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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이 한동훈에게 한 일10월 22일
- [속보] 한동훈 “국민만 보고 민심 따라 피하지 않고 문제 해결할 것”10월 22일[속보] 한동훈 "국민만 보고 민심 따라 피하지 않고 문제 해결할 것" • 니가? 그럼 특검법부터 통과시키자.
- 민주당에서 한동훈이 살길을 알려주네요. 이 정도면 명분은 충분히 쌓인듯..10월 22일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받아낸 성과는 전무하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실 역시 묵묵부답입니다. … 한동훈 대표에게 이제 남은 판단은 윤석열 대통령과 공멸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뿐입니다. … 지금까지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결단을 기다리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한동훈 대표 자신이 결단해야 할 시간입니다. … 한동훈 대표는 여당 대표와 마주한 자리에서마저 단 한 마디도 민심을 듣지 않으려는 대통령과 계속 함께 하실 것입니까? … -------- 민주당에서 한동훈이 살길을 알려주네요.
- 한동훈 윤석열 독대 사진과 똑 같은 사진 찾았어요~~10월 22일씽크율 88% 정도?
- 친한계 “대통령, 한동훈 밖에 세워놔…이재명보다 못한 의전”10월 22일원문▷ {생략} 친한계로 분류되는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은 오늘(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외교 일정으로 면담이 미뤄진 데 대해 "대통령이 워낙 공사다망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 대표는 바깥에서 20여분 기다렸다가 대통령을 맞이한 것 같다"며 "야외에서 서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생략} 신 부총장은 대통령실이 공개한 면담 사진에 대해선 "오랜 세월 정치판을 봐 왔지만 좀 생경한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한장의 사진이 상당히 많은 것들을 이야기해주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종혁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실에서 배포한 사진을 보면 윤 대통령이 손을, 두 팔을 식탁 위에 올려놓고 앉아 있고 그 앞에 비서실장과 한 대표가 뒤통수만 보이는 모습의 사진이 릴리즈(배포)가 됐다"며 "마치 그게 무슨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을 놓고 훈시하는 듯한 그런 느낌을 주는 사진들이었다. 상당히 놀라웠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원으로서 상당히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면담과 비교해 보면 너무나 차이가 나지 않나"라며 "그때 당시 이 대표 옆에 같이 앉아 마주 보는 것도 아니고 함께 앉아 대화를 나누고 의전 같은 것들을 최대한 해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이번에는 자기 당의 대표인데 용산에서 했던 의전 같은 것들은 너무 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또 "충격받았던 건 대표가 4시 반부터 (면담을) 하기로 해서 도착했는데, 대통령이 EU 사무총장과 전화한다고 하면서 늦게 왔지 않나. 25분 정도 늦게 왔는데 대표를 그냥 밖에다 세워놨다. 밖에 계속 서 있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댓글▷ • 장소 선택도 문제입니다...대통령실 건물 앞 예전 미군부대 건물. 대통령실 건물 안에서 원탁에 앉았어야죠.
- 尹 “(김건희) 많이 힘들어해, 더 자제하려 한다”10월 22일원문▷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 요구에 대해 "김 여사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 윤석열, 한동훈과는 차 한 잔 마시고 곧바로 국힘 중진들과 만찬10월 22일- 윤석열이 저녁 약속이 있어서 한동훈과는 차담회로 했다고 함 - 그런데, 그 저녁 약속이란 것이 추경호 원내대표, 정진석 비서실장 및 국힘 중진들과의 만찬이었음 - 한동훈이는 차 … 한 잔 주고 쫓아내고, 자기들끼리 저녁 먹음 - 윤석열의 밴댕이 정치, 한동훈의 쫄보 정치의 극한을 보여줌 -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차지하고 앉아 있음
- "이 새끼가!"10월 22일어제 윤석열과 한동훈이 만나는 장면이다. 이 사진을 보고 떠 오른 대사다. 누가 봐도 말 안 듣는 동생을 혼내는 형의 모습이다. 동생은 많이 쫀 것 같다.
