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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쉬운 이재명 정계은퇴 방법.jpg8월 19일+탄핵 카드를 꺼내면, 무슨 미친짓을 할지 모르니까, 10명만 꼬셔서, 중임제 개헌 임기 단축 > 이재명 당선 후 윤석열, 김건희, 천공, 한동훈 일당 감옥 쳐보내기.
- 속보] 이재명·한동훈, 25일 국회서 대표회담 합의8월 19일
- 국민 무서운줄 모르는구나!8월 19일한동훈이가 싸놓은 똥짓을 답습하려나보다.
- 한동훈 “당내 스타 키워야 해”...8월 19일스타가되려면 가발이랑 키높이, 뽕...
- 왜 정봉주 욕 안해 로 진보 유튜버들이 공격당하고 둘로 나뉘는군요8월 19일한동훈이랑 포옹하는 나썅을 보고도 아직 깨달은게 없나보네요 그러니 맨날 지고 우는 소리하지 ... 제발!
- 2천2백억원대 -75KG 마약 밀수건은 왜 아닥중?8월 19일마약과의 전쟁 -을 하겠다고 윤정권 초창기에 - 그래 한동훈 법무장관 - 마약과의 전쟁해서 정권에 공을 세우라!
- 한동훈 "이재명 당선 축하…대승적 협력하자"8월 19일
- 신임 당대표 힘차게 당기 흔드는 사진 (고화질)8월 19일한동훈 대표 귀한줄 알아야 합니다. 뿌리 말아 올리는 이 초식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 윤석연.한동훈.테블릿8월 19일매불쇼에 거의모든 패널들이나 사회자들은 조작으로 생각하고 저도 그렇게 보이던데 딴지도 그렇고 거의모든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데 매불쇼에서 나오는 테블릿 소식은 잘못된 사실인가요?
- 🆘️🆘️🔥이재명 “윤 대통령 단독회담 화답 기대”8월 19일피로감 많이 쌓여" 👍엘리엇 패소와 혈세 1300억, 한동훈의 침묵 프레시안 👍광복절에 '기미가요' 튼 KBS 중징계 받을 듯…방심위 신속 심의하기로 한경 👍'광복절에 기미가요
- 근데 그거 아심? YTN/연합에선 오늘 민주당 당대표 경선이 1번꼭지뉴스가 아님.8월 18일어떻게든 민주당에서 뭐 하는건 끝까지 숨기고 축소시키는 반면에 국힘당 한동훈이 뉴스는 일요일에도 끼나옴 ㅆㅂ 이게 제대로된 언론이라고 생각이 절대 안되더라 닝기리.
- 정봉주 의원에 대해 처음 쓰는 글8월 18일결과 나왔으니까 이제 하는 얘기인데 정봉주 의원께서 한동훈을 이용해서 윤석열을 치겠다고 해서 기겁했습니다. 둘은 한통속이고 저희 입장에서 둘 다 적인데 무슨 이용입니까.
- 혐주의) 조국 인스타8월 18일한동훈,나경원 ,인요한,이낙연 화려하네요 한광옥 도 보이네요
- 한동훈....8월 18일한동훈이가 윤석렬.김건희를 칠수 있을까.....말들이 많은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윤석릴이가 용산 주요 요직에 사람을 쓰는것 보면... … 그렇다면 특수부 시절에 한동훈을 윤석렬.김건희가 가장 신뢰했었다면.... 그 이유는 뻔한것 아닌가. 그냥 데리고 있기 편한 똘마니. … 개소리같은 ...조선 제일 검....이란건 한동훈 자신과 소수 검찰 출입 기자들이 만든 가짜뉴스인듯. 그런 한동훈이가 윤석렬을 쳐???? 무슨 능력으로.
- 준스기 "머리 빠지도록 처절하게 노력중인 한동훈 대표에게.."(有)8월 17일ㄹㅇㅋㅋ
- 막판에 전당대회 재미 있네요8월 17일되면 친명도 아니고 친문도 아닌 제3의 자신만의 노선을 만들 것 같네요 밖으로는 윤석열과 싸우고 안으로 명팔이와 싸우고 최고위원이 되면 이슈를 몰고 다닐듯 하네요 그런데 윤석열과 한동훈
- 조국혁신당 조국의원8월 17일한동훈이랑 언제 만나나... ㅋ
- 한동훈 설정샷 움짤 보고 문득 깨달은 생각8월 17일한준호 의원이나 조국 의원이 걸음걸이는 성큼성큼이라는 느낌인데 왜 한동훈은 아장아장 뒤뚱뒤뚱일까 생각해보니, 키 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사지가 길기 때문에 팔 다리의 스트로크가 길
- 한동훈 설정샷 움짤.ver8월 17일
- '한동훈이 참 사람 좋아보이더라'는 어머니8월 16일어제 말복겸 해서 팔십이 된 어머니 모시고 식사하러 갔는데 묻지도 않았건만 대뜸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뭐.. 딱히 대꾸하지도 않았더니 이래저래 말씀을 계속하시더라구요. 경로당 친구들도 다들 괜찮게 본다고.. 간혹 좀 까불거리게 보이지 않냐는 분도 있더라면서.. 이제 껏 선거 때면 늘 저나 형에게 물어보시곤 너희들 말따라 투표 했다며 말씀하셨죠. 아무런 말도 통하지 않던 열혈 수구팬 아버지와는 달리.. 늘상 정치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으셨던 어머니의 전에 없는 말씀을 들으며 갸웃하는 마음이 먼저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리저리 말씀을 드릴까 하다가.. 그냥 대충 받으며 넘겼습니다. 제게 들은 쓸데없는, 혹은 뜬금없는 소리를 하시다 경로당에서 친구들을 잃을까 싶어서.. 그 나이 또래 어른들은 보통 그런 시선인 건지, 경상도라는 지역이라서 그런 건지, 아님 그 두개가 같이 어우러진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별로 무슨 말도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한 10년 전만 이었더래도 뭐라뭐라 말을 했을 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이젠 제게 그런 열정도 없고.. 또 없는 열정 끌어모아 뭐라 말한다고 해서 어머니에게 무슨 효용이 있을까 싶더라구요. 뭐.. 열혈 수구팬 아버지는 이제 돌아가셨고.. 그냥 사전투표 착실히 하고 투표날엔 어머니 모시고 좋은 데 모시고 가서 맛난 거나 잡숫게 하면 되겠죠. 요즘 투표날에 누가 투표하냐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