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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특혜 의혹…인천대 수사 착수11월 4일유 교수는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한 뒤 지난달 1일부터 무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의 전공선택 과목 2개를 맡아 강의하고 있다.
- 국회에서 울려퍼진 중학교 재학생의 절절한 이야기입니다.11월 4일저는 한성여자중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장효주입니다.
- 학폭 가해자들, 국립대 대거 불합격…서울대도 2명 탈락11월 3일국립대학교 6곳이 학교폭력 가해 기록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불합격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거점 국립대 10곳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 BBC News 코리아 - ‘한글’ 도입한 인도네시아 마을 근황11월 3일도입 초기부터 이 마을에선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 학폭에 대학 문 닫혔다…경북대 22명·부산대 8명·서울대 2명 '탈락'11월 2일ㆍ학폭에 대학 문 닫혔다…경북대 22명·부산대 8명·서울대 2명 '탈락' 서울대를 포함한 거점 국립대학교 6곳이 학교폭력 가해 기록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2025학년도에 불합격시켰다 … 중략 전남대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학폭 감점을 반영하지 않아 불합격자가 없었다.
- 딸내미들, 노사협상 타결!!10월 31일6학년 큰딸이 영화찍는다고 1학년 둘째를 5천원 선불로 캐스팅!! 선입금 선탕진으로 과자 젤리 사먹은 둘째는 노예계약에 시달리며 두달째 언니가 찍자는대로 했었죠.
- 이런 새끼가 전직 교장10월 31일등교하려던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가 불법 우회전 차에 치인 사건으로, 아이는 열상과 골절 등 심각한 부상에 수술까지 했다. … 박하선은 "저희 아이도 초등학교 2학년인데, 영구치가 빠지면 어떻게 하냐. 임플란트 전까지 그동안 치아 없이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했다. 아이를 치고도 더 달린 차.
- 퇴근길에 눈물이 핑..ㅠ.ㅠ10월 30일옆자리 동료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인데 어제 엄마한테 이상한 애들이 노무현 대통령님 놀리는 노래도 부르고 막 욕설한다고 머리가 빻은것 같다고 투덜댔다네요..
- 아는 동생에게 30만원 빌려줬다가 못 받았습니다.10월 30일대학교 2학년 때 좋아하는 같은 과 선배에게 급한 일이 있으니 50만원만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친한 사람과는 돈거래 하지 않는다" 단호하셨어요. 그래요.
- 오늘 아이들 독감예방 주사를 맞았는데요.10월 30일두 아들 데리고 병원가서 간단히 건강체크하고 의사샘이 주사실 가서 주사 맞으세요 알려주시고 인사하고 나가는데 초등 1학년 막내 아들이 진지한 표정과 말투로 저 근데 선생님....하며
- 등산도 재능의 영역인가 싶..ㅎㅎ10월 28일한 4학년 정도 되었을까 싶은데 장비 딱 갖추고 (파타고니아 소프트쉘 + 등산화 등등) 거침없이 내려오고 있더라구여 엄마.아빠로 추정되는 두분은 그 뒤로 따라 내려오고 있었..
- 초6 애들한테... 독도교육 하라고 뭔 예시자료 보내고 PPT보내고 난리치길래...10월 28일초딩6학년에 일베충들이 하도 많아서리 우리반에서는 그런생퀴들 하나도 없이 졸업시키는게 목표랍니다.
- [추가재업. 본업글] 초5~중1 아이의 수학실력 점검하는 법+학원 노예에서 벗어나는 법10월 26일어느새 연말이 다가오는 요즘, 각 학년별로 준비하면 좋은 것들을 써볼까 합니다. 아래 내용은 지난 6월 10일에 썼던 내용에 좀 추가한 거구요.) [전제] 1. … 초등 고학년이라면, 이 중에서 "J5"만 한권 사 주시고 그 앞부분 15장. 즉 241~255까지를 식과 답 모두 써서 풀게 하세요. … [추가] 초등 고학년 시기의 아이들이라면 "해설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습관 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초등 고학년부터 전용 수학노트에 푸는 습관을 들이셔야합니다), 3. 그 문제를 왜 틀렸는지 다시 고민하고, 4. 도저히 모르겠으면 일단 해설지를 참고해서 이해하고, 5. … 초등 고학년이거나 중1 자녀분이 있으시다면 꼭 저 습관을 들이도록 지도하시길 권합니다.
- 초딩 6학년 아들이 그러는데 친구들이 노무현 노래 부르고 다닌대요10월 25일부엉이 바위 어쩌고 저쩌고 떨어질 때 엉덩이로 떨어졌네 어쩌네 이런 가사라는데 남자 아이들 거의 그냥 다 부르고 다닌대요 유투브에서 보고 유행 중이라는데. 암튼 아들이 그런 노래 안좋은거라고 노무현 좋은 사람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냥 의미도 모르고 부르고 다니나봐요. 저희 경기도에 살아요. 압도적 민주당 지역구에 살고요(부모들도 이쪽이 더 많다는거) 더 웃긴게 학교 미술 시간에 노무현 코알라 그리고, 부엉이 바위 그려서 낸 아이들도 있는데 선생님이 그림 보면서 엄청 웃으면서 창의적이라고 칭찬했다고 선생님까지 그런다는 소리 들으니까 화가 너무 납니다. 유독 이 학교만 그러는건지 아님 초딩 전반적으로 이런건지 걱정입니다.
- 경북대, 학폭전력 2025학년도 입시 지원자 22명 불합격 처리10월 24일남의 눈에 피눈물나게하고 인생에 트라우마를 씌웠으면 자기 인생도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함.
- 지지난주 토요일 저희 딸 유괴(?)될 뻔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인천 선학동)10월 23일(딸래미는 지금 초4학년입니다.) 안 된다는 말에 크게 실망을 하고 나서는 잠시 후... 딸래미 친구가 자기 부모님께 전화를 해서는 같이 가 달라고 하더군요. 뭐...
- 덕수고 야구부 전국체전 3위10월 23일덕수고 3학년 박종혁 26' 기아타이거즈 신인 내야수 2007년생 키 190 여러분 이 잘생긴 호랑이 저희겁니다🐯 메달까지 땄네 진짜 야구만 잘하면 된다 야구만
- 초등학교 최장신 배구 선수10월 22일강원도 속초 교동초등학교 6학년 용지훈 선수 키 205㎝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여순사건 유가족이세요10월 20일국민학교 4학년 쯤으로 기억되는 어느 여름, 식구들이 택시를 타고 해수욕장으로 가던 날 마지막 터널을 지나자 어머니께서 산을 바라보시며 나즈막히 말씀하셨죠 " 큰오빠 산소가 저기 있는데
- 마라탕집 인기는 꾸준히 대단하네요.10월 17일어제 갑자기 딸래미께서 마라탕이 먹고 싶대서 마라탕집에 갔는데 가게 안 손님 열에 아홉이 교복입은 여중생, 20대 여성, 초딩 고학년 여자애들 무리 남자는 저와 20대 남성 한 명