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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인용과 기각의 무서운점3월 14일한동훈, 권성동...그외 일일이 이름나열할 필요도없는 법기술자들. 그들에게 정의가 있나요? 상식이 통하나요? 법망을 쥐락퍼락해서 그들만의 세상을 만드는 법꾸라지.
- 사장 남천동 보는 중인디 하..진짜 한동훈이3월 13일되도 않는 영어쓰고 실컷 조롱당하는중 왜 저래 진짜
- 김현정 구라 밝힌 김태현 기자 “이재명측은 CBS 연락 받은 적 없고, 한동훈에게는 사전 질문지 주고 인터뷰 했다”3월 13일김현정 주장 이재명측에 통화시도하고 한동훈측 다 연락했으나 이재명측은 연락 안받았고 한동훈은 받았다 한동훈측에 사전질문지 제공한적 없다 김태현 기자 “이재명측은 CBS 연락 받은 적 … 없고, 한동훈에게는 사전 질문지 주고 인터뷰 했다” 구라그만
- 홍장원 메모에 나온 정창래3월 13일그리고 검사 출신이며 한동훈과 사법연수원 동기이다.
- NBS 여론조사 결과3월 13일수용 정도 – 내 생각과 달라도 수용하겠다 54% > 내 생각과 다르면 수용하지 않겠다 42% 차기 대통령 적합도 – 이재명 31%, 김문수 11%, 홍준표 7%, 오세훈 6%, 한동훈 … 5% 등의 순 (태도유보 31%) 대선후보 호감도 – 호감이 간다 : 이재명 34%, 오세훈 26%, 김문수 25%, 홍준표 21%, 한동훈 17% 정당 기준 대선 후보 지지 –
- 이재명 47%vs김문수 34%…이재명 47%vs홍준표 25%3월 12일이어 유승민 전 의원(9.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8.2%), 오 시장(6.4%), 홍 시장(5.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1%)이 뒤를 이었다.
- 봉지욱 기자 - 김건희 대선 출마 한동훈과 후보 경선 미친 나라서 충분히 가능 그럼 홍준표는 어쩌나3월 11일그말은 즉슨 관련기사가 나올거란 예정인거죠?
- 변희재 통수? 그봐 (최)욱아 형말이 맞잔아?3월 11일매주 1-2회 부르든 것 자기 안불러 주니 삐져서 저러는 거죠 최욱이 변희재를 통해 전광훈, 이봉규 같은 수구극우세력의 동태를 알리고 싶은거였죠 수구극우 세계와 윤석열, 김건희와 한동훈
- 오늘자, 한동훈 가발의 주장 요약3월 11일-윤 대통령 구속취소와 석방을 어떻게 봤나. “법원이 구속취소의 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렇다면 당연한 결과다. 하지만 구속취소 결정은 법률가인 나조차 한 번도 못 본 절차다.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 한다. 사법당국은 앞으로 다른 모든 국민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윤 대통령을 만나러 갈 건가. “언젠가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보나. “헌법 정신에 부합하는 결론이 나와야 한다.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지키는 결정이어야 한다.” 기사 이미지 -윤 대통령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계엄을 했다’고 주장하는데. “말하기 고통스럽다. 그러나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자유민주주의 정신의 정반대 지점에 있는 것이었다.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은 시민 자유 보호이고, 만약 자유를 제한할 일이 생기더라도 법에 의해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만 국가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수호'는 (탄핵 반대 세력이 주장하는) '자유 진영을 지킨다'는 것의 동의어도 아니다. 친미 성향의 남미 독재 국가가 '자유 진영'에는 속해 있지만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아닌 것과 마찬가지이다. "野 심우정 탄핵도 자유민주주의 파괴... 이재명은 위험한 존재" -민주당은 윤 대통령 석방에 반발해 심우정 검찰총장을 탄핵하려는데. “나는 여당 대표임에도 비상계엄을 앞장서서 막았다. 자유민주주의를 해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으로 30번째가 되는 이재명 민주당의 ‘탄핵 행진’도 자유민주주의 파괴라는 점은 같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정말 위험한 존재라는 생각을 국민들이 더욱 강하게 할 것이다.” -그럼 대안이 뭔가. “‘시대 교체’다. 40여 년 만의 계엄 선포든, 30번의 탄핵 시도든 법에 있으면 뭐든 하겠다는 식의 무절제다. 이런 시대를 그대로 둔 채 선수만 교체한다면 더 잔인하고 무서운 세상이 올 것이다. ‘87년 체제’ 극복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이다. 정치는 지금 우리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지금도 계엄의 바다에 막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성장률 저하, 인공지능(AI) 혁명, 청년과 의료 문제, 인구 절벽 등에 대한 대처가 뒷전으로 미뤄져 있지 않나." -시대 교체 방식은. “헌법을 바꿔야 한다. 물론 87년 헌법은 위대했다. 탄핵이나 계엄 같은 극단적인 수단은 쓰지 않는다는 절제의 문화가 뒷받침됐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에서 조국 사태를 거치며 진영 논리가 극대화된 것을 계기로 양 정치세력 모두에게 그런 절제의 문화가 무너졌다. 그것이 줄탄핵, 계엄으로 이어졌다. 일단 둑이 무너진 이상, 서로 극단적인 수단을 쓰지 못하게 막는 헌법적 장치를 두지 않고서는 우리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
- 김종대 “김건희, 尹 탄핵 후 여당 의원 등 외부인사 만나”3월 11일김 전 의원은 "윤석열이 돌아온 것이 국민의힘에 좋은 일인가"라며 "작년 12월만 해도 한동훈이 윤리위 소집해서 윤석열 출당을 추진했다.
