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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선거구제로 되어야 국힘 해체 의미가 있을 듯8월 24일한동훈, 유승민, 조경태 같은 자들이 바른미래당 같은 걸 만들어서 총선에 출마하면 중대선거구제 하에서는 기레기들이 엄청 띄워줄 겁니다.
- 심상정 보좌관 아들 / 심우정 딸 심민경 / 한동훈 딸 한지윤 / 나경원 아들 딸 김현조 김유나 / 유승민 딸 유담 모아서 특검 한번 합시다!!!8월 23일한몫에 특검이 가능하다면(가능할 것도 같은데) 민주진영 자녀들은 그동안 x나 털은 것 같은데 쟈들 털었단 야그는 아직 한번도 못 들어봤네요 특검이 안 되면 상설특검으로라도 털어서 죄가 있는지 없는지 함 확인해 봅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조국/조민 만큼만
- 31살에 교수 된 유승민 딸 유담의 논문 인용지수(KCI)는?8월 22일학부는 스카이가 아닌 동국대 석박사도 국내 올 2월에 박사 딴 뒤에 KCI 논문 한편 썼고 논문 인용도 거의 안됨 하지만 2학기부터 국립대 교수로 임용됨 AI나 이공계 전공도 아닌데 한동훈
- 정의당이 진보인지 의심하는 이유8월 22일가령, 한동훈, 나경원, 심우정 자녀 일에는 관심도 없고 조국만 눈에 띄면 가열차게 짖어댑니다. 기레기들이 하는 짓과 다를 바 없죠.
- 김거희와 한평의 얘기는 결국8월 22일요즘 조용한 한동훈을 다시 여론에 올리려고하는 수작이 아닐까?
- 장인수기자 - “정의당이 조국 물어뜯자 ‘그럼 나도 깐다!’”8월 21일진보 언론사의 젊은 기자들조차 조국에 대해서는 거품을 물지만, 나경원이나 한동훈 사건에 대해서는 모르거나 관심이 없다고 지적된다. … 나경원, 한동훈, 지무정 사례와의 비교 : 나경원, 한동훈, 윤석열이 임명한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지우정)의 딸 스펙 조작 및 의사 만들기를 위한 조작 사례에 대해서는 왜 비판하지 … 언론의 이중 잣대와 침묵 : 나경원, 한동훈, 지무정 같은 진짜 권력자들에게는 이러한 사회적 폭력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지적된다. … 기자들의 취재 행태 비판 : 기자들에게 나경원, 한동훈 사건에 대해 왜 침묵했는지 물었을 때, '몰랐다'거나 '데스크가 시키지 않아서'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언급한다. … 그러나 한동훈이나 김건희 같은 다른 공인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도 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 오늘 검찰인사 후속타가 중요한이유8월 21일좌천됐다고 해서 보니 거의 공무원 순환 보직처럼 광주나 부산 으로 보내면 좌천이라고 나옴 민주 정부때 한동훈도 부산 발령났대가 정권 바뀌고 스포트라이트 받음 지금 좌천된 검새들 대부분은
- 김건희 "한동훈 배신 발언 사실 아냐…신평 법적조치 검토"8월 21일
- 김건희 "한동훈이 쿠데타 계획…우리 남편이 오죽했으면 계엄을 했겠습니까"8월 21일동훈아! 가만있음 개좃이다 고소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건희 "한동훈이 쿠데타 계획…"8월 21일켁... 쥴리 넘 무섭네요.. 모두 다 죽이기로 작정한 듯;; 👨🦲
- 걱정 한 줌(재업)8월 21일한동훈과 이준석도 - 2찍 내 헤게모니 싸움이긴 하지만 - 계엄령선포에 반대하면서 대통령에 반대하는 스탠스를 취했는데, 추경호만 상황파악 안된듯 하면서 콩으로 메주쑨다는 식의 당연한
- 김건희의 자백8월 21일“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느냐. 그렇게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 아니냐."
- 김건희 "한동훈, 배신 안 했다면 무한 영광 있었을 것" 번역8월 20일가발이 니가 탄핵 막았으면 우리가 2차 계엄해서~~~ 평생 나라 등쳐먹으며 잘 살았을 텐데 꼴갑잖게 탄핵 선동해서 나가리 됐잖아!! 이렇게 번역됩니다. 대충 맞나요?
- 장인수 기자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8월 20일오늘 매불쇼에서 장인수 기자가 "진보 언론 (한경오) 기자들은 조국 장관 가족 비난에는 거품 물면서 왜 한동훈, 심우정, 한동훈 가족에는 입 쳐닫고 있는지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다."
- 매불쇼 장인수 기자8월 20일조국 관련 방송하다가 진심으로 졸라 빡치심 잘못한만큼만 비난하라 한동훈 딸 얘기는 아예 모르는 요즘 기자들 얘기........ㄷㄷㄷ
- 김건희 "한동훈, 배신 안 했다면 무한한 영광 있었을 것"8월 20일윤 전 대통령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20일 최근 김 여사와의 접견에서 오갔던 이야기라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김 여사는 신 변호사에게 "한 전 대표가 그렇게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 아니냐"며 그를 원망했다고 신 변호사는 전했다. 김 여사가 "선생님,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요?"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신 변호사는 김 여사가 요즘 이 생각에 골똘히 사로잡혀 있는 듯 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전에도 "내가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라는 말을 했다. 지난 14일 구속 후 첫 특검 조사 휴식 중 자신의 변호사들에게 한 말이다. 신 변호사는 "진보진영에 속하는 대표적 언론인 중 한 사람"의 요청으로 김 여사를 접견했다고 했다. 신 변호사는 이 언론인이 전화를 걸어와 "윤 대통령은 어떻든 정의로워지려고 부단히 노력한 사람 아니냐, 김 여사도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냐"라면서 "두 분을 신 변호사님이 좀 도와달라. 이번에 김 여사 면회라도 좀 다녀와 달라"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 시사저널 - 2025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유시민 1위8월 19일순위권에서 제외된 인물 (올해) 윤석열 전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오은영 박사 등. 7. 조사 개요 주관: 시사저널, 수행: 한국갤럽.
- 조국혁신당 "검찰, 조국 일가 사냥...한동훈에 같은 잣대 적용해야"8월 19일
- 공수처, ‘조국 수사’ 윤석열과 한동훈 등 수사 개시, 한동훈, 탈옥이라며 ‘깐족’8월 19일
- 한동훈은 턱걸이 언제하는거에요?8월 18일그때 몇개 한다 했죠? 이승환옹 엄청나시네요~ 정말 건강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