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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아 영입은 절대 반대합니다5월 18일빼곤 과연 정치인으로서 이재명과, 민주당과 함께 할수 있는지 최소한 증명할만한 모습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보수 정치인으로서 상징성이 있지도 않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동훈 … 참석한 공연장 찾아가기도 했고 정치적 이념적 지향점이 무엇인지 불분명한 사람입니다 지난 총선때 김영주와 이상민이 국민의힘으로 옮겨갈때 그사람들 한동훈이 만나 외연확장했다는 식으로
- [단독]한동훈, 화요일 부산 찾는다…현장 선거 운동 시작5월 18일현장에서는 필터 못쓰는데 또 어떤 뽕을 넣고 지원 유세를 하려고? 날도 따땃해서 뭐 껴입으면 더울텐데? 추가) 조선일보 기사 내용 보니까 ㅋㅋㅋㅋ 이거 지 얼굴 알릴려고 나오는거네
- 한동훈 유튜브 라이브를 2만2천명이나 보네요5월 17일생각보다 훨씬 많이 보네요... 실시간 댓글도 엄청 많이 쓰네요...
- 김상욱의원 몸 장난 아니네요 ㄷ ㄷ5월 17일한동훈이 그래서 싫어했나? ㅋ
- 한동훈 vs 김상욱 ㄷㄷㄷ.jpg5월 17일변신로봇 vs 근육 ㅋㅋㅋㅋㅋ
- 편의점에 한동훈 만난 나경원5월 17일어떤 상황이였는지 모르니 웃음 포인드 모르것단..
- 김상욱, 당선 직후 인터뷰 보며 전은수가 저런 놈에게 졌다고?? 했었던 ㄷㄷ5월 17일(중략) ◎ 진행자 > 지금은 그만둔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참 큰 용기를 내주셨고 또 한동훈 비대위원장님께서 선거기간 정책이나 아니면 현안에 대해서 말씀하셨던 것들을 되짚어보면 상당히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80대 어르신과의 대화5월 17일부하들한테 책임을 다 떠넘기고 어르신: 사람들한테 윤석렬 찍은사람들 손가락을 분질러 놓아야한다고 얘기하니 뜨끔한지 나한테 뭐라고들 하대 이준석은 어리고, 황교안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고, 한동훈은
- "한동훈 많이 실망, 검사 습관 그대로다" '친한계 출신' 김상욱의 소회5월 17일
- 석열이 탈당이유가5월 17일친윤애들 일안하니까 한동훈 이용해서 검찰캐비넷으로 친윤 조종하기위해서 윤석열 탈당시킨걸까요? 그게 맞다면 이후에 당권싸움할때 한동훈한테 털릴걸 알텐데 다음은 생각이 없나보네요.
- 제가 정리한 책들입니다.5월 17일저도 주문하고 본점서도 주문한책을 보내는데 한동훈책 며칠걸고 빼고 오세훈꺼는 꺼내지도 않고 바로 반품했네요 나름 이재명 후보님 컬렉션으로 모아봤습니다..
- 한동훈 “다음주 현장서 국민 만날 것…당 위해 할일 할 것”5월 17일한 전 대표는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한 후 올린 페이스북에서 “저는 3가지 과제가 수용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 당을 위해 적극적으로 할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가 언급한 3가지 과제는 계엄 반대,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당의 절연, 자유통일당 등 극단 세력과의 선 긋기를 말한다. 한 전 대표는 “대통령 후보 토론이 열리는 5월 18일까지 김문수 후보가 3가지를 결단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요청했다”며 “그 3가지를 결단하고 수용할 것인지는 김 후보님의 몫이다. 김 후보님의 결단을 다시 요청한다”고 적었다.