- 두 손 짚고 한동훈 노려본 윤 대통령10월 22일/
- 이동형 “충암고·김여사 라인 등이 집권세력의 핵심…尹, 인적쇄신 쉽게 못 해”10월 22일원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남동 김건희 여사 라인에 대한 인적 쇄신을 요청한 가운데 이동형 시사평론가는 "집권 세력에 검찰 라인, 윤 대통령의 충암고 라인,
- 어쩌다 우리는 부부통치를 받게 되었나?10월 22일다수 의원들은 윤석열 부부와 한동훈의 힘겨루기에 누가 대세를 쥘지 지켜보느라 눈이 충혈될 지경이다. 자기 집 불난 줄 모르고 불구경하고 있는 것이다.
- “우리 한동훈 대표” 불렀지만...섞이지 못한 ‘아아-제로콜라’10월 22일원문▷ 이경원 정현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야외정원인 ‘파인그라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와 ‘제로콜라’를 각각 놓고 마주 앉았다. … 윤 대통령은 한 대표를 “우리 한동훈 대표”라고 불렀고, 한 대표를 껴안듯 팔을 올려 등을 두드려주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어제자 남천동 한동훈 보내버리는 썰10월 22일어디 게시판에 한동훈 보내버리는 방법 올라왔다고 낄낄거립니다 2인 1조로 한명은 영상 촬영, 한명은 머리를 쌔게 잡고 당김 신체는 부동산이지만 가발은 동산이라 괜찮다고...ㄷㄷㄷ *
- 결국엔 다 떠내려 가네요.10월 22일저쪽 다음 대선 주자는 유승민 한동훈만 남는 건가요? ㅋㅋ 아 유승민도 아웃.. 아노우만 남았네요.
- 내 마누라는 내가 지킨다.10월 22일윤석열은 한동훈의 요구 사항을 사실상 전부 거부했다. 내 마누라는 내가 지키겠다는 의사표시다. … 윤석열 앞에만 서면 ‘고양이 앞에 쥐’처럼 행동하는 한동훈이 윤석열 목에 방울을 달겠다고 객기(客氣)를 부릴 때 예견된 일이었다. 윤석열한테 고(告)한다! 사과는 필요 없다.
- '김건희 벽' 실감한 윤·한 80분 회동…한동훈 3대 요구 묵묵부답10월 22일그냥. 뭐 그렇게 끝난듯. 기사도 거의 안나오네요
- 한동훈 표정 묻자“해가 져서…“10월 21일전문 ㅋㅋ 내그럴줄
- 대통령실 윤-한 면담사진이 웃긴 이유10월 21일대통령실 사진속 면담 분위기가 싸늘한 이유는 김경율을 비롯한 친한 들이 몇일전부터 윤석열이 한동훈 무서워한다는 둥 이상한 소리하고 돌아다녀서... … "내가 이재명 대표는 좀 무서워도~ 뭐어~ 한동훈을 무서워 한다고?" 자신은 한동훈한테는 쫄지않는다는걸 보여주려고 대통령실 사진임에도 이리 어처구니 없는 사진 공개한거임.
- 🆘️🆘️🔥강혜경 "김여사 '오빠 전화왔죠, 잘될거예요' 언급 오빠는 尹"10월 21일김영선 "윤석열 돕느라 돈 대부분 써‥어쨌든 명태균 덕에 의원 됐잖아" 👍"TK서도 尹지지율 8%p 폭락"‥리얼미터 또 '역대 최저' 👍이재명 "독대면 어떻고 면담이면 어떻나‥한동훈
- [속보] 대통령실, 한동훈 요구 '김건희 이슈 해결' 별도 입장 없어10월 21일ㆍ[속보] 대통령실, 한동훈 요구 '김건희 이슈 해결' 별도 입장 없어 첨부 내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