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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당시의 한강진역 일대12월 22일한남동을 포함한 한강진역 일대는 임진왜란 당시 고니시 유키나가가 지휘하던 왜군에 조선군이 패배한 곳이기도 합니다. … 일본을 추앙해 마지 않는 저 내란 동조, 친일 세력들은 결전의 장소로 한강진을 택한 것은 아닐지... 저 ㅆㅂ것들은 장소를 골라도 한국 사람들을 빡치게 하는 곳으로 골랐네요. … 남태령 대첩에 이어 한강진 대첩이다. 이 ㅆㅂ 것들아~
- 국가가 주는 빈 도시락12월 22일최근 한강 다리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 걸으면 없는 번호라고 답이 돌아옴 ㄷㄷㄷ
- 남태령-사당역에서12월 22일자 시민 여러분 한강진역 2번 출구로 안전하게 빠르게 이동해 주세요! 하자마자 각개전투. ㄷ ㄷ ㄷ 그 많은 인원들이 전철역으로 빨려가듯 들어감. … *지금은 다들 전철타고 6호선 한강진역 2번 출구로 가는 중!
- 한강작가의 노벨상이 새삼 위대하게 느껴집니다.12월 22일참으로 의미깊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과거가 현재를 돕고, 죽은 자가 산 자를 돕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는 것을 목도하였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 사당역에서 행진 마무리하고 한강진역으로 이동중입니다12월 22일3시간 앉아 있어도 춥고 힘들었는데 밤샌 분들은 초능력자들 ㅠ.ㅜ 수방사 지나며
- 한강진역 2번 출구12월 22일곧 무대가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남태령에서 밤샐 각오하고 향하던 중 경찰차 뺐다해서 이곳으로 왔습니다 이제 우리가 여기서 또 싸울께요 고생 너무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한강진역 2번출구 도착12월 22일김장 끝내고 잠쉬 쉬다가 농민분들과 시민들 한강진역으로 오신다는 소식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 현재 진행과 한강진역까지12월 22일민주당 의원님들과 경찰 협상 상황 정리입니다 사당역까지 행진예정입니다 이 이후 오시는 분들 한강진역 2번출구에서 뵙시당
- 한강진역 주변 교통상황입니다.12월 22일교통정체가 심한 상태인데.. 극악의 위치선정입니다... 또다른 뭔가를 기획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요고 체크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 한강진역 2번 출구로 모이래요12월 22일촛불행동 라이브 보고 있는데 트랙터랑 시민들 다 같이 남태령에서 사당역까지 행진하고 각 자 대중교통으로 한강진역에서 모이자고 합니다
- 동작대교에 트랙터 두 대 가둬놓은 이유12월 22일일단 관할이 '용산경찰서 한강지구대'래서, 여기에 전화했구요. '집회관리중'이라서 저렇게 둔거랍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가둬두냐니까 그게 뭐가 잘못된거냐고 되묻더라구요.
- 전화해주세요!) 동작대교 고립된 트랙터 관련12월 22일아래 글을 보고 동작 지구대 전화했는데 용산 관할이래서 '용산경찰서 한강지구대'에 전화했어요. 집회관리중이라서 저렇게 둔거랍니다.
- 🆘️🆘️🔥이재명 "빛의 혁명은 이제 시작일 뿐" ...탄핵 가결 후 첫 주말 집회 참여 독려12월 22일👎신고.역따☆ 문화 🔥“빛의 혁명은 이제 시작”이라는 이재명…“오늘 더 밝게 빛나길” 👍 이재명이 할배들 노안와서 남성 5,60대가 ☆1번👎신고.역따☆ 사기꾼과 🔥이재명, 한강 …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국가유산 사적 사용 맞아" 👍경찰, 노상원 안산 점집서 수첩 확보…'비상계엄 모의' 정황 채널A 👍이재명 “오늘 광화문, 더 많은 빛으로 빛나길”…한강
- 민주당에서 받은 문자입니다.작년 12월8일(수) 19시 - 매월 둘째 수요일 장소: 곽상언 국회의원 사무실 (종로구 지봉로 29, 702호(창신동, 금호팔레스) - 동묘앞역 7번 출구) 1월의 책: "소년이 온다"(한강
- 'KBS출신' 국방홍보원장의 국방일보 내란 미화 의혹작년 12월김 최고위원은 “앞서 채 원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보도에 대해서도 관련자들을 질타한 바 있다”고 말했다.
- 김병주 의원이 전하는 국방일보 근황작년 12월이외 한강 작가 노벨상 보도에 대해서 관련자들 질타
- 20241214 여의나루역에서 내려 국회까지 ㄷㄷㄷ작년 12월여의나루역에서 내려 한강을 옆에 끼고 국회로 가는 중에 만난 불꽃들 사람들 졸졸 따라가기만 해도 국회로 자동 안내가 ㅎㅎㅎ 이래저래 활기차서 좋았네요 제가 사정이 있어서 2주 동안
- 교보에서 한강 작가 책을 사면서 있었던 일작년 12월오늘 출근 하기전 교보에 잠깐 들러서 한강 작가 스페셜 에디션 사고 한강 작가의 다른책들을 둘러 보고 있었어요 책을 이리저리 살펴보는데 돋보기 안경의 80대 초반쯤 보이는 할아버지께서 … 한강 책이 어디에 있나고 묻더군요 마침 서있는 자리가 한강 책들로 전시되어 있어서 여기에 있다고 어떤책을 찾는지 물었어요 노벨 문학상 소식에 소년이 온다는 들어서 알고 계신거 같았어요 … 하시길래 전혀 그렇지 않다고 읽으면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했어요 꼭 읽으시라고 이야기 드렸구요 채식주의자도 다시 물어보고 만지작 거리시길래 두권 다 선물 하시라고 했어요 전시된 이책이 한강 … 전 시간이 다 되어서 가야겠다고 할아버지께 이야기 하고 나왔는데 어떤책을 샀는지는 모르겠네요 소년이 온다 계속 만지고 계셨는데 할아버지랑 이야기 할때 외국인 남자 한명이 직원에게 한강
- 강유정 의원이 전하는 추천책 언박싱 "이건 꼭 읽어야해"작년 12월• 슈테판 츠바이크 <마지막 수업> • 김애란 <이중 하나는 거짓말> • 유발 하라리 <넥서스> • 사이먼 존슨 <권력과 진보> • 김혜순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가 돌지> • 한강
- 아핫! .MZ. “석열아. 사랑해?”작년 12월한강 작가 처럼. 서러운 마음을 안고 살았었지. 골로 갔었던 역사. 하나하나. 늘어 놓지 않아도 우리 젊은 세대. MZ 들도 잘. 알잖아. 영화 ‘서울의 봄’이 일깨워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