- 이때 수괴가 고성국한테 전화 5번이나 했다고.ㅋㅋㅋㅋㅋ5월 17일한동훈과 회동 후 판깨지자 유튜버 고성국에게 전화 열라게 함. 5번 걸었는데 집회참가하느라 안받음.ㅋㅋㅋㅋ 대통령이란 인간 참모가 유튜버.ㅋㅋㅋ 새전화 개통하고 처음 전화건게 여동생
- "한동훈, 김문수 돕긴 커녕 과자 먹으며 `라방`"… 안철수 직격5월 17일최근 고립·은둔생활인 지원센터에는 70대 부모의 상담 전화가 늘었다. 청년 인구 중 5% 넘는 사람들이 고립·은둔 상태에 놓여있는 현실. 고립이 장기화돼 어느새 중년이 된 ‘중년 은둔자’ 역시 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실태조사와 지원 제도는 전무하다. 서울 소재 고립·은둔 청년 쉼터 ‘두더집’에도 중년들의 방문이 늘었다. 이곳은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지만, 중년 방문자들의 사정을 잘 알기에 차마 그들을 돌려보내지 못한다.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을 찾는 이들에게 제도적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고립·은둔하는 아들을 둔 70대의 어머니를 만났다. 착하고 성실하기만 했던 아들은 오랜 수험생활과 잇따른 실패로 좌절한 후 은둔하기 시작했다. “내 새끼가 이렇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라는 어머니. 이제 아들은 부모마저 피하는 지경에 이르러 “한집에 살면서도 서로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를 지경”이라고 어머니는 말한다. 왜 밖으로 나오지 않는지 어머니는 답답하지만, 아들 속은 알 수 없다. 일흔이 넘은 노모는 자신이 부재했을 때 아들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에 도움을 구해야 할지 모든 것이 막막하기만 하다.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부모가 보살펴줘서’라는 것이다. 가족의 도움 없이 은둔하는 사람도 있다. 생활비를 위해 잠깐 일하다 다시 은둔생활로 돌아가는, 이른바 재은둔 하는 이들을 우리는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김희원(가명) 씨는 10년 넘게 은둔과 비은둔을 오가며 생활했다. 현재는 주 3일 서류 송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을 회복한 그는 홀로 은둔하는 것은 더 큰 고통이라 이야기한다. 마음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일을 나가도 결국 오래지 않아 그만두게 된다. 그러고나면 더 큰 좌절이 찾아온다. 전문가들 역시 은둔형외톨이를 몰아세우는 것이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라고 한다. 이는 그들의 심리적 저항과 사회에 대한 불신만 더 키우기 때문이다. 여전히 사람들은 밖에 나가지 않는다는 외적 상태로만 그들을 판단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그들의 마음을 살피고, 그럴 수밖에 없는 그들의 처지를 이해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임을 강조한다. “그러면 제 생각으로는 극단적으로 자살이 늘면 늘지, 이들이 그걸 헤쳐나가는 것을 안 하는 게 아니거든요. 부모님들 같은 경우에도 답답하시니까, ‘너 내쫓고 내가 지원 안 할 테니까 정신 차려’ (그렇게 하면) 악화되는 경우가 더 많아요” (김혜원 호서대학교 청소년문화상담학과 교수) 은둔은 더 이상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누구나 삶의 흐름에서 한 걸음 어긋날 수 있으며,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내일을 바라지 않는 이들에게 어떤 말을 건넬 수 있을까.
- 뉴스룸이 검찰룸이라고 불리는 이유5월 17일어제 윤석열 통화 목록 보도 하면서 통화목록에서 쏙 빠진 한동훈 이라는 자막을 썼네요 검찰자료 받아 보도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윤석열 꼬봉이었던 인간을 윤석열과 분리시키려는 작업을 대선 … 끝나고 당권 싸움 할 때 한동훈 엄청 띄울듯요
- 일본인의 발음을 조롱? 외교 문제로 이재명 후보의 발언이 물의5월 16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외교문제를 희화화시키는 무지와 가벼움은 개탄스럽다』고 강조했다.
- 방금 올라온 조국 전 대표의 옥중편지5월 16일덧붙여, 나경원 아들 딸 심우정 딸 한동훈 아들 딸 처남 정순신 아들 김승희 딸 곽상도 아들 홍정욱 딸 ...등등이 반드시 제대로 죗값을 치르길 기원합니다.
- 단독] 윤석열, 계엄 반대 한동훈 빼고 친윤계와 집중 통화(有)5월 16일. . 국짐당은 꼭!! 내란정당 해산 시켜야 함...
- OB들에게 대기명령이 떨어졌다는 말이 뭘까요?5월 16일그리고 바로 다음 언급에서 한동훈관련해서 뭔가 일이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하던데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 (펌) 얼굴 작아지는 필터 쓰는 한동훈 라이브5월 16일출처: 기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