- 윤태곤 "尹 석방, 이재명에 호재…'檢과 짜고' 후폭풍 사라지고 與잠룡 주춤" ==> 별로 믿음이 안가서 이런 것 공유하기 싫지만 이런 주장도 있네요.3월 10일또 "그동안 국민의힘에서도 개헌 이야기를 해 왔고 한동훈, 오세훈, 홍준표 시장 등이 미래를 주제로 책을 내거나 내기로 했는데 그 분위기가 싸늘해졌다"며 윤 대통령 관저 복귀로 국민의힘
- 김현정 : 구구절절 설명드리진 않겠습니다만 한마디만 할게요. 언론을정치판 막장싸움에 끼워넣지 마세요.3월 10일푸하하하하하 오자마자 지금 한동훈 인터뷰하고 있대요 대~단해요
-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의 이유?3월 10일윤의 구속취소를 통해 언론, 검찰, 한동훈, 극우세력 등은 공수처의 무리한 수사를 주장/공격하면서 형사재판 근거에 대한 타당성을 의심케하고, 검찰에 대한 리스크를 줄여나간다. … 형태적으로는 법원의 판결에 대해 불복하지 않는 모습을 비춤으로써, 윤이 불복하였을 때 명태균과 관련된 수사를 한동훈의 입을 빌어 슬슬 풀어낼 가능성이 높음.
- 김경수를 위한 변명...3월 10일통합론이나 연대론을 설파하면서 한동훈이나 이준석에 대한 통합이나 연대의 여지를 남겨두는 발언을 해서 나이브한 현실인식을 보여줬다고 비판받고 있습니다. … 다수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국민의힘은 물론이거니와 한동훈이나 이준석도 척결의 대상일 뿐 연대나 협치의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판사가 악당과 같은 편이라 착각했을때 현실은…3월 10일처리당할 뻔한 한동훈 만 봐도 별반 다 를것이 없는 현실이다 정의로운 판결만이 명예를 지킬 수 있다
- 국힘도 '윤석열 파면' 이미 예상? ㄷㄷ 권성동 대형사고 쳤다;;3월 9일석방된 윤석열이 짧은 기간 동안 자신의 후계자를 정하는 데 집중할 가능성이 있음(김문수, 원희룡, 오세훈, 한동훈 등 후보군).
- 헐 김과장이란 2017년 드라마에 체포영장 검사 이름이 한동훈이네요3월 9일저당시 프로필보니 대검 부패범죄 특별수사단 2팀장이라고 나오는데 도대체 저때부터 언론플레이를 얼마나햇으면 드라마에까지 진출한건지 어이가없네요 우리가 알게모르게 검찰들과 언론의 유착이 깊었던것같네요
- 이번 구속취소판결이 어찌보면 부정적인 면만 있는게 아닌것이.3월 9일한동훈 오세훈은 너무 당연히 안되고, 김문수나 홍준표는 대통령이 되는 순간 내란세력의 말을 들을 이유가 없기 때문임.
- 다음 주 헌재에서 파면이 된다면 전화위복이 될수도3월 9일여론이 크지는 않을 것 같았는데요 윤수괴 석방으로 기세가 살아난게 국짐 대선가도에 악영향을 미칠듯요 파면되도 영향력을 행세할 가능성이 많죠 오세훈 홍준표는 명태균으로 힘을 못 쓰고 한동훈을 … 띄워서 김문수를 잡으려는 작전 들어가서 막 효과를 보려던 참에 윤수괴 석방으로 쫄은 한동훈 띄우기가 제동걸릴것 같은데요 김문수가 더 힘을 받고 후보가 될 가능성이 많아졌네요 내란
- 한동훈이도 참 정무감각 없네요..3월 9일석열이랑 싸우는 모습을 보여야지..ㅋㅋㅋ 지 관짝에 못을 박아부렸네... 원래 정무감각이 없던놈이지만..국짐도 검찰도 지들관짝에 못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