청 전락 반대를 위한 최후의 발악인거냐? 참 누추하다.
- 한동훈이 김문수 제치고 국힘당 대선후보 될까요?2월 28일듣자하니 검찰이 이제 오세훈 홍준표 하나씩 하나씩 보내고 이제 김문수 캐비넷 열어서 주저 앉히면 한동훈은 자기가 국힘접수해서 윤석렬에게 적당히 윙크 날리고 대선후보된다음... … 이거 한동훈에게 이뤄질까요? 한동훈 ... 국힘 대선후보 될까요? 이게 앞으로 두달안에 될까요?
- 매불쇼 - 한동훈만 나오면 박살내는 최욱!2월 28일
- [더 살롱] 강유정 의원 - 김계리는 계몽되었고, 한동훈은 개가 되었다?2월 28일2025년 2월 28일 겸공 더 살롱 부분
- 미키 17보고 왔습니다.2월 28일한동훈이가 할리우드에 진출했었나요?
- 대선 가상대결, 국힘엔 이재명 당할 자가 없다(꽃)2월 28일론조사꽃] 이재명, 모든 후보에 더블스코어차 우세 이 46.6% 대 김문수 22.5%…24.1%p 격차 오세훈 22.8, 홍준표 22.8, 한동훈 29.3%p 차이 ‘정권 교체’ 60.7% … 정당지지도: 민주당’ 47.3% 대 국민의힘 36.4% 오세훈, 서울에서도 24%로 이재명(42.5%)에 크게 뒤져 대구·경북에서도 이재명 30.3%로 28.5% 홍준표와 접전 한동훈은
- 한동훈이가 책을 냈길래....시민언론 '민들레'에 한마디2월 28일한동훈이가 책을 냈길래 시민언론 '민들레'에 만평하나 기고했습니다. 실제 보여주고 싶은 만평은 요 이미지인데....기사에는 뚜껑 씌워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