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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문재인 ‘마이너스 70점’ 한국 퇴보시켜” "한국문명을 퇴보시킨 사람들로 윤석열·문재인·조국·한동훈” "이재명은 예수에 비유"7월 23일
- 한동훈이 갖고 싶은걸 가진 정성호장관7월 22일진짜 갑바 진짜 hair
- 김건희사건의 특검에 갑자기7월 21일진형구가 대머리 한동훈의장인이던가? 에니첸도 툭?
- 한동훈 전법무부장관?~ 국무직을 걸다~7월 21일구라치다 걸리면~ 직을 거는 용감한 한농운~ 대통령실, 김의겸 인사에 격분하는 한동훈
- 강준욱著 “야만의 민주주의” 목차7월 21일국민 이야기 전근대성과 도덕 계엄과 탄핵 그리고 국민정서법, 국민감정법 국민주권의 위임 법치에 관한 오해 한동훈과 민주주의 야만 감정의 민주사회 2.
- 한동훈..다시 보니 정말 웃기네요😆7월 20일
- 드디어 안철수와 한동훈 손 잡네요7월 19일조만간 서로 쌍욕 박는 걸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 드네요. 서로 븅신이라고 고함칠 듯
- 전한길...슬슬 본색을 드러내네7월 18일한동훈,김용대의 반대파 목소리는 지저귐의 읆조림일뿐.. 이러다 섹스톤이 국짐 먹을때 만큼이나 신박한 상황이 연출 될지도...
- 한동훈 대항마 친길계 탄생각7월 17일지난달에 입당 했더란 완전 개판 ㅋㅋㅋㅋ
- 패소할 결심 ㅋㅋㅋㅋ7월 17일수사는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한동훈 중앙지검 3차장·이복현 부장검사가 주도했다. 기소는 윤석열 검찰총장 재직 때였다.
- 정치쉽단 - '강선우 억까' SBS, 주가조작 터졌다!7월 16일64.2% KSY 여론조사: 전주 대비 2.3% 상승 민주당 지지율도 동반 상승 ▶ 국민의힘 관련 지지율 역대 최저치 (17.5%) 조경태, 당대표 후보 선호도 1위 → 김문수·한동훈
- [강득구] 윤상현 의원, 그 이름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7월 16일한동훈, 윤석열에 이어 윤 의원도 역시 핸드폰 비밀번호 제출을 거부합니다.
- 윤희석이 말하는거 보니 왜 유시민 입을 막으려 했는지 알 듯..7월 16일근데 윤희석이 총수와 대형 진보유튜브 얘기하면서 재미있으니까 사람들이 몰리고 인기가 있다,우파유튜버 보라..나같아도 안본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중간중간 검색하면서 조회수가 처참한데 한동훈
- 김종혁 국힘 전 비대위원과의 일화7월 15일한동훈 라인으로 말입니다. 한참 총선때 유튜브와 방송에 나와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깝더군요, 정치적인 시각이 아닌 논리적인 시각으로 말입니다. … 다소 늦은 나이에 정치권에 입문한 것은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원하는 국회의원은 되긴 어려울 것 같고, 한동훈과 함께 소리 소문없이 정치권에서 사라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우리나라 인구 30%가 경계선 지능과 준경계선 지능입니다.7월 15일대표적인 인물로 조희대,지귀연,한동훈,윤석열,주진우,권영세,나경원,김민전,추경호... 국힘계열 거의 전부구나..쩝..
- 한동훈 “권영세 작전처럼 한덕수 대선후보 됐다면 진짜 내란당 됐을 것”7월 14일지금은 내란당 아닌가 ? 국짐당에 내란공범들이 있지 않나 ..
- ‘한동훈 독직폭행 무죄(채널A 검언유착 사건)’ 정진웅 검사, 징계 취소 승소 확정7월 14일‘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검사, 징계 취소 승소 확정 입력 2025.07.13 18:09 경향신문 이보라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독직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무죄가
- 단독] 내란 특검, 국힘 계엄해제 방해 ‘전담팀’ 꾸렸다, ‘윤석열-추경호’ 통화 확인7월 14일실제로 지난해 12월4일 새벽 1시3분에 개의된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가까운 의원 18명만 계엄해제요구안 표결에 참석했다.
- 한동훈 왈: 사면은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 (그런 의식과 행위로 룬은 빵에 감)7월 14일한동훈 전 법무장관은 이탄희 의원과의 질의 과정에서 '사면은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 제가 거기서 특별히 평가할 위치에 있진 않습니다.'라고 일갈함. … 결국, 이잼은 한동훈이 주장하는 '사면은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이라는 측면보다는 법적, 정치적 흠결성 없는 사면 과정과 행위를 우원식의 계엄해제의 경우를 통해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 (충격 주의) 봉욱 취재했는데 한동훈 장인이 왜 나와? 주옥 같은 이름들이 쏟아진다... 앞으로의 검찰개혁이 걱정되는 장인수의 취재썰7월 13일이번 내란사태로 그간 무시했거나 생각도 못했던 내란범들 마누라들간의 커넥션이 밝혀졌는데 우리가 모르는 상상 이상의 집안끼리의 커넥션이 있는거 같음. 그래서 더러운 커넥션이 없는 아주 깨끗한 인물을 찾기가 거의 불가능한거고. 윤여준도 경고했던데 이재명 대통령의 경험과 연륜을 볼 때 윤석렬 정권 사람들 잘 쓸 수 있다 통제할 수 있다 자신감이 넘치는건 알겠는데 조심해야 한다고... 저도 이 경고가 계속 마음에 걸림. 죄다 엮여 있어서 안걸리는 모 찾는건 불가능하고, 그나마 적게 걸쳐 있는 놈을 찾았더니 내란범 가문과 연결되 있고... 이런 상황임. 한준희 교수 말처럼 적의 칼을 잡아서 쓰는데 칼자루가 없는 격임. 자칫하면 내손이 베일 수도 있는 상황. 국민들이 열정적 지지를 해주는 것으로 지키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